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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229-2435
  • E-ISSN2799-4767
백재은(덕성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 pp.5-26 https://doi.org/10.14699/kbiblia.2018.2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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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정신적 심리적 상처와 문제 등의 증가로 독서치료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높아지고 있고, 이와 함께 독서치료 관련연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독서치료 연구발전과 독서치료에 대한 인식 확립을 위해, 현 시점에서 독서치료 연구동향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OECD가입국가 가운데 자살률 1, 2위 국가이자 1950~60년대 비슷한 시기에 독서치료를 도입한 한국과 일본을 연구대상으로 삼아 양국의 독서치료 연구동향을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는 한국과 일본에서 독서치료 연구논문이 최초로 발표된 시점부터 2016년까지 발행된 모든 학문분야의 독서치료 학술연구논문들을 중심으로 3개의 관점 - (1) 연구논문, (2) 용어활용, (3) 학문분야 및 연구방법 - 에서 조사 및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양국에서의 독서치료 연구의 전반적인 흐름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었고, 동일한 영역 내에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Abstract

Increased mental and psychological wounds and problems in modern humans has resulted in improve the recognition about the importance and necessity of bibliotherapy, and an increase in research related to bibliotherapy. We need to analyze the trend of bibliotherapy research at this point in time from various viewpoints for future development of research on bibliotherapy and establishment of recognition for bibliotherapy. Therefore, in this study, we conducted a comparative analysis of trends of bibliotherapy research between Korea and Japan. The study focuses on research academic papers related to bibliotherapy published in Korea and Japan from 1960 to 2016, and the was analyzed and examined from three viewpoints - (1) Research paper, (2) Utilization of terms, and (3) Academic field & Research Method.

이미화(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문헌정보교육과) pp.27-46 https://doi.org/10.14699/kbiblia.2018.2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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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집합물의 FRBR 구현을 위해 집합물 모델링을 바탕으로 RDA, KCR4 목록규칙 기술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FRBR과 LRM의 집합물 모델링을 분석하고, 이러한 집합물 모델링에 따라 RDA, KCR4의 집합물 관련 목록규칙을 비교하여, 집합물을 위한 RDA와 KCR4 목록규칙 기술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객체지향모형으로 서지레코드를 기술하되, 가능한 집합저작과 수록된 개별저작을 모두 기술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한 개인이나 가족, 단체에 의한 집합물인 경우, RDA에서는 집합저작으로 전통적인 종합표제를 기술하는 것과 함께 개별저작을 기술하는 규칙을 마련해야 한다. KCR4에서는 집합저작과 개별저작을 기술하되 집합저작은 전통적인 종합표제를 사용하도록 규정해야 한다. 셋째, 여러 개인이나 가족, 단체의 집합물의 경우, RDA와 KCR4 모두 집합물의 표제가 있으면 집합저작과 개별저작을 같이 기술하고, 집합물의 표제가 없는 경우는 집합저작 보다는 개별저작을 기술하도록 한다. 넷째, 보유 집합물은 필요시 주된 저작의 표현형과 함께 집합저작, 보유 표현형으로 모두 접근할 수 있도록 규정해야 한다. 본 연구는 집합물을 위한 RDA, KCR4 목록규칙 기술방안을 제시하여 집합물의 FRBR 구현을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bibliographic description of RDA & KCR4 cataloging rules for FRBRizing the aggregates based on aggregates modeling. It is to suggest bibliographic description of RDA & KCR4 cataloging rules of aggregates through analyzing FRBR and LRM aggregates modeling and comparing RDA and KCR4 cataloging rules about aggregates. First, it is to describe the bibliographic records based on object oriented model, and to describe both aggregates works and separate works appropriately. Second, in case of aggregates by one person, family, or corporate body, collective title as aggregates work and separate works in aggregates must be regulated in RDA. In KCR4, collective titles rules should be regulated for aggregate works and separate works should be described. Third, aggregates of works by different persons, families, or corporate bodies should be accessible by aggregates work and separate works, and aggregates of works by different persons, families, or corporate bodies without collective title should be accessible by each of the works in both RDA and KCR4. Fourth, augmentation aggregates could be accessible by main work's expression, the expression of aggregates work, and separate expressions of the augmentation. This study will contribute to FRBRize the aggregates by suggesting bibliographic description of RDA & KCR4 cataloging rules.

