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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229-2435
  • E-ISSN2799-4767
김윤정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노영희(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5-31 https://doi.org/10.14699/kbiblia.2019.3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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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생활 SOC의 과제 중 하나인 문화 생활체육 등 편의시설 확충사업에 작은도서관 설치와 노후 공공도서관 리모델링 및 확충에 대한 사업이 포함되면서, 도서관은 지역 커뮤니티 공간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이 더욱더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동시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도서관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공공도서관이 특화주제를 지정하여 운영 및 서비스를 할 필요성도 높아졌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특화도서관에 대하여 특화주제와 도서관의 공간구성간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특화주제와 특화대상별 도서관의 공간구성과 특화서비스 및 프로그램에 따른 공간구성, 그리고 도서관 외부환경 등에 대해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특화도서관의 활성화와 이용률 제고를 위해 특화주제에 맞는 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해야 할 것이며, 특화대상에 따라서 특화공간의 구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제나 대상에 따라 체험공간 등 다양한 공간구성이 필요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Abstract

As one of the challenges providing sufficient Social Overhead Capital (SOC), such as cultural and sports facilities, installing small libraries and remodeling old public libraries are crucial to provide local community a public space and specialized services. In order to achieve such objectives, those libraries need to designate special themes while operating and providing services. In this study, we sought to fi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pecialized themes and the spatial composition of the library. For this purpose, we investigated the specialized themes, spaces, services, spatial composition of program, and external environment.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those libraries need to coordinate various areas according to the respective themes as well as categorization for its specialization subjects in order to stimulate activities of the libraries and to increase the usage rates. In addition, we have identified that a variety of spaces, such as thematic experience zones, are needed to improve the libraries' performance.

이미화(공주대학교 문헌정보교육과) pp.33-50 https://doi.org/10.14699/kbiblia.2019.3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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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R을 대체한 개념모델인 LRM 개발에 따라 목록원칙, 목록규칙, 입력형식 측면에서 LRM 수용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이에 본고는 BIBFRAME 측면에서 LRM의 표현형 및 대표표현형 속성 적용시 고려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문헌연구와 전문가 면담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우선, BIBFRAME에는 표현형 개체가 없지만 BIBFRAME 저작에서 LRM의 저작과 표현형을 수용하는데, 이는 저작과 표현형을 각각 저작으로 보고 두 저작을 상호 연계하는 방식으로 표현형 개념을 유지하고 있다. 둘째, BIBFRAME에서는 대표표현형 속성과 이를 제공한 소스가 된 표현형을 연계하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셋째, LRM에서 저작 유형에 따라 대표표현형 속성의 내용이 달라지므로 BIBFRAME에서 대표표현형 속성으로 사용될 수 있는 언어, 연주매체, 대상이용자, 축척 등의 속성에 대한 클래스 변경을 고려해야 한다. 넷째, BIBFRAME에는 저작을 중심으로 다양한 표현형 간의 네트워크가 생성될 수 있도록 관계의 확장이 요구된다. 본고는 LRM과 BIBFRAME을 표현형 및 대표표현형 속성에 중심을 두어 비교 분석하였으나 앞으로 LRM에 따른 목록원칙 및 목록규칙과의 비교 연구도 필요할 것이다.

Abstract

Cataloging principles, cataloging rules, and encoding formats should considered LRM acceptance because LRM replaced FRBR as the conceptual model. This study identifies considerations for BIBFRAME acceptance of expression and representative expression attributes in LRM by using literature reviews and expert interviews. Primarily, work in BIBFRAME without expression as entity could map to work and expression of LRM and sustain expression by linking 2 works (work and expression). Second, BIBFRAME must consider association between representative expression attributes and specific expressions whose values can be transferred to the representative expression attributes. Third, representative expression attributes are different according to work types in LRM, and language, media, intended audience, and scale, that can be used as representative expression attributes in BIBFRAME, should be changed in class. Fourth, relation properties should be articulated for expanding networks between expressions originated from work in BIBFRAME. This study analyzes LRM and BIBFRAME by focusing on expression entity and representative expression attributes. More LRM study is needed on cataloging principles and cataloging rules.

이재원(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정보관리과) pp.51-67 https://doi.org/10.14699/kbiblia.2019.3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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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60년대 정부의 지원 정책 부재가 우리나라 학교도서관 발전에 미친 영향에 대하여 고찰하고자 한다. 특히 1960년대에 학교도서관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실효성 있는 <도서관법> 제정이 동반되지 않음으로 인하여, 이후 학교도서관이 쇠락할 수밖에 없었던 과정을 주로 살펴보았다. 이 논문은 그간 정부의 지원 정책에서 소외되어 온 학교도서관 역사를 되돌아보고, 어느 때보다 제도적 지원이 절실한 우리나라 학교도서관이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the absence of a government support policy on the development of school libraries. Specially this article focuses on the rise and fall of school library in 1960's over the making first Library Law. It is meaningful that our school libraries, which have been alienated due to the lack of government polices, are not following in the footsteps of the past, as they are in need of state support.

