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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229-2435
  • E-ISSN2799-4767
김동훈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 전공 ) ; 이용정(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대학 문헌정보학) pp.5-20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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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많은 양의 건강 앱이 생산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이용 수준이 낮은 원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즉, 이용자가 지닌 혁신저항(사용 장벽 정도, 가치 장벽 정도, 위험 장벽 정도, 전통 장벽 정도, 이미지 장벽 정도)이 건강 앱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위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여 378개의 유효한 응답을 얻었다. 연구 결과, 이용자의 이미지장벽 정도가 높을수록 건강 앱에 대한 혁신저항 정도가 높아지며, 혁신저항 정도가 높을수록 지속적 이용의도 정도와 추천의지 정도가 낮게 나타났다. 또한, 사용장벽 정도, 가치장벽 정도 그리고 전통장벽 정도는 혁신저항 정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건강 앱의 이용행태를 혁신저항이론으로 설명함으로써 신기술의 수용 및 지속적 사용에 대한 학문적 논의를 심화시켰다. 연구 결과는 건강 앱의 수용 및 지속적 이용을 위해서는 사용장벽, 가치장벽 그리고 전통장벽보다는 이미지장벽을 낮추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는 실질적 함의를 제공한다.

Abstract

The study aimed at identifying the causes of the high level of health application but the low level of use. In other words, the effects of user's innovation resistance (use barrier, value barrier, risk barrier, traditional barrier, image barrier, etc.) were examined. For this study, 378 valid responses were collected by conducting surveys with college students. Findings indicated the higher the level of image barrier of the user, the higher the degree of innovation resistance for the health application, and the higher the degree of innovation resistance, the lower intention of continuous use and recommendation. In addition, the level of use barriers, value barriers and traditional barriers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degree of innovation resistance, suggesting that users familiar with smartphones have low resistance to health applications. The study deepens the theoretical discussion about the adoption and continuous use of new technologies by explaining the use of health applications in the theory of innovation resistance. The findings of the study provide the practical implications that lowering the image barriers rather than the usage barriers, value barriers and traditional barriers will be effective for the adoption and continuous use of health applications.

유지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 ; 정동열(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전공) pp.21-42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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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도서관을 이용하는 외국인 이용자가 경험하는 도서관불안을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하여 그들의 도서관불안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대학도서관을 이용하는 외국인 이용자'로 외국인 학생은 물론 외국인 전임교원 및 연구원을 포함하여 다각적으로 도서관불안을 분석하였다. 외국인 이용자수가 가장 많은 S대학교를 선정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외국인 이용자 369명의 응답을 분석하였다. 전체 도서관불안 점수는 2.96점으로 나타났고, '도서관에 대한 지식'으로 인한 도서관불안을 가장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요인을 분석해 본 결과 신분, 국적, 이용교육 참여 여부, 방문목적, 한국어 실력, 한국문화 이해도의 차이에 따라 도서관불안 정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도서관 서비스, 인적 요소, 환경 및 자원 측면에서 도서관불안 완화방안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analyze library anxiety among international users in various aspects and make suggestions for alleviating library anxiety. Subjects were 'international users using the academic library' not only including international students but also including international professors and researchers to analyze library anxiety in various aspects. S university with most international users was selected for the study, and the surveys were distributed. The questionnaires completed by 369 international users were analyzed. The overall average of library anxiety among international users is 2.96, and 'knowledge of the library' appears to be the greatest source of library anxiety among international users. An analysis revealed that variables including status, nationality, library instruction, the reason for using the library, Korean proficiency, and cultural understanding contributed significantly to the library anxiety level. Based on these findings, recommendations for library service, staffing, environment, and resources were made to help alleviate library anxiety.