정기애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 ) ; 이정훈( (주)테크에듀) pp.47-72 https://doi.org/10.14699/kbiblia.2018.29.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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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서 기록의 품질 확보는 기록자산으로서의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기록의 품질은 주로 IT 시스템을 이용하는 모든 기록의 생산과 활용 과정에서 기록 요건을 얼마나 일관성 있게 적용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조직의 전체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기록관리 거버넌스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본 논문의 목적은 보다 가치 있는 기록을 산출하고 관리하기 위해 기록관리 거버넌스의 새로운 틀을 제시하고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함이다. 이를 위해 기록의 증거적 가치와 정보적 가치를 고려하여 기록의 생산, 유통, 활용, 저장, 보호 등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일관된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운영하는 거버넌스 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2010년대에 제시된 정보 거버넌스 모델인 IGRM과 기록경영시스템 MSR 표준을 통합하여 실제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기록관리 거버넌스 통합모델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quality of records determines the value of records as assets in the digital age. It depends on how consistently record requirements can be applied during the records production and utilization processes using mostly IT systems. Therefore, the importance of effective records management (RM) governance applied for all organizational areas cannot be emphasized enough.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opose a new framework of RM governance in order to produce and manage more valuable records, and the way to implement it in an organizational context. For the purpose, this paper discusses the necessity of a governance framework to formulate and operate consistent policies and procedures for overall processes of production, distribution, utilization and protection of records based on the values of evidence and information. Next, it proposes an integrated model by linking the management framework of the Information Governance Reference Model (IGRM) and the Management System for Records standards (ISO 30300 series; MSR) for the effective RM governance to be implemented in an organizational context.

노영희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정대근 (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곽우정(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73-97 https://doi.org/10.14699/kbiblia.2018.29.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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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인문사회자산 원스톱 포털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발전방안 및 중장기 로드맵 설정에 있다. 이를 위해 기초학문자료센터 SWOT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석 박사과정생 90명을 대상으로 사용성 테스트를 실시하였고, 전문가 8명과의 면담을 통하여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기초학문자료센터가 인문사회자산에 대한 원스톱 포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첫째, 자원의 통합적 제공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무한정보제공 측면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둘째, 질적 검증을 거친 연구 성과물 수집 전략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 셋째, KRM은 인문사회자산 허브 및 인문사회 연구자 네트워크 플랫폼으로서 기능해야할 필요성이 요구된다. 넷째, 전문 연구 서비스 뿐 아니라 일반인들을 위한 교육의 측면까지 고려한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

Abstract

The study is to make a development initiative for humanities and social assets one-stop portal services intended for researchers, thereby establishing long-term road map for Korean Research Memory(KRM) in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NRF). The empirical studies conducted for this purpose are as follows: SWOT analysis of KRM's internal and external environment; Usability test for 90 graduate students; Focus group interview for 8 experts. The results of the studies are as follows. First, KRM needs to focus on the sustainability of information provision as well as the integration of research provision. Second, KRM needs to establish the strategy of acquisition for R&D products in quality. Third, KRM needs to be the hub of humanities and social assets and social network platform for researchers. Forth, KRM needs to develop education service for lay users as well as research services for professional researchers.

