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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229-2435
  • E-ISSN2799-4767
곽승진 (충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노영희 (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신재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첨단정보전략실) pp.7-25 https://doi.org/10.14699/kbiblia.2017.28.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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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도서관의 공간에 관한 문제는 오래전부터 도서관계와 건축, 공간디자인 분야 등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첨단 기술의 발전과 사회적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도서관의 복합공간의 개념 변화를 살펴보고 각각의 사례를 분석하여 미래 도서관의 복합공간 구축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도서관 건축과 공간의 문제로 제시된 복합공간의 주요 이슈인 미디어테크, 인포메이션 커먼스, 라키비움과 최근에 도서관에 도입되고 있는 메이커스페이스 등 모든 개념이 중요한 요소이다. 미래의 도서관은 이러한 개념을 반영하여 독서와 정보, 학습, 휴식, 커뮤니티 중심에서 문화와 창작, 창업과 협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와 사용자, 사용자와 사용자, 사용자와 미디어를 서로 연결하는 매개의 역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복합 공간 플랫폼으로 건립되어야 할 것이다.

Abstract

The problem of library space has long been discussed in various aspects such as library relations, architecture, and space desig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nge of the concept of the complex space of the library according to the development of advanced technology and the social paradigm, and to present the direction of constructing the complex space of the future library by analyzing each case. All concepts such as mediatheque, information commons, larchiveum, and the maker space that is recently introduced into the library are important elements of the complex space presented as a problem of library construction and space. The future library reflects these concepts and serves as a mediator between information and users, users and users, users and media to support reading, information, learning, rest, community-oriented culture and creation, start-up and collaboration. It should be constructed as a multi-space platform to create new value through.

이혜영(동덕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27-4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7.28.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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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에서의 공공도서관 연구동향을 살펴보고자 함이 목적이며 이를 수행하기 위하여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문헌정보학 4개 학회지에 수록된 공공도서관 주제 논문을 대상으로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4개 학회지에 수록된 전체 건수 총 2,134건 중 총 405건(19%)이 공공도서관 연구 건수이며 이 중 "한국도서관 정보학회지"에 가장 많은 연구 논문이 수록되어 있다. 연구주제로는 '참고정보봉사'와 '도서관운영'이 가장 많이 다루어졌다. 가장 많이 사용된 연구방법은 조사연구이며 이 중에서도 질문지 조사이며 조사연구방법 시 피조사자 대상은 사서, 일반 이용자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으로 많이 선정된 공공도서관 소재지역은 서울, 경기이고 이 두 지역을 제외한 지역으로는 부산, 대구 소재 공공도서관이다. 연구자별 분포는 단독이 공동보다 많으며 단독은 교수, 공동은 교수/대학원생이 많은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자별 분포를 통해 나타난 사실 중 한 가지는 타학문 분야의 연구자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Abstract

This study aims at research trends on public libraries in Korea. This performed a content analysis of the articles from 2007 to 2016 on major four academic journals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As a result of investigation, of total 2,134 researches, 405 researches, 19% was the research on public library, of 405 researches, many articles were published in Journal of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The concernment themes of public library research were 'Reference and Information Service' and 'Library Management'. Major research method applied to public library research was survey research method, especially, questionnaire investigation. In survey research method, surveyee was librarian, general user in order. Public libraries in Seoul and Gyeonggi were mostly investigated for survey and then those in Busan and Daegu. The researcher dispersion was professor (172 researches, 40.7%) and was professor/graduate (50 researches, 11.8%) in order. Also, there were researchers of different fields.

박지영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 ; 김기영(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45-66 https://doi.org/10.14699/kbiblia.2017.28.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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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서 다문화인이 겪는 편견과 차별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다문화 인식이 고양될 필요가 있으며, 공공도서관은 시민이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과 기회를 넓혀 나가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시민의 다문화 인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공공도서관 및 지역의 특성에 따라 공공도서관 일반 이용자의 다문화 인식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 어떤 특성이 다문화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도서관별로 도서관 이용자의 다문화 인식에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파악하였고, 이를 통해 도서관 특성이 이용자의 다문화 인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공공도서관이 전반적인 서비스 제공에 있어 문화다양성 측면을 고려하여야 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o resolve the problem that multicultural people in Korea suffer from difficulties especially with prejudice and discrimination, it is necessary to raise the cultural diversity in communities in Korea through cultivating multicultural awareness among non-multicultural people. In this vein, public libraries, as cultural exchange institutes, can affect multicultural awareness of the people. This study investigated how characteristics of public libraries and their local communities are related to the users' multicultural awareness. The study found that multicultural awareness of library users was significantly influenced by the characteristics of public libraries but not by the characteristics of communities. It is suggested that public libraries should consider cultural diversity on overall library services for their general users to support their multicultural awareness.