조재인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박종도(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69-87 https://doi.org/10.14699/kbiblia.2019.30.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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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데이터헌장을 계기로 연구데이터 공유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영국, 일본 등을 중심으로 연구지원 기관들은 연구자들에게 결과물을 신뢰할 수 있는 저장소에 기탁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인문사회분야는 생명, 자연과학 분야에 비해 연구데이터 공유 문화나 저장 인프라가 미성숙하지만 이 역시 데이터의 영속적 접근과 활용 보장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저장 인프라의 구축과 운영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배경에서 re3data에 등록된 305개 인문사회분야 데이터 레포지토리(RDR: Research Data Repository)를 대상으로 현황을 파악하고 운영 수준에 따라 4개의 군집으로 유형화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전체의 70%를 차지하는 보편적 수준의 RDR이 유형화되었으며, 독일이 운영 주체이거나 언어학 분야가 두드러진 우수 군집도 확인되었다. 한편, 인문사회 하위주제영역에 있어 아카이빙되는 데이터 유형에 차이가 존재하는지 대응일치 분석(Correspondence Analysis)을 통해 확인한 결과, 역사 및 예술분야는 이미지, 사회계열 전반은 통계데이터나 오피스문서, 언어학은 오디오, 텍스트, 코드 등이 관련성 있는 데이터 유형으로 분석되었다.

Abstract

As the discussions on sharing research data prevail by the chance of the inauguration of the International Open Data Charter, research support organizations in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Kingdom, and Japan are encouraging researchers to deposit their findings in a credible repository.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field, in which research data sharing culture and storage infrastructure are immature compared to life science and natural science, also needs to establish and operate a reliable storage infrastructure to guarantee the continuous access and utilization of data. This study analyzed the overall operational status of 305 subject repositories registered in re3data for the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and clustered them according to the operational level using 5 indicators. As a result, 70% of the population were identified as universal clusters, and 20% of the excellent cluster was found to have the largest number of linguistic fields and the German-operated. In addition, this study confirmed through correspondence analysis that there is a relation between the sub-theme fields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and the types of data to be archived. The history and art domians are related to images, and social studies are related to statistical data. Linguistics has also been analyzed to be related to audio, plain text, and code.

이혜영(동덕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89-116 https://doi.org/10.14699/kbiblia.2019.30.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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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병원도서관의 존재 및 역할의 중요성으로 인해 관련 가이드라인 및 기준을 토대로 실제적으로 환자에게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를 조사해 보고자 함이 목적으로 조사대상은 국외 병원도서관이다. 검색엔진 Google로부터 관련 검색어 결과 국외 병원도서관 사이트 90개를 선정하여 가이드라인 및 기준을 토대로 작성된 서비스 유형을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기본서비스'와 '건강정보자원서비스'를 중심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었으며 '건강정보자원서비스'의 경우, '교육'보다는 '제공 전달'중심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정신적 심적 치유서비스'는 전체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결과를 기반으로 한 제언으로는 첫째, 환자만을 특화시킨 도서관 명칭이 필요하며 둘째, 정신적 심적 치유서비스인 문화 오락 재활 프로그램 제공, 특히 병원도서관 서비스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독서치료서비스의 확대가 필요하며 셋째, 사서를 기본으로 한 건강사서, 자원봉사자의 인적자원 배치가 필요하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services provided to the patient based on the guidelines and standards due to the importance of the existence and role of the hospital library. The subject of investigation is foreign hospital library. As a result of the related search terms from search engine Google, researcher selected 90 overseas hospital library sites and examined the type of service based on guidelines and standards. As a result of the survey, services were provided mainly for 'basic service' and 'health information resource service' and 'health information resource service' was provided mainly for 'providing and delivering' rather than 'education'. 'Mental and psychological healing services' were found to be insufficient overall. The suggestion for providing hospital library service is as follows. First, it is necessary to provide library name and service that specialize only in patients. Second, it is necessary to expand bibliotherapy service, which is the center of hospital library service, especially providing culture, rehabilitation and entertainment programs, which are mental and mental healing services. Third, it is necessary to arrange human resources of health librarian and volunteer based on librarian.

