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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229-2435
  • E-ISSN2799-4767
정호선(서울 난우초등학교) ; 조미아(경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5-26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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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상호작용 놀이 활동 독서치료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서울시 K구에 위치한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한 상호작용 놀이 활동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학교도서관에서 회기별 90분씩 총 12회기로 실시하였으며, 효과 측정을 위하여 학교생활 적응도 검사와 동적 학교생활화 검사를 독서치료 프로그램 사전과 사후에 실시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상호작용 놀이 활동 독서치료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학년 일반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교생활 적응의 하위요인인 교사관계, 교우관계, 학교수업, 학교규칙 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study applied a bibliotherapy program based on play-oriented interaction to lower-graders in elementary school and examined its effect on the ability to adapt to school life. For this purpose, reading therapy research was conducted using research subjects consisting of ordinary second graders in elementary school located in District K, Seoul. Total of twelve ninety-minute sessions of the reading therapy program were implemented in school library once or twice a week. Adaptability to school life was tested before and after the reading therapy program and the Kinetic School Drawing (KSD) test, which was conducted before and after the implementation of reading therapy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reading therapy program based on play-oriented interaction was proven to have a positive impact on overall adaptation of second graders in elementary school. Second, among the sub factors of the adaptability to school life among the second graders in elementary school, reading therapy program based on play-oriented interaction positively affected teacher relation, peer relation, school lesson, and compliance with the school rules.

박상욱(국민건강보험 전문도서관) ; 남영준(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전공) pp.27-51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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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전문도서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전문도서관의 문화행사의 개최와 참가 도서관에 대한 만족도와 인식도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실제 K 전문도서관에서 독서 활동 행사와 독서 진흥 행사, 전시 행사, 강연 행사 등을 시행하였다. 시행 후 참여자들 대상으로 도서관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 재이용의도, 인식도와의 영향관계를 분석하였다. 이와 같은 분석을 통해 전문도서관에서 제공한 문화행사에 참가한 전문도서관 이용자들은 도서관 이용과 서비스 만족도, 재이용의도 및 권유 의도, 인식도에 모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장서만족도 부분에는 문화행사의 참여와 개최에 실제적인 유의미한 영향관계는 나타나지 않았다.

Abstract

This study is targeting Special Library users and aims to find out whether participation in the cultural events of K Special Library affects the levels of satisfaction and recognition of library users. With consideration for the actual operating case, the cultural events of K Special Library were categorized into reading activities, reading promotion events, exhibition events, lecture events, and others. The influential relationship between these cultural events, the level of satisfaction, intention of reuse, and level of recognition of the K Special Library service were analyzed. As a result of this study, participation in cultural events was found to affect the level of use, level of satisfaction on services, intention to reuse and recommend, and level of recognition of K Special Library users. However, regarding the level of satisfaction on the collection of book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arising from participation in cultural events. As such, it is concluded that participation in cultural events does not affect the level of satisfaction on the collection of the books.

곽우정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노영희(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53-70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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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공동체의 삶의 기억 수집·보존·관리 체계 구축 지원이라는 정책 과제를 기반으로 지역별 역사·향토자료 콘텐츠 수집과 공유,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체 기억보존의 중심지로서의 도서관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문화원 및 지역기록관 등 지역 기반 자료를 서비스하고 있는 기관의 자료 수집 및 관리, 운영에 관한 현황을 파악하고, 도서관의 큐레이션 서비스 사례와 현황을 조사·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를 통해 제안한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화원에서는 축제나 문화예술 행사, 문화예술 교육사업, 지역주민의 예술 활동 사업 등과 같은 사회교육 측면에서의 외부적 요구가 증대되고 있어 향토자료 조사 연구 및 발간을 비롯한 관리 업무까지 병행되어 관리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따라서, 지역주민에게 정보서비스는 물론 문화프로그램 제공, 정보공유 공간 제공, 취약주민에 대한 서비스 제공 등 상당히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공공도서관에서 지역의 다양한 자료를 수집·보존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 이 필요하다. 기존 도서관의 경우 체계적인 자료 수집 방안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문화원 및 각종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료 관리를 원활히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 둘째, 도서관이 자료를 구축하고, 자료 이관이 어려운 자료가 많으며, 모든 자료를 도서관으로 집중하여 구축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도서관과 지역 행정기관의 자료, 기타 유관기관, 개인의 자료를 모두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언제든지 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모으는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파악된다.