임여주(신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43-66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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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0년 이후 한국에서 출판된 어린이·청소년책 중 이주배경을 가진 등장인물이 나오는 책의 비중을 알아보고, 어린이·청소년책에서 이주배경을 가진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표현되는지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행복한아침독서에서 2005년부터 2017년까지 발행한 추천도서목록에 실린 도서 중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학 분야의 도서 3,214권을 분석한 결과, 약 1%에 해당하는 32권만이 이주배경 등장인물을 포함하고 있었다. 32권 중 23권은 계몽적이며 사회고발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고, 4권은 한국 문화로의 통합을 시도하는 내용, 5권은 서로 다른 문화를 그 자체로 존중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주배경 등장인물의 출신/배경 국가가 한국에 비해 경제적 수준이 낮은 경우에는 작품의 주요 갈등이 인종차별, 학교폭력, 외국인 부모에 대한 반감,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한국인 사업주의 횡포, 체류기간이 만료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폭력적인 단속 등에 집중된 반면, 이주배경 등장인물의 출신/배경 국가가 한국에 비해 경제적 수준이 높거나 이주배경 등장인물의 인종이 백인 혹은 백인 혼혈인 경우에는 장래희망이나 개인적 고민이 작품의 중심 메시지였다. 본 연구에서 분석한 32권 중 작가 자신이 이주배경을 가진 경우는 단 한 건 뿐이었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d Korean children's books that include ethnically and racially diverse characters, focusing on representation of ethnic minority and cultural sensitivity. Drawing from fiction recommendations by Happy Morning Reading from 2005 to 2017, only 32 books out of 3,214 books, less than 1%, include people with racially and ethnically diverse background. Among the 32 books, 23 featured educative messages inspired by the belief of social justice; four could be categorized as so-called 'melting pot' books, five depicted stories featuring characters that respect different cultures from their own. The issue tackled in the stories differed with the economical standing of the character's country of origin. When a character or her/his parent is from a developing country, the main issues of the book were racial discrimination, bullying, hostility against foreign-born parents, or harsh experience of migrant workers. On the other hand, when a character or her/his parent is from a developed country, the plots often surround the character's hopes, wishes, or personal worries. Only one book was illustrated by a person with immigration background; the others were all written and illustrated by Koreans with no immigration background.

송기호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문헌정보교육과 ) ; 강봉숙( 대구 다사고등학교) pp.67-87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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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도서관 공간 영역 구성과 실내 환경 구성에 대한 현황과 사서 교사 인식을 분석하고, 학교도서관이 미래 교육 기본 시설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설문에 참여한 126명의 사서 교사가 가장 많이 확보한 공간은 자유 독서 영역이고, 가장 낮은 확보 정도를 보인 공간은 매체 제작·집단 프로젝트 영역이다. 공간 영역 중 사서 교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영역은 교수 영역과 자유 독서 영역이고, 매체 제작·집단 프로젝트 영역에 대한 중요성 인식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실내 환경 평가 요소 중 안전성과 쾌적성은 가장 중요하게, 다양성과 융통성에 대한 중요성 인식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분석 결과, 학습공유공간과 창작 공간을 강조하고 있는 교육계와 도서관계의 흐름에 비해 사서교사는 여전히 전통적 도서관 공간에 대한 중요도 인식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사서 교사 양성 및 재교육 과정에 창작공간 및 학습공유공간 구축과 운영 방안을 포함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용자의 실내 환경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공간 구성과 실내 환경 구상에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 등 도서관 이용자의 참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current status and teacher librarians' perceptions of school library space composition and indoor environment, and propose some methods for the school library to be a basic educational facility. The space most secured by the 126 teacher librarians who participated in the survey was the free reading area, and the space with the lowest level was the media production and group project area. The most important types of spaces for teacher librarians are the teaching area and the free reading area, while the recognition of the importance of media production and group project areas is relatively low. Among the elements of indoor environmental assessment, they showed that safety and comfort were the most important but diversity and flexibility were relatively less important. The result of this analysis is different from the school and library policy direction that emphasizes the learning commons and maker spaces. Teacher librarians still seem to appreciate the importance of traditional library spac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nclude the establishment and operation of maker spaces and learning commons in the teacher librarians training and retraining process.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increase the participation of users such as teachers, students, and parents in space composition and interior design initiatives to increase the user's interior environment satisfaction.