강정아 (건국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 ) ; 노영희(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99-124 https://doi.org/10.14699/kbiblia.2018.29.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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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어린이도서관 문화프로그램의 운영현황을 조사, 서비스 유형 및 운영실태를 분석함으로써 어린이도서관 문화프로그램의 방향을 모색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국내 48개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된 문화프로그램 856종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초등학령기 대상 강좌형 프로그램이 가장 많았다. 운영실태분석 결과 참여경험은 초등저학년 시기, 부모 권유에 의해, 1-3회 정도 경험이 가장 많았으며, 만족도는 체험형 문화프로그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어린이도서관 문화프로그램의 목적 달성을 위한 유형으로는 만족도가 높은 체험형,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으로, 대상 연령별로는 영 유아부터의 문화프로그램 확대 및 초등학령기까지의 연계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좀 더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또한 어린이도서관서비스 자원으로서의 다양한 장서 이용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주제를 확대하고, 지역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도서관의 독특한 문화적 기능 구현이 중요하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s the actual operation status of the Korean children's library cultural program and analyzes the service type and operation status. Through this, it seeks the direction of cultural programs that can accommodate the needs of the users and establish the identity of the library. This study analyzes 856 kinds of cultural programs found on the homepage of 48 children's libraries in Korea. It was found that the lecture type programs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were operated the most. In addition, most of the students participated one to three times during the lower grades of elementary school by their parents' recommendation. The satisfaction level of experiential cultural programs was the highest.

강주연(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록관리학과) ; 박태연(전북대학교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 ; 김건(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과,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 ; 이정민(국립중앙도서관 기획총괄과) ; 오효정(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과,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 pp.125-152 https://doi.org/10.14699/kbiblia.2018.2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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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선진화된 도서관의 미래상을 정립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하여 이용자 인식조사를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설문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식, 4차 산업혁명 기기 및 기술의 활용 현황, 4차 산업혁명 시대 도서관의 미래상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설문 결과를 정리하면 먼저 이용자는 4차 산업혁명을 개략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도서관 분야에서의 4차 산업혁명 전개 수준은 미흡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둘째, 이용자가 평소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IT 장비 및 스마트 디바이스는 모바일폰, QR코드, 비콘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모바일폰은 도서관 환경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IT 장비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용자들은 대체로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기기 및 기술에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이용자들은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도서관의 미래에 대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기회와 일자리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넷째, 이용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서관을 위해서 신기술 도입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신기술의 적용이 필요한 도서관 서비스 영역으로는 온라인 서비스 영역을 선택하였다. 궁극적으로 상기 연구 결과와 사서의 인식조사 결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시사점과 대응 방안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users' awareness to establish futurity of libraries and to propose strategies in the era of the <TEX>$4^{th}$</TEX> Industrial Revolution. For this purpose, the awareness survey was conducted of users, and the survey consisted of questions about the awareness of the <TEX>$4^{th}$</TEX> Industrial Revolution, the current state of using technologies and devices of the <TEX>$4^{th}$</TEX> Industrial Revolution, and the futurity of libraries of the <TEX>$4^{th}$</TEX> Industrial Revolut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users were interested in the <TEX>$4^{th}$</TEX> industrial Revolution, but they thought that new technologies are poorly adopted in the libraries. Second, users were most frequently using mobile phone, QR code, and Beacon. Especially, mobile phone was a most frequently used device in the libraries. However, users were not satisfied with technologies and devices provided by the libraries. Third, users expected the <TEX>$4^{th}$</TEX> Industrial Revolution have a positive influence on future of libraries, but they were worried about losses of opportunities and jobs. Forth, users agreed with necessity of new technologies of the <TEX>$4^{th}$</TEX> Industrial Revolution for libraries services. They wanted application of the technologies, expecially, in online services. Ultimately, this study suggested some meaningful insights and strategies through comparative analysis of the above findings and librarians' awareness survey results.

