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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229-2435
  • E-ISSN2799-4767
곽승진 (충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신재민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기술정보센터 ) ; 김보영( 충남대학교 중앙도서관) pp.5-20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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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서비스는 이용자가 최대한으로 도서관의 장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검색과 색인, 인터페이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서 이용자의 정보 요구에 보다 더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디스커버리 서비스는 검색 결과를 적합성에 따라서 순위화하며, 검색 결과를 패싯으로 세분하여 내비게이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각적으로 풍부한 디스플레이, 검색어 추천, 연관 자원 추천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디스커버리 서비스 제품들과 이용현황, 특징 등 디스커버리 서비스 현황을 소개하고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3개의 디스커버리에 대한 사용기관, 콘텐츠 현황, 주요기능, 특장점 등에 대해 비교 분석하였다.

Abstract

Discovery service has as its object to cope with the user to take advantage of the collection of the library as possible to index and search, one step further, the interface by more efficiently to the user's information needs. Discovery service has features such as providing a ranking and navigation services to subdivide the search results by facet results along the suitability and visually rich display, suggestions, recommendations associated resources. In this study introduces the status of discovery services such as discovery service products, usage status, and features, and compares and analyzes the use agencies, content status, main functions, and features of the three discovery services used in Korea library.

노영희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신영지( 건국대학교 지식콘텐츠연구소) pp.21-62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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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상 및 핵심역량 기반 교육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본 연구에서는 K대학 문헌정보학과의 인재상 및 전공역량을 개발하고, 이에 적합한 교과목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관련 문헌분석, 전문가 의견수렴, 그리고 수요자 설문조사를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헌정보학과에 요구되는 인재상은 큐레이션 인재, 지능 인재, 서비스 인재, 기술 인재, 전문 인재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둘째, 인재상별 요구역량은 문헌정보 수집능력, 조직능력, 보존능력 등 15개의 전공역량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K대학의 교과목은 이러한 인재상 및 전공역량을 실현하기 위해서 교과목의 추가가 요구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후에는 국가차원에서 사서의 인재상 및 전공역량 개발이 요구되며, 더불어 NCS 기반 교육과정의 개발과 도입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Abstract

Since talent model and core competence based training are in demand, this study aimed to develop proper talent model and major competencies for the Department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s at K University and propose appropriate educational subjects based thereon. To this end, related documents were analyzed, expert opinions were obtained, and a consumer survey was conducted, which yielded the following results. First, the talents required at the Department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s were broken down into different areas, such as curation, intelligence, service, technology, and professionalism. Second, fifteen major competencies were demanded from these talents, such as collection (in terms of collecting documents and information), organizational, and preservation skills. Third, in order to realize these talents and major competencies, K University has implemented additional subjects in its curriculum. Furthermore, it appears that the librarians' talents and their competencies in the field should be developed at the national level, while NCS core competence based training should also be developed and implemented.

김지현(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전공) pp.63-84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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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국 주립기록관 페이스북에 게시된 이용자 댓글을 분석하여 이용자 참여도와 게시물에 대한 이용자 반응의 유형을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27개 주립기록관에서 2016년 8월 1일부터 9월 30일 사이에 생성된 페이스북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에 활용하였다. 이용자 댓글 수, 개별 이용자 수 및 게시물 당 평균 댓글 수를 토대로 이용자의 참여도를 측정하였으며 이용자 참여도가 높은 순서대로 상위 10개의 주립기록관을 선정하였다. 이들 중 최상위인 오하이오 주립기록관과 5위권의 플로리다 주립기록관, 10위권의 아칸소 주립기록관 페이스북에서 이용자 댓글 687개와 댓글이 달린 게시물 132개를 수집하여 내용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이용자의 감성적 의견판단, 게시물에 대한 설명 추가 및 개인이야기 공유와 관련된 댓글이 다수를 차지하였다. 또한 질문을 통한 이용자 간 또는 이용자와 아키비스트 간 상호작용도 확인할 수 있었다. 게시물의 경우 소장자료와 관련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유형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기록관에서 이용자의 삶과 연결되는 역사적 사실 및 관련 기록물을 발굴하여 제시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이용자와 효과적인 상호작용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온라인 이용자 커뮤니티를 구축 유지하여 소셜 미디어를 통한 기록관 홍보 및 확장 서비스를 강화할 것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xtent that users participated in Facebook of U.S. state archives and the types of user responses to posts on the Facebook. For the purpose, data created between August 1st and September 30th in 2016 were collected from Facebook continuously operated by 27 state archives. The extent of user participation was measured based on the number of user comments, the number of unique commenters, and the average number of comments per post. According to the measures, top 10 Facebook of state archives were selected. Out of these, Facebook of Ohio (1st), Florida (5th) and Arkansas (10th) state archives were chosen to collect 687 user comments and 132 posts. The analysis showed that comments regarding users' emotional opinion and judgement, adding explanations to a post, and sharing personal stories occupied a large portion. Interactions among users or between a user and an archivist were also identified. With regard to posts, those for sharing information/knowledge of records held in archives were identified as a high percentage. The study suggested that archives should collect and present historical information and related records connected to users' lives, examine methods for effective communication with users via social media and facilitate publicity and outreach services of archives based on shaping and maintaining online user community through social media.