노영희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노지윤(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89-113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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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도시재생사업에서 도서관은 기초생활인프라 중 하나로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할 시설이다. 단순한 기초생활인프라로서의 의미를 넘어 도서관이 도시재생의 참여 주체로서 그 기능과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존 도시재생 사업에서 도서관들의 역할 및 성격, 참여형태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도시재생사업 관련 전략계획의 내용에서 도서관과 관련된 내용을 조사하고, 도시재생 참여 주체로서의 도서관의 역할과 참여형태 차원에서 고찰하였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의 도서관이 향후 도시재생 참여 주체로서의 그 역할과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도시재생 내 도서관은 주거환경의 질 제고, 도시 활력증진, 생활밀착형 문화적·교육적·사회/복지적 역할, 지역 내 커뮤니티 허브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도서관의 참여형태는 크게 지역·지리적 특화도서관, 다양한 서비스와 결합한 하이브리드 도서관, 지역사회 협력과 연계를 기반으로 한 도서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 커뮤니티 허브형 도서관으로 구분해 볼 수 있었다. 향후 도서관은 도시재생의 참여 주체로서 기대되는 5가지 역할을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역할 변화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 또한, 도서관이 도시재생 거점시설로서 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도서관 서비스의 주체인 사서, 서비스, 프로그램 등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논의가 도시재생 계획 수립시에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Abstract

Libraries are one of the essential living infrastructures in urban regeneration. Beyond its meaning as a basic living infrastructure, it is necessary to first understand the role, nature and forms of participation in existing urban regeneration projects in order for libraries to perform their functions and roles effectively as participants of urban regeneration. Therefore, this study investigates the contents related to libraries in the contents of the strategic plan related to urban regeneration projects, and considers them in terms of the role of the library and the form of participation. Through this, the city's library would seek to maximize its role and function as a participant in urban regeneration. As a result, the library in urban regeneration is expected to improve the quality of living environment, Urban vitality, culturally, educationally, socially/welfare role closely related to life, and the role of community as a hub. In addition, the types of library participation could be largely divided into regional and geographical libraries, hybrid libraries combined with various services, libraries based on community cooperation and linkage, and regional community hub libraries based on community participation. In the future, the library needs to promote a more active role change based on the five roles expected as participants in urban regeneration. In addition, more detailed discussions on librarians, services, and programs, which are the main subjects of library services, will be needed in developing urban regeneration plans in order for libraries to successfully fulfill their role as urban regeneration centers.

박은희 (오산중학교 ) ; 이미화( 공주대학교 문헌정보교육과) pp.115-136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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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학교도서관에서 가장 많은 장서를 차지하는 주제는 문학의 소설이며, 소설장서를 접근하기 위한 KDC의 현행 분류체계는 학교도서관에서 소설에 접근하려는 이용자의 정보요구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이용자 요구를 반영한 장르 분류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이에 본고에서는 국내·외 국립 및 공공도서관의 소설장서 분류 현황을 조사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점의 소설장서 분류체계와 KDC와 DDC의 소설 분류표를 비교하여 이를 바탕으로 학교도서관에서 소설장서의 장르 분류 방안을 모색하였다. 우선, 소설장서를 위한 장르분류표를 개발하기 위해, 소설을 위한 장르 용어를 수집하고, 이중에서 14개의 장르 표목을 도출하여 영어 표목의 두문자를 분류기호로 할당하였다. 새롭게 개발한 장르분류표의 적용 방안으로 중등학교 도서관의 KDC 번호를 대상으로 KDC와 혼합 적용, 장르기호를 선치해 적용, 장르기호만 적용하는 세 가지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KDC에서 계층 분류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소설장서의 장르 분류 방안을 모색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Abstract