노영희(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17-144 https://doi.org/10.14699/kbiblia.2019.3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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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현 시대는 고령화 사회, 삶의 질에 대한 국민의 관심증대, 의료비 감소를 위한 국가의 관심 증대 등으로 건강정보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증가된 상황이다. 이에 문헌정보학계의 연구노력, 도서관계의 건강특화서비스 제공 노력, 그리고 국가차원에서의 노력이 이루어져 왔으나, 도서관계에서의 통합적 및 체계적으로 건강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이나 전략은 명확히 제시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 수행된 선행연구 및 정책연구, 그리고 사례조사를 통해서 도서관에서 건강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건강정보제공통합시스템 구축, 건강관련정보의 총체적 DB 구축, 건강특화 도서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건강정보서비스 총괄지원센터 운영, 건강정보서비스관련 부처 및 기관 간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구체적인 내용은 이후 도서관이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서비스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bstract

Today, interest in health information has risen overall due to the aging society, increased public interest in the quality of life, and the increased state's interest in reducing medical costs. Accordingly, efforts have been made across the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in terms of academic research, libraries in terms of providing health specialized services, and the state, yet policies and strategies for providing the health related information in an integrated and systematic manner through the libraries have not been proposed with clarity to date. Thus, this study aimed to propose a method to provide the health information in an integrated manner by the libraries through the previous studies, policy studies, and case studies. Consequently, it proposes to build a system to integrate the health information, build an overall database of the health related information, develop and operate a health specialized library program, operate a general support center for the health information service, and build a cooperative network among the related departments and institutions for the health information service. The details proposed by this study is likely to contribute to developing services for improving the health of the citizens of this country.

김양우(한성대학교 크리에이티브인문예술대학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pp.145-166 https://doi.org/10.14699/kbiblia.2019.3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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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행태 연구 커뮤니티에서 그간 다수의 이용자 관련 모형들이 제시되어온바, 본 연구의 출발점은 정보검색 상호작용 모형을 포함한 대부분의 모형들이 포괄적 영역을 제시하는 다(多)영역 모형이라는 점이다. 본 연구는 다 영역 모형의 제한점을 논의한 후, 새로운 모형 유형 제시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와 관련, 연구 커뮤니티내의 핵심 모형 네 가지를 분석 고찰한 후, 특정영역 초점 모형화(Specific Domain Focus Modeling - SDFM)에 기반한 새로운 모형 유형을 제시한다. 이러한 모형화의 예로써, 본 연구는 필자의 시스템-자료 군 연계정도 기반 정보검색 상호작용 모형을 제시한다.

Abstract

While a significant number of user-related models have been presented in Human Information Behavior (HIB) research community, the basic assumption of the present study is most of those models including information interaction models are multi-domain models associated with comprehensive research components. Based on such an assumption, this study discusses the shortcomings of multi-domain models and proposes the need to present a new type of model. Accordingly, the study elaborates four essential models of HIB reach community and presents a new type of model based on Specific Domain Focus Modeling (SDFM). As an example of such modeling, this study presents the present author's information retrieval interaction model based on the degree of connections between systems and information resources.

김은기(계명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67-187 https://doi.org/10.14699/kbiblia.2019.30.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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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정보행동 분야에 상당한 연구가 진척된 문헌정보분야의 정보행동에 관한 연구와 의학분야의 건강정보탐색행동 연구를 비교하였다. 이 연구는 계량서지학적 접근으로 진행하였다. 연구 실행을 위해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서지기록들을 문헌정보학과 건강과의학 분야별로 데이터 세트를 구성하였다. 계량서지학적 분석은 다음과 같은 영역으로 실행하였다: 출판된 논문, 인용, 논문지, 저자키워드, 제목에서 고유한 단어, 제목에서 "information" 앞에 이용되는 단어들, 제목에서 "study" 앞에 이용되는 단어들, 제목에서 국가명을 표기한 단어들, 저자 키워드와 색인 키워드. 결과적으로, 두 분야에서 드러난 정보행동에 관한 연구영역에서의 주요차이점은 정의, 주된 초점, 일반적인 인구통계학적 그룹에서 분명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다양한 차이점은 두 학계 연구자들에게 정보 탐색과 정보행동을 연구하는데 있어 학계별 특수한 차이와 상황들에 따라 유연하게 접근하고 적용해야 함을 시사하였다.

Abstract

Information behavior (IB) research in LIS and Health Information Seeking Behavior (HISB) in Health Medicine are two subject areas of research that have matured in the past few decades. This research aimed to compare these two research areas using a bibliometric approach. To conduct this study two distinct datasets were created using the Scopus database: a) bibliographic records of IB in the LIS domain, and b) bibliographic records of the HISB domain. The bibliometric analysis was performed according to the following criteria: published papers, citations, journal articles, author keywords, unique words in the title, words preceding "information" in the title, words preceding "study" in the title, and author keywords along with index keywords. As a result, the major differences in the two IB research areas were evident in terms of definitions, main focus, and general demographic groups. These varying types of differences suggest that researchers of the two areas should have flexibility when examining issues related to IB by considering the context and the unique distinction between the two fields.