김수진 (송파어린이도서관 ) ; 강순애( 한성대학교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문헌정보전공) pp.153-184 https://doi.org/10.14699/kbiblia.2018.29.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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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공도서관 사서의 감정노동수준이 직무만족 및 도서관정보서비스 제공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것이다. 감정노동수준을 독립변수로, 직무만족과 도서관정보서비스 제공수준을 종속변수로, 조직문화를 조절변수로 설정하였다. 서울시 공공도서관 사서 220명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인터넷으로 설문지를 배포하여 수거하였고, SPSS 18.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신뢰도 분석, 상관계수분석, 다중회귀분석,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공공도서관 사서는 이용자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실제 감정과는 다르게 더 긍정적으로 표현하고자 함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사서들은 감정노동을 경험하지만,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오히려 성취감을 느끼고,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자신이 하는 일이 전문적인 일이라는 인식이 강하므로, 감정노동을 경험해도 그것을 극복해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직무에 대한 긍지를 가질 수 있다. 셋째, 사서들은 감정노동을 경험하게 되더라도, 합리적인 직무평가가 목표를 가지고 실시되고, 직원들 간의 관계가 좋다면 업무에 있어 성취감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직원의 평가가 실적위주이더라도, 사서들은 이용자가 그들의 서비스에 만족하고, 그 서비스 수준이 적절하다면, 봉사 정신을 높일 수 있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emotional labor level on the level of job satisfaction and library information service provision in public libraries. The research model used emotional labor levels as an independent variable; job satisfaction and level of library information service provision as a dependent variable; and organizational culture as a control factor. The data were collected randomly from 220 librarians of public libraries in Seoul by distributing and collecting internet survey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coefficient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the SPSS 18.0 program. The statistic hypothesis test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public library librarians did not like to express their emotions to users, trying to express their emotions more positively than what they were actually feeling. Second, although librarians experience emotional labors, they feel a sense of achievement when undertaking their tasks and develop pride and happiness in their work. As librarians perceive their work professional, they overcome emotional labors, and have pride in their work. Third, although librarians experience emotional labors, a reasonable job evaluation with goals, and their relationships with colleagues would lead to accomplishment in their work. In addition, although the evaluation of employees is focused on performance, librarians improve their service if library users are satisfied with their service and the services are provided adequately.

김보람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대학원 ) ; 홍현진(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85-208 https://doi.org/10.14699/kbiblia.2018.29.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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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자유학기제에 따른 학교도서관 연계 교육을 통한 학교도서관 활성화 및 사서교사, 교과교사의 역할 제고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탐색하기 위해, 도서관활용교육, 진로교육, 독서교육에서의 실제적인 효과성을 알아보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자유학기제에 따른 학교도서관 연계 교육 경험이 있는 교사 73명과 학생 112명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교사와 학생의 수업 빈도는 독서교육, 도서관활용교육, 진로교육 순이었다. 교사와 학생의 효과성에는 전반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고, 교사는 특히 전문성의 영역에서, 교사의 만족도는 진로교육(형태측면), 창의성(요소측면)에서 높았다. 학생은 특히 상호작용 부문에서 유의미한 효과성이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첫째, 자유학기제에 따른 학교도서관 연계 교육에서 활용할 독서교육의 다양한 모델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 둘째, 앞으로 도서관활용교육, 진로교육, 독서교육의 확대 추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 셋째, 효과성에 기여하는 각 요소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 넷째, 교사들의 만족도 증가를 위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여러 전략적인 방안이 필요함을 제안했다.

Abstract

This study has been made under the purpose of revealing the real effectiveness of Library Application Education, Life and Career Education and Reading Education in order to seek for the activation of school library and right roles of librarian teachers and subject teachers through connected to school library educations according to the free-semester system. For that, the survey was made to 73 teachers and 112 students, who already experienced connected library educations. As a result, the most frequent educations made by teachers and students was Reading Education, the second one was Library Application Education and the least one was Life and Career Education. In the aspect of effectiveness in teachers and students, the result came out quite meaningful and for teachers, especially the manner in the field of expertism, the satisfaction level of teachers was high in Life and Career Education in format style and creativity in source materials. For the students, the meaningful effectiveness shows in interaction field. Based on the research: first, study about various models of Reading Education which will be applied in connected to school library education according to the free-semester system. Second, additional researches are necessary for the expansional aspect of Library Application Education, Life and Career Education and Reading. Third, continuous studies are essential for the elements which can contribute effectiveness. Fourth, offering many strategical methods are essential to demonstrate creativity for the increase in satisfaction level for teachers.