It is necessary to find a genre classification by reflecting the needs of users since a subject that makes up the highest proportion of books in the school library is fictions in literature and KDC cannot accept user's need to access fiction in school libraries. This study suggested the genre classification for fictions in school libraries through surveying classification of fictions in domestic and foreign libraries, and comparing between classification systems of online/offline bookstores, KDC and DDC. For developing the genre classification system, it is to collect genre terms for fictions, to extract 14 genre headings among them, and to assign the acronym of English genre terms as classification notation. For applying the newly developed genre classification, KDC number of one middle school library was converted as the 3 methods such as combination of KDC, genre term before 800 and only genre terms. This study could contribute to suggest the genre classification of fiction to reflect user needs and to overcome the limitation of hierachical classification in KDC.

곽우정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노영희(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37-162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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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 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의 강화'를 핵심과제로 선정함에 따라 최근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도서관의 이용자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서관과 이용자의 관계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밝혀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도서관 큐레이션 서비스는 이용자의 만족도와 신뢰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또한 만족도와 신뢰도는 도서관 재방문의도와 구전의도 그리고 이용 증가 및 새로운 서비스 이용의사에도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이용자 수요조사에 기반한 이용자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미래사회에 도서관의 경쟁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한국의 공공도서관의 위상을 제고시키는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bstract

As the core task was selected in the 3rd Comprehensive Library Advancement Plan, 'Reinforcement of programs and services to strengthen future citizens' capacity required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customized curation service of the library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has recently been in the spotligh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how the customized curation service affect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ibrary and the user. As a result, the library curation service was proved to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user satisfaction and reliability. Satisfaction and reliability were also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library revisit, word of mouth intention, increased use, and new service inten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and the operation of customized curation services based on user demand surveys, and could further contribute to enhancing the status of public libraries in Korea by mproving the competitiveness of libraries in the future society.

유종연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기록관리학과 ) ; 정연경(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163-192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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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관련 고지도는 지도로서의 물리적 특수성과 고문헌으로서의 역사적 의미, 증거적 가치를 가지는 기록물로서 이를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일반 기록물보다는 세밀하고 의미 있는 기술이 필요하나 높은 관심에 비해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기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증거적 가치가 있는 독도 관련 고지도의 특성이 반영된 기술요소를 제안하였다. 우선 문헌 연구를 통해 독도 관련 고지도를 정의하고 그 특성을 알아보았으며, 국제기록기술표준(General International Standard Archival Description, ISAD(G))의 7개의 영역을 기준으로 12개의 기관사례조사를 비교분석하였다. 그리고 ISAD(G)에 적용 가능한 공통영역과 ISAD(G)에 없는 특수영역으로 나누어 기술요소안을 도출한 후, 고지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기술요소로 식별영역, 배경영역, 내용과 구조영역, 접근과 이용조건영역, 연관자료영역, 주기영역, 기술통제영역, 기타영역 등 총 8개의 영역과 50개의 기술요소를 제안하였다.

Abstract

Old maps of Dokdo are records with the physical specificities of a map while also holding historical meanings and evidencial values as ancient writings. Therefore more detail and meaningful descriptions are needed than other general records. However, in comparison to the high interest in these maps, there is a lack of systematic and integrative descriptions. Hence, this study aimed to propose the description elements of the old maps of Dokdo holding evidential values. For this purpose, first, literature reviews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old maps of Dokdo were analyzed. Next, for determining description elements using institutions that possess old maps of Dokdo, case studies were conducted in 12 domestic and foreign institutions and compared the rules of ISAD(G). The final description elements were suggested by reflecting on the evaluation of five experts in old maps. Fifty description elements in a total of 8 areas - identity areas, context areas, content and structure areas, conditions of access and use areas, allied materials areas, note areas, description control areas, and other areas were proposed.