이인아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 ; 김혜진( 국립공주대학교 문헌정보교육과) pp.189-209 https://doi.org/10.14699/kbiblia.2019.30.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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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로 분석(Main Path Analysis, MPA)은 문헌의 인용정보를 기반으로 지식이 전달되는데 기여한 핵심 문헌을 추출하는 텍스트마이닝 기법 중 하나이다.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외에서 발행된 장소성 관련 논문의 인용정보와 초록을 토대로 주경로 분석과 단어동시출현빈도 연관어 네트워크 분석을 적용하여 연구동향을 파악하였다. 1990년부터 2018년까지 수집된 문헌을 5년씩 기간 구분하여 (마지막 기간은 3년) 각 기간 별로 국내외에서 장소성 관련 연구가 전반적으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비교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주경로 분석 결과, 1990년부터 해외의 장소성 관련 연구는 개인 정체성, 공공 토지 관리, 환경 교육, 도시 개발 분야 순으로 진행되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단어동시출현을 기반으로 한 연관어 네트워크를 통해서는 국내의 경우 도시 개발, 문화, 문학, 역사 등 다양한 차원에서 장소성이 논의되는 격변기를 겪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었다. 반면 국외에서는 건강, 정체성, 경관, 도시 개발 관련 논의가 90년대부터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본 연구는 장소성 연구동향을 기존의 특정 영역에 장소성 개념을 적용하여 분석하는 미시적 관점의 분석이 아닌 다양한 텍스트마이닝 기법을 적용하여 장소성을 주제로 삼고 있는 논문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통시적 접근의 방법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시사점을 지닌다.

Abstract

Main Path Analysis (MPA) is one of the text mining techniques that extracts the core literature that contributes knowledge transfer based on citation information in the literature. This study applied various text mining techniques to abstract of the paper related with sense-of-place, which is published at Korea and abroad from 1990 to 2018 so that could discuss in a macro perspective. The main path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from 1990, overseas research on sense-of-place has been carried out in the order of personal identity, public land management, environmental education and urban development-related areas. Also, by using the network analysis, this study found that sense-of-place was discussed at various levels in Korea, including urban development, culture, literature, and history. On the other hand, it has been found that there are few topic changes in international studies, and that discussions on health, identity, landscape and urban development have been going on steadily since the 1990s. This study has implications that it presents a new perspective of grasping the overall flow of relevant research.

한희정(전북대학교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 ; 김건(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과,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 ; 박태연(전북대학교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 ; 이정은(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과) ; 윤은하(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과,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 pp.211-24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9.3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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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공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르면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도 또는 특별자치도는 소관 기록물의 영구보존 및 관리를 위하여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을 설치 운영해야 함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국내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의 설립 및 운영이 확산되고 있지만 아직 도입단계라서 법적으로 이들 기관들의 사명과 역할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되어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이를 뒷받침할만한 법제도적 근거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중국, 러시아, 독일을 대상으로 이들 나라의 영구기록물관리를 위한 법제도를 기본 운영 정책 측면, 기록의 수집 및 이관 측면, 기록의 관리 측면, 기록의 서비스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 영구기록물관리를 위한 법제도에 주는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Abstract

According to article 11 of the Public Records Management Act of Korea, metropolitan city, special self-governing city, province or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should establish archival institutions for permanent preservation and management of records. As a result, the establishment and operation of archival institutions in Korea has been increase, but since it is still in the stage of introduction, the mission and role of these archives have not been specified by archives act. Therefore, we need to establish a proper legal basis to support it. To do this, it explores the archives act in China, Russia and Germany in terms of basic operational policy, collection and transfer of records, management of records, and service of records. As a result, the study presents some implications for the archives act for the management of archives in Korea.

김성희 (중앙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 ; 심지선(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록관리 전공) pp.245-261 https://doi.org/10.14699/kbiblia.2019.3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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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이용자들이 근현대사진기록 가치에 대한 인식조사와 근현대사진기록의 이용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일반이용자 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분석하였다. 독립변수로는 기록물의 증거적 가치, 정보적 가치, 이용적 가치, 그리고 실물적 가치를 설정하였다. 종속변수로는 근현대사진기록의 이용의사를 설정하여 독립요인들이 어떻게 사진기록 이용의사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다중회귀분석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실물적 가치와 정보적 가치가 근현대사진기록의 이용의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연구결과는 추후 근현대 사진기록 아카이브를 구축하거나 관련 정책을 수립할 때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factors affecting the use of modern photographic records. Data was collected through a survey of 95 potential users for photographic records in future. Independent variables in this study included evidential value, informational value, usage value, intrinsic value. Dependent variable was selected as use intention for photographic records. The results of analysis of multi-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evidential value and intrinsic value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impact on use intention for photographic records in modern korea. The results from this study can be used as important basic data for building archives for photographic record or for developing the policy for effective photographic records management.

한국비블리아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