조은비 (경북대학교 기록학과 대학원 ) ; 이성신(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209-231 https://doi.org/10.14699/kbiblia.2018.2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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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매뉴스크립트 수집정책 구성요소와 관련한 선행연구와 국내외 문학관의 실제 수집정책을 비교, 분석하여 국내 문학관이 수집정책을 수립할 때 고려해야 할 수집정책의 구성 요소를 제안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문헌연구를 통해 연구자들이 제시한 구성요소와 하위요소의 내용을 분석하였고, 국내외 문학관의 수집정책 사례분석을 진행하였다. 국내사례로는 세계여성문학관의 자료 선정 내규와 국립중앙도서관의 장서개발정책을 참조하였으며, 국외 문학관은 14개의 영미권 문학관을 대상으로 수집정책 원문을 확보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대상 문학관의 수집정책 원문의 구성요소를 내용에 따라 재구성하여 총 27개의 구성요소를 도출하였으며 5가지 주제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도출된 구성요소들을 비교분석하여 국내 문학관의 수집정책 수립 시 채택할 수 있는 11개의 기본 요소 및 14개의 선택요소를 제언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components of manuscript collection development policy for Korean literary museums through literature review and the comparative analysis of the components of manuscript collection development policies of internal and external literary museums. As the examples of internal literary museums, the private rules of material selection of World Women's Literature Center and collection development policy of National Library of Korea have been studied. As the examples of external literary museums, 14 original collection development policies from British and American literary museums have been analyzed. According to the study results, the 11 basic elements and 14 selective elements were proposed for the manuscript collection development policy of Korean literary museums.

허경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 한미경 (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기록관리학 전공 ) ; 이혜은( 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233-252 https://doi.org/10.14699/kbiblia.2018.29.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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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1884년 한국에 온 최초의 의료선교사 Horace Allen이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세운 뒤에 John Heron, Oliver Avison 등 외국인 의사들이 선교를 목적으로 차례로 입국하였다. 이들은 병원과 의과대학을 설립하고 진료와 교육활동을 통하여 근대의학을 보급하고 발전시켰다. 또한 체류기간동안 파송기관과 교회에 공적 기록물을 작성하여 보고하였고 동료, 후원자, 그리고 가족들에게는 개인적인 기록물을 남겼다. 개화기 이후 내한선교사들의 기록, 즉 보고서, 기행문, 편지, 일기, 사진, 구술자료 등은 우리나라 근대사 연구에 필수적인 사료이다. 특히 일기나 기행문이 자세한 기록이기는 하지만, 일방적인 기록이기 때문에 과장되거나 불확실한 경우가 있는 것에 비해 편지는 수신자와 발신자 사이의 기록이기 때문에 사실 확인이 가능하고 회고록처럼 후일의 상황변동에 따라 수정하거나 변개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학술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내한 의료선교사들의 1차적인 기록인 편지를 보다 포괄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일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연구는 북미지역 29개 기관에 소장된 49개의 기록물 컬렉션을 조사하고 분석한 것이다. 또한 이들의 자료적 가치를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한 디지털 인문학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여 향후 근대사 연구에 활용하고자 하였다.

Abstract

The first Protestant medical missionary, Horace Allen, came to Korea in 1884 and built the first western-style hospital, Jaejungwon. John Heron, Oliver Avison and other foreign medical doctors soon followed. They established hospitals and medical schools, and, by treating patients and educating native doctors, they disseminated and developed modern medicine in Korea. At the same time, they wrote letters and reports to their sponsoring agencies, as well as family and friends, thereby leaving a vast body of literature that is scattered all over the world. Since the end of the 19th century, the records left by foreign medical missionaries have been valuable resources for the study of Korean history. While all types of records, such as diaries, memoirs, reports and travel logs, are available, these tend to be exaggerated or unverifiable because they are unilateral records. In contrast, letters can be verified because they are bilateral records between the recipient and the sender, and cannot be modified or altered according to changes in circumstances. Despite the academic value of these materials, however, there have been insufficient efforts to discover or identify these primary data sources, or to systematically organize them for scholars. This paper identified 49 archival collections from 29 institutions in North America. After analyzing their academic value, the paper will explore digital humanities options in utilizing the letters for future scholarship.