송경진(마포중앙도서관) pp.193-212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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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공공도서관의 봉사대상인구는 학술담론이 부재한 채 건립, 리모델링, 서비스 계획의 수립과 평가 등에 적용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법률, 지침, 자료 등을 토대로 한 문헌연구와 미국, 호주, 일본과 한국의 사례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봉사대상인구를 봉사계획인구와 봉사인구로 구분하여 재정의하고 각각의 산출방식을 제안하였다. 봉사계획인구는 건립이나 리모델링에 따른 투입자원을 산출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며, 공공도서관이 서비스 할 수 있는 지역적 범위에 거주하는 인구로 인구통계학적 특성만을 확인할 수 있다. 봉사계획인구의 산출은 계획시점의 행정구역인구를 기초로 인구 10만 이상의 도시지역에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반경 2km 이내의 인구와 개관연도까지의 추계인구를 적용하고, 인구 10만 미만의 지역에서는 행정구역의 최소단위인 읍&#x00B7;면&#x00B7;동의 인구와 추계인구로 설정할 것을 제안하였다. 반면, 봉사인구는 개별 공공도서관의 서비스 계획 수립이나 평가, 홍보 등에 사용되며, 실제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이용자이거나 공공도서관의 투입자원에 따라 결정되는 수혜대상 인구로 정의할 수 있다. 봉사인구는 공공도서관의 등록회원 수나 서비스 참가자 수, 투입자원의 규모에 따라 산출한 서비스 수혜대상 수 등으로 산출할 수 있다. 제안된 방식을 적용하면 효율적인 공공도서관의 시설 배치나 자원 투입이 가능하며, 투입 대비 산출에 대한 측정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더불어 이 연구에서는 봉사대상인구 적용에 따른 혼란을 피할 수 있도록 &#x300E;도서관법&#x300F; 제3조 제1항의 <별표1>을 삭제하고, 기준이나 매뉴얼과 같이 개정이 유연한 자료에 개념 및 산출 근거 등을 명시할 것을 제안하였다.

Abstract

In Korea, the term 'public library service population' is applied in various situations without academic discourse. This study analyzed concepts and applications of the term with literary reviews and case studies in United States, Australia, Japan, and Korea. And also this study redefined concepts and suggested new measurements of 'design population' and 'service population.' The former is the population who lives in area where public library can serve, and only demographic characteristics can be identified. It can be calculated based on the population of administrative district. In case of urban areas with a population of more than 100,000, it can be calculated the population within a radius of 2km from library. In areas with a population of less than 100,000 it can be calculated based on the population of Eup, Myeon, and Dong. In both cases the estimated population up to the library's opening year is added. Service population is used for the planning, evaluating, and promoting library services, and it can be defined as the actual users or estimated population determined by the input resources of the public libraries. It can be calculated by the number of enrolled members, or service participants, or target populations according to the size of input resources. The advantages of the proposal in this study are enabling efficient facility placement or resource inputs in public libraries and enhancing reliability of measuring output versus input. In addition, this study proposed to delete <attached table 1> for paragraph 1 of Article 3 of the Library Act to avoid confusion.

박초희(충남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 이성숙(충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213-235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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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연구 생태계 관점에서 국내 행정학 분야의 구조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학술 활동을 통한 연구의 생산과 활용, 그리고 소멸의 과정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최근 5년 동안 국내 행정학 분야 학술지 29종에 게재된 논문에 대한 서지사항과 참고문헌, 키워드를 중심으로 통계분석과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국내 행정학 분야 연구자들이 다소 수평적인 연결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별도로 존재하기보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더불어 핵심 학술지와 키워드를 추출하여 연결 관계를 제시하고, 지식의 이전 및 퇴화속도를 측정하여 문헌의 이용 가치 감소 현상을 파악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the process of production, utilization and extinction of researches through academic activities to identify the structural characteristics of the field of discipline of administration in Korea from the viewpoint of research ecosystem. To this end, statistical and network analyses were conducted, focusing on bibliographies, references, and keyword for papers published in 29 domestic journals in the field of public administration for the past five year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researchers in the field of public administration in Korea maintain a rather horizontal connection and are connected organically rather than separately. In addition, the core academic journals and keyword were extracted to present the connection, and the speed of knowledge transfer and deterioration was measured to identify the phenomenon of decreasing value in literature.