정지나 (전주대학교 보건관리학과 ) ; 정힘찬 (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록관리학과 대학원 ) ; 김용( 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 pp.67-9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7.28.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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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언어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재난정보와 관련한 국내 연구동향 분석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를 검색하여 2008년부터 2017년 사이에 발간된 재난정보와 관련한 국내 학위논문 및 학술지논문 312건을 수집하였다. 그리고 논문들의 서지사항을 토대로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연구논문들의 논문명을 대상으로 키워드를 추출하여 빈도분석 및 언어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최근 재난분야에서 빅데이터와 관련한 연구가 급증하였으며, 재난정보 공유 및 활용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또한 재난대응을 위하여 공간정보, 실시간정보, 지리정보 등 다양한 유형의 재난정보가 활용되고 있었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research trends on disaster safety Information based on the language network analysis methods. To accomplish it, we collected 312 Korean thesis and scholarly articles on disaster safety information published between 2008 and 2017 from RISS (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site. With the collected data, this study performed the statistical analysis based on bibliographic data. Also, this study performed the analysis of frequency and language network on keyword extracted from titles on the collected scholarly articles and thesis. This study found out that researches recently on Bigdata related to disaster safety information have been rapidly increased. Also, the needs of sharing and utilizing disaster safety information have increased. Also the various types of disaster safety information such as spatial data, real-time information, geographic information has been used for the disaster response.

강혜라(전남대학교 대학원 기록관리학) ; 장우권(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95-12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7.28.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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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학생기록물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주체적 생산자인 대학생의 인식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제기하고 Q 방법론을 통해 학생기록물의 중요도에 관한 주관적인 인식(Q1)유형과 학생기록물에 관한 주관적인 인식(Q2) 유형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전남대학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별로 8명씩 설문과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Q1 유형은 집단적 증거형, 주체적 활동형, 민주적 증거형, 성취 중시형이 도출되었으며, Q2 유형은 공동체 역사적 가치형, 개인적 소유형, 역사적 전문가 관리형, 역사적 활용 가치형, 비역사적 보존형이 도출되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첫째, 다양한 기록물 속성을 포괄할 수 있는 관점에서 학생기록물의 관리방안의 수립이 필요하다는 점과 둘째, 공동체 아카이브의 관점에서 학생기록물의 관리방안이 수립되어야 한다는 점, 셋째, 학생들이 생산한 학생기록물의 보존을 위한 전략적인 방안(학생기록물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보존을 위한 캠페인 등)이 필요함을 제안했다.

Abstract

This study brings up that further studies on the perceptions of university students should be conducted for efficient management of student records. Moreover, the Q methodology is used to identify subjective recognition (Q1) type related to the importance of student records and subjective perception (Q2) of student records type. For this purpose, I carried out questionnaires and interviews with eight students by each grade at Chonnam National University. As a result, Q1 type was derived from Collective Evidence type, Independent activity type, Democratic witness type, and achievement-oriented type. The type of Q2 is derived from Historical Value of Community Type, Personal Possession Type, Historical Expert Management Type, Value for Historical Practical Use Type, and Non-historical Preservation Type.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the following are suggested: First, the management of student records is needed in a way that encompasses various records of various records properties. Second, the management of student records should be established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ommunity Archives. Third, a strategic measure for the preservation of student records produced by students is necessary (e.g., a campaign for conservation of student records).

박태연 (전북대학교 문화융복합아카이빙 연구소 ) ; 한희정 ( 전북대학교 문화융복합아카이빙 연구소 ) ; 김용 ( 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김수정( 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25-150 https://doi.org/10.14699/kbiblia.2017.28.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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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재난 안전 유관기관들이 사용하고 있는 재난안전정보 관련 분류체계의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여 일원화된 재난안전정보 분류체계의 구축을 위한 기본 요구사항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먼저 국내외 재난유형 분류체계를 살펴보았으며, 현재 국내 재난 유관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분류체계를 수집하여 분석하고, 실무자와의 면담을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향후 재난유형 분류체계 개발을 위하여 일관성, 망라성, 체계성, 및 한국형 재난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또한 재난안전정보 분류체계 개발을 위해서는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의 복잡성, 복합재난의 출현 등을 고려하여 패싯 분류체계의 적용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propose requirements for developing an integrated classification system for disaster and safety information by analyzing classifications currently used in disaster and safety-related organizations in Korea. To do that, this study first analyzed existing disaster category classifications. Then, it collected classifications currently used in disaster and safety-related organizations, and through interviews with practitioners, analyzed considerations to manage disaster and safety information comprehensively. The analysis shows that to develop a disaster category classification, consistency, exhaustivity, systemicity, and disasters frequently occurring in Korea should be considered. In addition, this study suggests a facet classification system for disaster and safety information given the intricacy of disaster and safety management and the occurrence of compound disasters.