Abstract

This study was intended to present the need for building the library as a hub of the community memory preservation which provides the collection, sharing, and curation services of the locality specific historical and local data based on the policy task, namely supporting the collection, preservation, and management system of the community's life memory. To this end, the current status of data collection, management, and operation of institutions serving regional-based materials such as cultural centers and regional archives was grasped, and the cases and status of curation services in libraries were investigated and analyzed. The discussion proposed via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o the culture center, external demand has been increased from the aspect of social education including festivals, cultural and art event, cultural and art educational business, art activities business of local residents and managerial business is to be carried out, which makes it difficult for the culture center to manage its businesses. Accordingly, it is necessary to collect and preserve regional various data at the pubic libraries playing various roles including provision of informative services, cultural programs and information sharing places to local residents and provision of services to vulnerable social group. As the existing libraries have a plan to collect data systematically, it is considered that those libraries will smoothly operate the data management through cooperation with existing culture centers and various cultural organizations. Second, it appears that a plan will be needed to set up all the data including the ones owned by libraries, local administrative agencies, individuals and other competent agencies in online database so that they are easily available to the public and always available in the libraries because there are a lot of data which cannot be moved to other place and it is actually difficult to concentrate and set up all the data to those libraries.

노영희(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71-97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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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도서관은 UN 의제와 관련하여 사업이나 서비스를 하고 있는가를 포함하여 한국에서 수립된 제3차 도서관종합발전계획은 유엔의 SDGs의제와 어느 정도 관련성이 있는지를 조사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IFLA는 'UN 2030 의제'를 지원하는 즉, SDGs 17가지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도서관의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제시함으로써 'UN 2030 의제'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를 선언하였다. 둘째, 제3차 도서관종합발전계획의 핵심과제 14개가 모두 UN SDGs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 중에서 도서관 정보서비스 연계 확대를 포함한 이용자 정보접근의 편의성 확대와 생애주기 맞춤형 도서관서비스 강화가 가장 강도 높게 이 의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지역사회와 정부 및 지자체, 그리고 국민이 도서관의 사회적 공헌과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and analyzed the degree to which the '3rd Library Comprehensive Development Plan' established in Korea is related to the UN SDGs agenda, including whether the library does business or services related to the UN agenda. As a result, first, IFLA welcomed the UN 2030 Agenda by supporting the UN 2030 Agenda, that is, by presenting the library's specific implementation strategy to achieve the 17 goals of the SDGs. Second, all 14 Core tasks of the '3rd Comprehensive Library Development Plan' were found to be closely related to UN SDGs. Among them, it was analyzed that the convenience of access to user information, including the linkage of library information services, and the strengthening of library services tailored to the life cycle were most strongly related to this agenda.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help the community, government, local governments, and the public to appreciate the social contribution and value of the library.

박도영(숙명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 오경묵(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99-118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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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의 소장 자료 중 한국과 관련하여 수집한 기록물 1,136건(1950~1979년)을 대상으로 패싯 분류 체계를 설계한 것이다. 기록물의 제목과 색인어에서 명사 1,601개를 추출한 뒤 임시로 설정한 기본 범주를 기초로 하여 용어들을 분류하고 범주화하였고, 결과로 도출된 패싯 요소들을 10개의 기본 패싯과 38개의 하위 패싯으로 구조화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각각의 패싯 요소를 정의하고 패싯별 분류기준을 제시하였으며, 패싯의 배열 순서를 지정하고 기호를 부여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faceted classification scheme as a new classification scheme for 1,136 records (1950-1979) collected from UNESCO which are related to Korea. After extracting 1,601 nouns from the titles and index terms of the 1,136 records, they were classified and categorized based on the temporarily set fundamental categories. Through repeated classification and categorization, the last category names were derived as facets. As a result, the faceted classification scheme for Korea related records are structured into 10 basic facets and 38 sub-facets.

이광휘(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 ; 한만성(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19-138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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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정보활용능력을 대학 일반교양과목으로 개설하고 교육하는 데 주요 역할을 한 대학도서관의 사례를 보고하고 있다. 본 연구의 주저자이기도 한 대학도서관 사서는 교수자로서 2학기 동안 2개 반의 강의를 실행하는 등 전반적인 운영에 참여하였다. 또 강좌에 대한 교육 전후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2019년 1학기 27개 학과 43명, 2학기 25개 학과 4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두 학기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값을 얻을 수 있었다. 대학도서관 사서들이 참고할 수 있는 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한 이 연구는 정보활용능력과 미디어 활용능력을 통합한 교양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향후 정보활용교육 방안 개선에 다양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bstract

This study reports a case where some university libraries played a major role in opening and educating information literacy Instruction as a general liberal arts course. The librarian of the university library, who was also the speaker of this study, participated in the overall operation, including the conducting of two classes lectures during the second semester as a professor. It also analyzed a survey of 43 students from 27 departments in the first semester of 2019 and 44 from 25 departments in the second semester to assess the pre- and post-education effects on the courses. As a result, statistically significant values were obtained in both semesters. This study, which aimed at providing materials for librarians at university libraries raises the need for liberal arts education that integrates information and media literacy, is expected to provide various implications for improving information literacy instruction programs in the future.