조재인(인천학교 문헌정보학과) pp.237-255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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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사회 현상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파레토 법칙(Pareto principle)은 상위 20%가 전체 성과의 80%를 차지한다는 법칙이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도서관 학술정보 공유 협력체에서도 파레토 법칙이 발견되고 있는지 확인하였으며, 더불어 지니계수(Gini coefficient)를 통해 대학 간에 나타나는 학술정보 공유 기여 정도에 대한 격차를 수치로 산출하였다. 그 결과 학술정보 공유 협력 사업에서 상위 20%의 대학도서관이 81.2% 이상의 실적을 주도하고 있었으며, 정보 기여에 대한 격차는 평균 0.78로 매우 심각한 상태를 나타냈다. 대학도서관의 규모를 감안하여 재계산한 지니계수도 일부 사업에서만 균등한 쪽으로 조금 조정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대학의 형태에 따라서는 전문대학도서관 간의 격차가 4년제 대학도서관보다 극심하였으며, 국립대학도서관보다는 사립대학도서관간의 격차가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도서관의 규모와 학술정보 기여 정도에 따라 참여도서관의 분포를 시각화한 결과, 압도적인 기여 수준을 보이는 대규모 도서관이 존재하였으며, 도서관의 규모는 작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기여 수준을 보이는 도서관도 분포하였다.

Abstract

Pareto principle states that, for many events, roughly 80% of the effects come from 20% of the causes. This study clarified if there is Pareto principle in Korean universities' academic information resource sharing network and calculates the Gini efficient about inequality in sharing academic resources. As a result, top 20% libraries led 80% of performance and inequality degree showed 0.8 as very serious condition. Relative Gini efficient which is recalculated considering scale of each libraries stay 0.7 that is adjusted slightly down. It means that such phenomenon is not caused by the difference of each universities scale with high contribution of big university and low contribution of small university. And in comparison of inequality between university's types, inequality between community colleges and private universities is more serious than four-year-course college and national university respectfully. Finally, as a result of visualizing the distribution of participating libraries, there were libraries with overwhelming contributions, and libraries with small but relatively high contribution levels were also distributed.

노동조(상명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 김지영(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pp.257-284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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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도서관의 경쟁력 강화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공공도서관에 대한 전략경쟁분석을 통하여 차별화 전략방안을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4개의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현황분석, 경영자원 분석, 외부 및 내부 환경 분석 등을 실시하여 전략경쟁 상황을 파악하고, 도서관 관련 각종 통계자료,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자료,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결과, 도서관 최고경영자 및 선임사서들과의 면담을 통하여 4개 공공도서관의 경쟁사 분석, 고객세분화 분석, 고객가치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도서관별 차별화 전략방안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4개의 공공도서관은 지역 내에서 서로 다른 타깃 이용자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의 제공이 필요하다. 둘째, 공공도서관은 지리적 접근성 및 지역의 인구 구성 등을 고려하여 정보취약계층을 비롯한 소극적 이용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능동적인 도서관 서비스의 개발이 필요하다. 셋째, 공공도서관은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 및 지역사회와 협업하는 문화공동체를 형성하여야 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rive differentiation strategy through strategy competition analysis on public libraries in order to enhance the competitiveness and efficiency of libraries. To that end, this study conducted a status analysis, management resources analysis, external and internal environment analysis on four public libraries located in Jung-gu, Incheon to identify the situation of strategy competition, and conducted a competitor analysis, customer segment analysis, and customer value analysis of four public libraries through various library related statistical data, national library operation evaluation data, library user satisfaction surveys, and interview with chief librarian and senior librarians. As the result, this study suggests three differentiation strategies by library. First of all, the four public libraries need to provide customized services targeting different target users within the region. Secondly, public libraries need to develop active library services that directly visit passive users, who are information have-nots, considering geographical accessibility and the composition of the population in the region. Last, public libraries should form a cultural community that cooperate with the local community and develop various programs that reflect the identity of the region.