권선영(한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구정화(한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253-275 https://doi.org/10.14699/kbiblia.2018.29.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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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예비사서들의 도서관실습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운영방안을 제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전교육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방법을 구상하기 위해 관련 선행연구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실습참가자들의 사전 요구들을 분석하여 최종 사전교육 내용구성과 운영방법을 제안하였다. 5가지 교육주제와 세부항목들로 구성된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실제로 도서관실습에 참여하려는 H대학의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전교육 직후 설문지법과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방법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예비사서들은 교육 중 '커뮤니케이션 스킬 개발'에 대한 내용에 가장 큰 만족도와 선호를 보였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자아성찰 및 자기설계' 순서였다. 교육내용에 대한 사전요구와 만족도는 실습참여자들의 인구학적 특성인, 학업성적, 진로결정 유무 등에 따라 다른 선호도를 표하는 바, 사전교육을 실행함에 있어 일괄적 교육보다는 실습참여자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사전교육 내용을 선택적이고도 융통성 있게 조합하여 운영할 것을 제언하였다.

Abstract

The research aims to develop a training program for prospective librarians in order to help them better prepared for library practicum.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research, the research analyzes pre-librarians' expectation and needs of the pre-training program and designs a mock pre-training program for practicing library practicum effectively and efficiently. After running the mock pre-training program to library practicum participants in the department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at H University, their satisfaction and feedback of the mock program are also assessed. On the basis of the findings from implementing the mock pre-training program, the research proposes the final contents of a pre-training program for preparing library practicum and the detailed methods for implementing the proposed pre-training program.

임정훈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 문헌정보교육전공, 대전 반석고등학교 ) ; 이종욱(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문헌정보교육과) pp.277-298 https://doi.org/10.14699/kbiblia.2018.29.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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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대전 "A" 고등학교의 사례를 통해 고등학생들의 정보활용능력이 비판적 사고성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고등학생 7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고, 두 변인 간의 영향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인구통계학적 정보를 포함하여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정보에 대한 탐색 접근 능력은 진실추구성, 개방성, 탐구성, 객관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보의 분석 이해 능력은 진실추구성, 개방성, 객관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보의 표현 전달 능력은 탐구성, 체계성, 자기신뢰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보평가 능력은 진실추구성, 개방성, 객관성, 탐구성, 체계성, 자기신뢰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정보의 종합 적용 능력은 체계성과 자기신뢰성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종합해 보면 정보활용능력의 하위 구성요소들은 비판적 사고성향에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추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정보활용교육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demonstrate the importance of information literacy instructions by showing effects of information literacy skills o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s among high school students. We collected 761 survey responses from high school students and conducte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two variables. The findings show that (1) students' information search skills affect their pursuit of truth, openness, inquiring mind, and objectivity, (2) the information analytic skills influence the levels of pursuit of truth, openness, and objectivity, (3) the information presentation and delivery skills affect the levels of inquiring mind, organization, and self-trust, and, (4) the information evaluation skills influence the levels of pursuit of truth, openness, inquiring mind, organization, objectivity, and self-trust. However, students' synthesis and application skills of students did not affect their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s. To sum up, we observed the influence of information literacy skills o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 foundations for maintaining and developing information literacy instructions in school libraries.

임여주(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 pp.299-324 https://doi.org/10.14699/kbiblia.2018.29.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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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공도서관에서 지역사회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다문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방식을 알아보고 그를 통해 다문화 인구에게 더욱 필요한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식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다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도서관의 사서들과, 그들과 협력 관계에 있는 기관의 관계자들을 만나 심층 면담을 통한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도서관에서 협력을 시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업무 담당 사서 인력의 부족과 사서의 다문화 관련 문화적 역량의 부족에서 찾을 수 있었다. 협력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비롯한 여러 기관과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각 민족 커뮤니티의 게이트키퍼(gatekeeper)가 프로그램의 홍보와 참가자 모집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기도 했다. 면담 대상자 중 상당수가 협력을 통한 서비스의 큰 성과로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청소년이 도서관과 독서에 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 점을 꼽았다. 협력을 통한 다양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의 다문화 서비스가 이주민들에게 충분히 가 닿지 않는 점은 여전히 문제로 남아있었다. 본 연구에 참가한 면담 대상자들은 현재의 서비스 방식에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며 이주민의 문화와 생활 방식에 맞는 새로운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s the processes and the needs of public library services for multicultural populations based on cooperation between public libraries and local organizations. In-depth interviews with public librarians and officers of local organizations were conducted for this case study. Result shows that cooperation was inevitable because there was not enough library personnel compared to the amount of services they have to provide, and the librarians did not have proper skills to serve the diverse populations. Public libraries were cooperating with many local organizations including the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Center. Gatekeepers of ethnic communities were playing important roles in promoting and inviting participants for library programs. Many children and young adults with immigration background gained positive views on reading and libraries after participating library programs based on cooperation between public libraries and local organizations, which was recognized as the best achievement of cooperation by many interviewees. Despite many good results of cooperation, how to get to the majority of diverse populations who are not library users yet is still a question mark. Interviewees for this study all agreed that current library service has limitations and insisted a whole new method to invite immigrants and their families to public libraries should be created.