윤성호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록관리학과 ) ; 유신성 (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록관리학과 ) ; 최기쁨 (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록관리학과 ) ; 오효정( 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 pp.139-160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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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2007년부터 이미 행정정보시스템이 전자기록생산시스템에 포함되었으며, 행정정보 데이터세트는 전자기록물의 한 유형으로 관리 대상임이 명시되었다. 특히 최근 시행령의 개정으로 행정정보 데이터세트 관리기준표를 기반으로 한 기록관리가 법제화된 상황 속에서, 본 연구는 공공기관의 행정정보시스템과 관련된 단위과제를 분석하고 유형별 보존기간 책정 현황을 파악하였다. 이를 위해 국가기록원의 직접관리기관과 재난관리 책임기관 49개 기관으로부터 36개 공공기관의 기록물 분류체계를 수집하여 행정정보시스템과 관련된 단위과제를 판별하였다. 선별된 824개 단위과제를 유형에 따라 대·소분류로 구분하고 보존기간을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방안이 향후 행정정보 데이터세트 관리기준표를 작성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Abstract

Since the Public Records Management Act was enacted in 2007, the administrative information system has already been included in the electronic records production system, and dataset has been subject to record management as a type of electronic records. With the recent revision of the enforcement decree, dataset records management has been enacted. This study analyzes business units related to administrative information systems of public institutions and examines the current status of retention periods estimation. For this purpose, we collected 36 records classification systems from 49 public institutions among the direct management agencies of the National Archives and disaster management agencies. And we discriminated 824 business units related to administrative information system and divided into large and small groups according to types. We also compared the retention period estimation of records. The problems and improvement plan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be used as basic data in preparing the standard of administrative dataset management in the future.

김영주 (한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정보융합연구소 ) ; 권선영( 한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61-181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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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KDC 제6판 심령연구 및 비학, 초심리학 분야의 용어와 주기사항의 보완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을 지닌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KDC와 DDC 등 주요 분류의 심령연구 및 비학, 초심리학 분야 분류체계를 상호 비교하였으며, 심령연구 및 비학, 초심리학 분야의 KDC 변천과정과 분류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이를 토대로 심령연구 및 비학, 초심리학 분야의 분류특성과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주기의 미흡, 용어의 부적절함 등으로 인한 문제점으로 분류의 혼동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 연구에서는 187의 각 하위 항목에 주기의 추가, 187.2, 187.3, 187.4, 187.5에 있어서 용어 변경 등의 해결방안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is to suggest ways to supplement terms and notes in the field of parapsychology and occultism in the KDC 6th edition. In order to this study, the comparative analysis of KDC and DDC analyzed the classification system and change process of classification items, classified data in parapsychology and occultism. Based on this, the analysis academic characteristics and problems of parapsychology and occultism field were analyz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lack of notes and inadequacy of terms caused confusion in classification, to solve this problem, this study suggests the solution of adding notes of sub-items, changing term of 187.2, 187.3, 187.4, 187.5.

이명호(상명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83-201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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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데이터, 공공 데이터, 개인정보 등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를 활용하고 보호하기 위하여 미국, 유럽에서는 마이데이터에 대한 정책이 시도되고 있으며 2019년 국내에서도 마이데이터가 시행되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마이데이터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미국, 유럽의 마이데이터를 분석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호환 및 데이터 품질 측면에서 발전 방향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ere is an increasing demand for services utilizing various data such as social data, public data, and personal information. In particular, the United States and the Korean government are working in various ways to utilize My Data. In 2019, th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in Korea intends to expand financial services using personal information through MyData. This paper will examine MyData issues of the US and European governments and propose ways to promote MyData in Korea in terms of data compatibility and data quality.