박용민(한성대학교 대학원 기록관리학) ; 김양우(한성대학교) pp.285-310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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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록관리학 분야에서 국가기록원 및 기록관의 기록정보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인식에 관한 연구들은 다수 수행되었지만, 창작 목적 디지털 아카이브 콘텐츠 활용에 대한 이용자들의 인식 조사는 수행 된 바가 없었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창작 목적 디지털 아카이브 '컬처링(Culturing)' 웹 사이트의 콘텐츠 활용에 대한 이용자 인식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을 통한 인식조사는 이용자들의 컬처링 사이트 콘텐츠들에 대한 관심 정도와 콘텐츠 유형 및 주제 분야별 예상 이용선호도와 예상 도움정도 등에 대하여 이루어졌다. 설문데이터의 분석은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사항과 인식과 관련된 평균값을 비교&#x00B7;분석하기 위하여 One way ANOVA를 사용하였으며, 동(同) 사항 및 인식과 관련된 명목 변수 항목들 간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한 제언점은 다음과 같다. 즉, &#x2460; 카드스토리 등의 콘텐츠 유형 및 콘텐츠 내용의 전문성 제고를 포함한 정보 자료의 확충, &#x2461; 이용자 종사분야별 맞춤형(Customizing) 인터페이스 설계와 가독성 향상 및 모바일 플랫폼 전용 사이트 개발, &#x2462; 대형 포털사이트와 창작자 집단을 대상으로 한 사이트 홍보의 강화 등이다.

Abstract

A significant number of studies have been conducted on user perceptions of archive and record contents for the National Archives of Korea (NAK) and local record centers in the field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in Korea. Yet, there has not been such a research on the use of digital archive contents designed for contents creation. Accordingly, this study investigated user perceptions of the use of the contents on the Korea Creative Content Agency (KOCCA)'s Culturing archive designed for creation purposes. A survey was conducted, examining the user's degree of interests, the expected user preference of the use and the expected extent of help by the contents of the archive. For the analyses of the survey data, this study performed one-way ANOVA for the comparative analyses of the means related to the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and the perceptions, along with cross-tabulation analyses for the association among the same items and nominal variables related to perceptions. On the basis of these analyses, this study suggests the following: &#x2460; to supplement the contents of the archive; &#x2461; to design customized interfaces and to enhance the readability; &#x2462; to reinforce site PRs for large portal sites and creators' groups.

정은희 (국회도서관 ) ; 차미경(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311-335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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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의원입법과정에서 발생하는 입법지원조직의 정보요구를 바탕으로 국회도서관 입법정보서비스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입법지원조직 소속 이용자 20명을 심층 인터뷰하였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와 시스템 개선방안을 제안하였다. 서비스 개선분야에서는 해외입법사례 정보요구 및 정책정보의 보완에 대한 요구 그리고 홍보가 필요한 부분을 반영하였다. 시스템 개선분야에서는 외국법률정보를 중심으로 법률정보시스템의 서비스인지도를 높이는 방안과 입법지원조직마다 차별화된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개인화서비스 운영방안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uggest the ways of improving legislative information services in the National Assembly Library based on the information needs of the legislative support organization arising from the legislation process done by the National Assembly Members. For the purpose, 20 users of legislative support organizations were interviewed in depth. Based on the analysis of the results, the study suggested the improvement proposals in the areas of services and system. Service improvement reflected the information needs of overseas legislative cases, the need for supplementing policy information, and the areas that need to be promoted Second, in the area of system improvement, it was proposed to raise the service awareness of the legal information system centered on foreign legal information and to operate personalized service that can provide differentiated information services for each legislative support organization.