심보미 (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장윤금( 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325-344 https://doi.org/10.14699/kbiblia.2018.29.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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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국내 기관별 기록물 소장량의 지속적인 증가와 이에 대한 활용 요구가 증가하면서 기록물 기술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종이기록물에 대한 기술 개발 및 연구는 활발히 진행된 반면 영상기록물 기술 분야는 그 가치와 중요성은 인식되면서도 영상기록물의 다양성과 특수성으로 인해 전문적 기술 개발 및 연구가 미비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영상기록물 기술의 개선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영상기록물 기술의 특수성 및 국내 영상기록물 기술현황, 해외 기록물 기술 사례 및 영상기록관리 전문가 대상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영상기록물 정보 본질의 재규정 및 지속 연구, 디지로그적 관점의 영상기록물 기술 및 관리, 이용자 중심 기술 및 다양한 검색도구 개발, 연관정보 관리 강화로 영상기록물 가치창출, 영상기록물 생애주기를 관통하는 기술요소 관리 등의 개선 방향을 제안하였다.

Abstract

Since the year 2000, the need for an improvement of archival descriptions has been an increasing issue, due to the growing usage and amount of archival materials. Unlike the development of descriptions for paper records, however, the technological development and research for moving image descriptions has been limited due to its diversity and specificity. This research investigated the current status and the specificity of the moving image descriptions and also examined major international archival description cases. In-depth interviews with archival professionals were also conducted. Based on the findings, this study suggested the need for redefinition of and continuous research on the fundamental values of moving image information, moving image description and management based on digilog view points, the development of user-centric description and search aides, the creation of moving image values using a relevant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and the improvement of moving image description elements throughout the life-cycle of the material.

임성관(휴독서치료연구소,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사서교육전공) ; 조미아(경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345-368 https://doi.org/10.14699/kbiblia.2018.29.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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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한 '사람 책' 프로그램의 사례를 분석하여, 도서관에서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람 책' 프로그램의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운영된 '사람 책' 프로그램 사례를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참여 독자들은 '사람 책' 프로그램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해하면서 본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사람 책'들과의 만남, 그들과의 대화 시간이 확대되기를 기대하는 것도 파악할 수 있었다. 이에 근거하여 도서관에서의 '사람 책'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도서관에서의 '사람 책' 프로그램 계획과 운영에 도움을 줄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different human book programs operated by the Gyeonggi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and from this analysis, propose systematic and efficient ways to operate human book programs in libraries. In order to accomplish these objectives, we analyzed the case studies of the human book programs run by the Gyeonggi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from 2015 to 2017. As a result, participating readers were shown to be satisfied with the human book program overall and wanted to continue the program respectively. I personally found that I was able to meet with people involved with human books in various fields and could expand the time of conversation with them. Results of these conversations further suggest the positive feasibility of running a human book program in a library.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help in the planning and operation of human book programs in any library.