김은정 (KT 플랫폼사업기획실 ) ; 노경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계량연구실) pp.151-174 https://doi.org/10.14699/kbiblia.2017.28.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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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인터넷의 보급, ICT 기술 발전, 디지털 확산으로 학술 커뮤니케이션의 효율화와 고속화, 연구방법의 간소화와 가속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학술정보 유통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본 연구는 고유 저자식별자인 ORCID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ORCID 조직의 활동과 연구자, 연구기관에 주는 장점, 회원현황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미국, 영국, 이탈리아, 중국 등 해외 주요 국가들의 ORCID 도입 및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 차원에서 저자 식별을 위한 노력으로 ORCID 활용에 필요한 고려사항들을 거버넌스, 시스템 요소, 정책적 제도적 측면에서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diffusion of the internet, the advancement of ICT technology, and digital diffusion have facilitated the streamlining and acceleration of scholarly communication and speeding up research, and the paradigm of scholarly information dissemination is changing. This study introduces the ORCID, a unique author identifier, and examines the ORCID organization's activities, the advantages given to researchers and research institutes, and the membership status. In addition, this paper examines adoptions and utilizations of ORCID in major countries including USA, UK, Italy, and China. Based on this, this paper suggests the necessary considerations for utilizing ORCID in terms of governance, system elements, policy and institutional aspects in an effort to identify authors at national level.

이승민 (공주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교육학, 평창대화고등학교 ) ; 이종욱(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문헌정보교육과) pp.175-196 https://doi.org/10.14699/kbiblia.2017.28.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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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정보요구 해결에 활용하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렇지만 기존의 정보행태 연구에서는 정보원으로서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논의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정보요구 해결을 위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이용행태를 조사하였다.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14명의 설문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학생들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인식 및 이용률이 높았으며, 다양한 정보요구를 정보, 오락, 커뮤니케이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해결하고 있었다. 특히 정보요구 영역에 따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유형의 선호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들은 어플리케이션을 선정하는데 있어 무료, 쉬움, 개인정보 정책, 타인의 평가, 품질, 비영리단체, 디자인, 미디어 추천 등을 고려하고 있었다. 본 연구결과의 이론적 가치는 정보원으로서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역할을 확인한 것이며, 실무적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정보, 미디어, 모바일 활용능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어플리케이션 개선과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e number of youth smartphone users has been increasing, and they use smartphone applications to satisfy their various types of information needs. Nevertheless, few researchers have addressed youth information behavior on applications. In this study, the author examined the application use behavior of youth in response to their work- and everyday life- information needs. The author collected 114 completed questionnaires from students enrolled in a middle school and a high school. The survey results show that participants' usage and perception of smartphone applications were high, and they were using information, entertainment, and communication applications to meet their information needs. In particular, their preference for application use differed by the type of information needs. Also, participants were considering cost, easiness, privacy policy, review, information quality, providers, interface design, and recommendation to choose applications. This study confirms the role of smartphone applications as an influential information source, and it also provides useful implications for educators and for application developers.

김성원(충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97-215 https://doi.org/10.14699/kbiblia.2017.28.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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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들은 인터넷 정보자원을 참고문헌으로 인용하고 있으며, 인용되는 인터넷 자원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학술적 자원으로서 인터넷 정보자원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전체 학문분야를 대상으로 학술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의 인터넷 정보자원의 활용현황을 개관하고 국내 문헌정보학 영역을 대상으로 인터넷 정보자원의 활용과 연구자 특성 및 연구주제의 상관관계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연구를 위해 인용분석과 통계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를 통해 모든 분야의 학술 커뮤니케이션과정에서 인터넷 정보자원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국내 문헌정보학을 대상으로한 분석을 통해 연구자의 인구통계적 특성인 성별은 활용정도에, 연령은 활용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주제분야는 활용여부와 활용정도 모두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분석을 기반으로 학술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점증하고 있는 인터넷 자원의 활용실태를 파악해보고 학술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bstract

Researchers often cite Internet-based information as references for their research papers, and the amount of this type of citation has continued to grow, which resulted in the increased significance of Internet-based academic resources. This study first examines the current trend of citing Internet-based resources in the academic communication process of all academic fields, and then attempts to analyze the factors, such as gender and age, affecting this trend and its consequences in the specific area of LIS in Korea. For this, the author adopt both citation analysis and statistical analysis as research methods. Overall increase of citing internet-based resource is confirmed in all academic fields. Specific analysis of the LIS field revealed that gender is related with the degree of usage, and the age with whether or not adopting this type of citation. Meanwhile, the subject area of the researchers is related with both whether or not adopting this method and the degree of it. This study provides understanding current status of increased utilization of Internet-based resources in academic communications, and further makes suggestions for the effective academic communication of the future.