장윤금 (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이혜은 ( 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전경선( 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337-356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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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공도서관의 메이커스페이스 조성 및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가이드라인 개발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사전 조사로 수행된 '국내 공공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현황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공공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8개 기관의 운영사례를 분석하였다. 즉 공간, 인력, 장비, 프로그램 및 지원 주체 등 5개 요소를 중심으로 운영을 분석하였다. 조사 결과 공공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는 도서관의 규모, 예산, 사명과 역할에 따라 필요 요소의 조건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유형별 구분과 이에 따른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를 통해 기초적 수준인 '메이커 공방형', 중간 수준의 '메이커 스튜디오형', 권역 거점 수준의 '메이커 거점형(플랫폼)'의 유형별 가이드라인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commend practical guidelines for developing and operating makerspaces in public libraries. Using the results of prior research, this study examines eight public library makerspaces across key elements, including space, size, staff, equipment, programs, and budget. This study finds that public library makerspaces should be built according to the library's size, budget, and purpose, and should also employ sustainable operating strategies. On that basis, this study suggests three models of guidelines for implementing and developing makerspaces in public libraries: the "craft" makerspace at the basic level, the "studio" makerspace at the intermediate level, and the "platform" makerspace at the regional level.

고해숙 (중앙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 ; 김성희( 중앙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357-377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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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건강정보 이해능력을 측정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먼저 정보활용능력이 청소년의 건강정보이해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고 이어서 청소년의 인구학적 통계 및 기타 다양한 특성이 건강정보 이해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 중&#x00B7;고등학생 27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정보활용능력은 건강정보 이해능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별, 학년, 학업성적, 건강에 대한 관심도, 학교 외 디지털기기 사용빈도 등이 건강정보 이해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청소년의 건강정보 이해능력을 효과적으로 증진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factors affecting the adolescent's health literacy. First, we examined whether information literacy affects adolescents' understanding of health information, and then analyzed how demographic statistics and various other characteristics of adolescents affect health literacy. Data was collected through a survey of 277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The results of analysis of Multi-regression showed that information literacy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impact on adolescent's health literacy. In addition, factors such as gender, grade level, academic performance, health concern, and frequency of use of digital devic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ir affect on adolescent's health literacy.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basic data to improve adolescent' comprehension of health information.

박진호 (주식회사 리스트 사업개발본부 ) ; 곽승진 ( 충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이승민 ( 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오상희( 충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379-392 https://doi.org/10.14699/kbiblia.2020.31.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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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인명, 단체명에 대한 등록 책임기관인 국립중앙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운영중인 ISNI Korea 컨소시엄의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요소를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ISNI Korea 컨소시엄의 경우는 서지 관련 개인, 단체명 정보 외에 다양한 창작물 관련 정보 등록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데이터 제공기관 협의체인 ISNI Korea 컨소시엄인 저작권 단체의 메타데이터 현황과 ISNI의 링크드 데이터 명세서를 검토하여 향후 필요한 기술 요소를 도출하였다. 그 결과 메타데이터 측면에서는 데이터 입수, 정제, 저장, 식별자 관리, 컨소시엄 메타데이터 관리로 총 5개, 링크드 데이터 관점에서 RDF 데이터 관리(저장소), RDF 데이터 발행, RDF 데이터 검색, RDF 데이터 조회, RDF 데이터 다운로드, 온톨로지 조회, 표준용어 조회, 매핑 정보 관리 총 8개 기술요소를 도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technical elements to improve the data utilization of the ISNI Korea Consortium, which is operated by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which is responsible for the registration of Korean names. The ISNI Korea Consortium aims to register various creation-related information in addition to bibliographic-related individual and organization name information. To this end, this study examines the ISNI Korea consortium, which is a data provider's consultative body, among other things, the metadata status of copyright organizations and the linked data specification of ISNI. As a result, data acquisition, refining, storage, identifier management, consortium metadata management, five in total, and RDF data management (repository) in terms of linked data, RDF data issuance, RDF data retrieval, RDF data inquiry, RDF data Eight technical elements, including download, ontology inquiry, standard term inquiry and mapping information management, were derived.

한국비블리아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