권나현 (명지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이정연 (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사회과학원 ) ; 표순희( 성균관대학교 정보관리연구소) pp.369-391 https://doi.org/10.14699/kbiblia.2018.29.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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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조직의 성과목표 달성 정도를 도서관 각 부서별로 평가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안하는 것으로, '공공기관 고객만족지수(Public-service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이하 PCSI)모형'의 선행요인 모형을 활용하여 방법론을 설계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대규모 도서관 한 곳을 선정하여 업무를 분석하고 업무 중 고객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성과목표와 관련 있는 업무만을 추출하여 12개 서비스 품질지표와 매핑하였다. 매핑 결과는 서비스품질에 대한 고객의 평가를 기반으로 조직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성과측정표로 설계되었다. 도서관 이용자 341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로 서비스 품질을 실제로 측정하고, 그 결과를 업무분석표에 대입함으로써 조직 전체와 부서별 성과평가 점수를 산출하였다. 서비스품질 점수를 활용한 이 부서별 성과평가 방법론은 전 부서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동시에 각 부서의 개별적 성과까지 평가할 수 있는 단일 측정도구를 제시하므로 그 효율성이 높다. 추후 후속 연구를 통해 본 연구결과에 제안한 개선안도 추가 검증함으로써 서비스품질과 고객만족에 기반한 정성적 평가도구로 활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measurement scheme that assesses organizational performances in library department unit level by applying PCSI model, a Public-service Customer Satisfaction Index. Specifically, this study adopted the Antecedent Model, a component of the PCSI's three-part model, that consists of a total of 12 service quality indices. The study selected a large-scale library as a case to analyze and design a method. We analyzed the library's organizational missions and goals set by each of its six departments, and then mapped them with each of the 12 service quality indices. This mapping was further developed as a work analysis scheme of the library and as a measurement tool. A total of 341 library users participated in a survey that was designed to assess 12 service quality indices. As a result service quality was measured for each index, which in turn, calculated the library's service performance index for both entire and individual units of the library. The results reveled the measurement tool useful in assessing service performances for both individual unit and the entire library.

박미영 () ; 안인자 ( 동원대학교 문헌정보데이터관리과 ) ; 김준모() pp.393-416 https://doi.org/10.14699/kbiblia.2018.29.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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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연구데이터 관리 공유의 연구 패러다임 변화로 미국 및 유럽은 연구데이터 관리 의무화를 법제도화 하고 있으나 국내 연구현장은 인식부족과 인프라 미비로 연구데이터 관리지침 및 관리계획 등이 부재한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주요국가의 연구데이터 관리지침(미국 NISO DMP, 영국 UK 아카이브 DMP 등)을 조사하여 연구데이터 관리계획의 주요 단계를 도출하였다. 도출한 결과는 연구데이터 정책 계획 지원, 연구데이터 기술적 지원, 연구데이터 공유 활용 지원, 연구데이터 법적 매커니즘 지원, 연구데이터 교육 지원이다. 데이터 활용도가 가장 높은 생명공학분야 국내외 7개 기관의 연구데이터 공유 활용 사례를 연구데이터 관리 구성요소, 연구데이터 공유방법에 따라 비교 분석하였다. 유럽생물정보학연구소와 미국 국립생명공학정보센터는 연구데이터 공유 활용을 하고자 연구데이터 관리계획, 문서화, 데이터포맷, 데이터 저장, 공유 및 접근, 보존 등 관리를 위한 각 단계를 시행하고 있으나 국내의 경우 연구성과물 중 생물자원에 대한 제출만 이루어지고 있다. 연구데이터 관리계획(DMP)지원, 기술적 지원, 공유 활용 체계 지원, 법적 저작권 지원 등에 대한 가이드 및 매뉴얼 제작 배포로 국내 연구데이터 관리 및 공유 활용 대책을 연구데이터 관리계획 단계별로 마련해야 한다.

Abstract

In this study, major steps of the research data management plan were derived through the research data management guidelines of major countries (NISO DMP in the US, UK DMP in UK archives, etc.). The results obtained are support for research data policy & planning, research data technical support, research data sharing support, research data legal mechanism support, and research data education support. In this study, we analyzed seven cases of data sharing among 7 domestic and foreign biotechnology. Shared use case countries are limited to the United Kingdom and the United States, which play a leading role in the management of research data. In Korea, shared cases were analyzed for the Korean Bio Information Center and related systems, which is a research and performance management and distribution agency designat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

한국비블리아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