황고은 (중앙대학교 예술학과 ) ; 문신정(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과) pp.217-240 https://doi.org/10.14699/kbiblia.2017.28.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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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영상콘텐츠분야 연구의 의제설정 경향을 분석하여, 정권별 정책과 연결되는 의미화 과정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문화산업의 도입시점인 <문민정부(1993년)>부터 <박근혜정부(2016년)>까지의 영상콘텐츠 석박사학위논문 총 2,624편의 초록에서 43,991개의 단어를 추출하고 의미연결망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방법은 R프로그램의 다양한 패키지를 활용하였으며, 이를 통해, 텍스트 분석과 시각화를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영상콘텐츠분야 연구는 출현빈도별, 정권순서별로 '영상', '미디어', '콘텐츠'의 순위와 순서로 진화되었다. 둘째, 정권별로는 3단계 연구흐름을 볼 수 있다. <문민정부>는 '교육'과 '표현',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에서는 '미디어',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에서는 '콘텐츠'관련 연구들이 중심이 되었다. 셋째, 연구대상 기간 또는 정권별 기간 내내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진행되는 연구주제는 '방송', '디지털', '기술', '제작' 등이며, 향후에도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각 정권마다 새롭게 등장한 연구대상이 있었다. <문민정부>는 '콤팩트디스크기억장치(CD-ROM)', <국민의정부>는 '워터마크', '고화질', '3D', '가상현실', <참여정부>는 '플랫폼', <이명박정부>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박근혜정부>는 '스마트'이며, '콤팩트디스크기억장치'와 '워터마크' 등은 단기에 소멸되었다. 연구의 의제설정과 산업화 과정에서 트렌드와 미래예측이 필요하다고 보여 진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emantic network analysis to understand image contents and to examine the degree to which words, word clusters contributed to the formation of semantic map within image contents. For this research, from 1993 until 2016 the field of the image contents were collected for a total of 2,624 cases papers. The word appeared in Title analyzed the social network by using the R program of Big Data.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field of image contents is based on researches related to 'image', 'media' and 'contents'. Second, there is a three-step flow ('education' -> 'media' -> 'contents') of research in the field of image contents. Third, researches related to 'broadcasting', 'digital', 'technology', and 'production' were continuously carried out. Finally, There were new research subjects for each regime.

노영희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신영지 ( 건국대학교 지식콘텐츠연구소 ) ; 곽우정( 건국대학교 지식콘텐츠연구소) pp.241-271 https://doi.org/10.14699/kbiblia.2017.28.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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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특성화 도서관 사례를 조사하고 특성화 정책, 특성화 분야, 특성화 효과 등을 조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연구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첫째, 도서관의 특성화 정책은 국내외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정책이며, 특히 국내의 경우 1998년에도 단기적으로 추진했던 정책이었고, 13개가 특성화도서관으로 지정되어 그 중 9개가 지금까지도 운영되어 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특성화 유형이나 방향을 보았을 때, 장서 특성화 관련 사례들이 많을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지역대표도서관들도 전체 주제분야를 서비스하되 나름대로 특성화 주제를 지정하여 집중적으로 자료 수집 및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향후 특성화 도서관에 배치될 전문인력의 자격, 자질, 역량 등에 대한 연구가 수행될 필요가 있다고 보며, 특히 이미 특성화된 도서관 이용자들의 만족도 조사, 요구사항 등을 파악하여 이후 특성화를 추진하는 도서관들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Abstract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s domestic and foreign cases of library specialization, and specialization policies, areas, and effects in order to delineate future directions for research on the subject. The results of the study indicated that library specialization policies have been implemented in Korea and other countries. In Korea, a short-term policy was implemented in 1998, designating 13 special libraries, nine of which are currently in operation. Regarding types and directions of specialization, specialization of collections was found in many cases. Regional representative libraries were also found to have designated specific subjects they focus individually in terms of collections and services while providing services in subject areas. The future directions include research in qualifications and competence of professionals employed in special libraries, and in user satisfaction and needs to inform libraries' efforts for specialization.

한국비블리아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