강지혜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차성종( 숭의여자대학교 문헌정보과) pp.203-221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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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4차 산업 혁명시대로의 진입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와 독서문화 진흥의 직접적 수혜자인 어린이청소년의 독서문화프로그램 요구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추진했던 어린이청소년 대상 독서문화진흥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대의 요구에 맞는 독서문화진흥사업을 제안하였다. 다양한 국내외 독서문화진흥사업의 사례를 조사하여 그 경향을 파악하고, 사업참여 경험이 있는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전문가를 초빙하여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를 실시하였으며, PDCA 방법(Plan, Do, Check, Act)에 의거 각 독서문화프로그램 사업에 대한 개별 사업 평가를 수행하였다. 사례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도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지향해야 할 독서문화진흥사업의 발전방안 및 새로운 사업의 추진전략을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취합하여 '인터랙티브 전자책 만들기 플랫폼 제작/보급 사업', '게임형 독서 프로그램 제작/보급사업', '거꾸로 학습법을 활용한 하브루타 독서문화 보급 사업', '청소년 코딩 브랜딩 "Teen-Start-Up"' 등을 새로운 서비스로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closely analyzed changes in the educational environment and changes in the needs of children's and young people's reading culture programs, which are directly beneficiaries of the promotion of reading culture as they ente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t also comprehensively evaluated the reading culture promotion project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promoted by the National Children and Youth Library and proposed a reading culture promotion project that meets the needs of the smart era.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ases of various domestic and foreign reading culture promotion projects to divulge trends. The authors invited experts from public libraries and school libraries with experience of the reading culture promotion projects and performed Focus Group Interviews (FGI). The authors evaluated individual reading culture program based on the PDCA method (Plan, Do, Check, Act). Based on the data obtained through case studies and expert evaluations, the development plan of reading culture promotion project and the strategy of promoting new projects to be pursued in the National Children and Youth Library were presented. By gathering the results of the research, 'Interactive e-book making platform production / distribution business', 'Game-type reading program production / distribution business', 'Habruta reading culture dissemination project using backward learning method', 'Youth coding branding "Teen-Start -Up"' were proposed as new services.

홀리스터 조나단(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223-266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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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수백만 명의 이용자가 대규모 멀티 플레이어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MMORPG: 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s)을 즐긴다. MMORPG 내에서 롤 플레이어(역할 참여자)는 다양한 정보사용과 정보행동에 가담하면서 게임을 탐색하고, 미스터리를 해결하거나, 게임 속 아이템을 만들거나, 괴물이나 보스와의 전투에 참여하며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하거나 협력한다. 또한, 롤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 정체성을 개발하고 다른 롤 플레이어와 함께 대화형 스토리텔링에 참여한다. 이 연구는 정보세계이론을 통해 롤 플레이어의 사회적 정보 행동을 탐구하고 기술하기 위해, 광범위한 참여자 관찰 데이터, 반구조화 면담 데이터, 위키페이지나 토론게시판의 글과 같은 참여자의 커뮤니티 활동을 보여주는 사회적 데이터를 결합한 민족지학적 접근법을 사용했다. 과학 판타지를 주제로 한 MMORPG인 와일드스타(WildStar)의 롤플레잉 커뮤니티에서 두드러지는 사회적 역할 유형은 게임 속에서 허용되는 캐릭터, 이야기, 캐릭터의 행동 등을 지시하는 사회적 규범과 정보가치와 밀접하게 연관되고 차별화되는 동시에, 그 안에서 게임 속 캐릭터로서와 게임 밖 이용자로서의 정보세계 사이의 경계를 위반하지 않고 롤플레잉을 지속하는 방법들과 관련이 깊었다. 롤 플레이어는 특정한 정보 행동에 가담하며 게임 속 캐릭터와 게임 밖 이용자의 정보세계를 분리해서 유지함으로써, 롤 플레잉 게임을 더욱 참여적이고 몰입적으로 만들었다. 정보세계이론을 활용한 분석의 의미와 롤 플레잉 및 MMORPG을 적용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가능성도 논의된다.

Abstract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s (MMORPGs) are played by m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Within MMORPGs, players explore, solve mysteries, craft items, battle against dungeon or raid bosses, or compete against other players, all while using a variety of information and information behaviors. Role-players in MMORPGs develop identities and engage in interactive storytelling with other role-players as their characters. An ethnographic approach combining overt participant observation and engagement, semi-structured interviews, and artifact collection was used to explore and describe the social information behaviors of role-players through the lens of the theory of information worlds. The social types evident in the role-playing community in WildStar, a science fantasy-themed MMORPG, are closely interrelated to and differentiated by social norms and information values that dictate acceptable characters, stories, character actions, and appropriate lore sources as well as how to role-play without violating the boundary between in- and out-of-character information worlds. Role-players maintained the in-character and out-of-character boundary using a set of specific information behaviors to enable engaging and immersive role-playing experiences.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for the theory of information worlds as well as potential applications of role-playing and MMORPGs are also discussed.

한국비블리아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