이경화 (공주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교육학 전공 ) ; 송기호(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문헌정보교육과) pp.85-104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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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자유학기제에 참여하는 중학생의 탐구학습능력을 길러주기 위하여 교과 간 연계성을 갖는 통합 주제 중심의 정보활용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국가 수준의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 요소를 분석하여 중학교 1학년 국어, 사회, 미술, 음악 교과 간 관련성을 갖는 통합 주제 6개를 개발하였다. 통합 주제 지도를 위한 교수 학습지도안은 배경지식 형성하기, 탐구하기, 탐구결과 산출 및 평가하기와 같이 3단계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탐구하기의 세부 활동 과정은 문제인식하기, 정보분석 및 해석하기, 정보종합하기, 활동별 평가하기와 같이 4단계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환경>과 <감상>을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에서 시범 적용하였다. 그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를 교과와 연계하여 구성한 프로그램에 흥미를 보였으며,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developmental strategies of information literacy program based on the integrated topics to promote inquiry abilities of middle school students who take part in the free semester system. To that end, the content of the 2015 revised curriculum on a national level was analyzed to develop 6 inquiry themes that incorporate Korean, Social Studies, Music and Art. The instruction and learning guide were consisted of three stages of forming a background knowledge, researching and creating and evaluating the conclusion of the research. The detailed activities for research step were consisted of the four steps of recognition of the problem, information analysis and interpretation, compilation of information and evaluation for each activity. Among the themes "environment" and "appreciation" were applied to a public library and a middle school library as a trial. The trial application saw that students took an interest in programs that subject themes are link with various topics. They were also very satisfied with such programs.

김정주(덕성여자대학교 정보연구소) pp.105-12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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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영국, 미국,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되는 독서치료 도서목록에 수록된 성인 대상 독서치료용 도서의 스펙트럼을 분석한다. 영미권 독서치료 도서목록이 독서치료를 주관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따라 구성상의 다양성을 보이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의 성인용 독서치료 도서는 주관 기관에 따른 차이 없이 논픽션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세부적인 카테고리에서 영미권 대학 및 공공기관의 독서치료 추천도서목록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논픽션 도서는 의학 서적을 포함하는 "건강, 운동, 다이어트" 관련 도서이며, 이것은 이들 기관에서 독서치료가 임상적 치료 효과가 있는 어느 정도 전문적인 영역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에 우리나라의 독서치료 도서목록에 수록된 도서들은 인문(심리), 자기계발, 문학(에세이) 등 이른바 "자기계발 이데올로기와 결합한 심리학 서적"이 60% 이상을 차지한다. 연구자는 독서치료가 정신의학, 심리학, 문헌정보학, 인문학적 배경을 바탕으로 하는 학제적 실천이라는 인식 하에, 독서치료가 인문학적 통찰에 의존함으로써, 참자가들에게 단순히 책을 읽고 문제적 상황이나 증상 이전의 상태를 회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삶과 세계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하여 내적으로 성숙한 인간으로 변모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s the spectrum of recommended books for adults included in the bibliotherapy book lists commonly used in libraries and organizations in the UK, US, and Korea. While the recommended book lists in the UK and US retain a diverse range of books relevant to the practitioners' needs, the Korean bibliotherapy book lists are mostly made up of non-fiction self-help books regardless of where the bibliotherapy service is provided. In the subcategory of the bibliotherapy book lists in the UK and US, aside from fictions, books on "health, fitness, dieting" including medical books rank higher than any other kind, which shows that bibliotherapy claims to have therapeutic effects in those organizations. In Korean bibliotherapy book lists, on the other hand, so-called "psychology books impregnated with self-help ideology" take up more than 60%. With the prospect of bibliotherapy as an interdisciplinary practice in mind, I suggest that bibliotherapy should draw upon the insights from humanities in order to help participants have time for deep introspection and attain inner maturity rather than just try to restore their normal conditions before the crisis.

유영준 (나사렛대학교 점자문헌정보학과 ) ; 이재윤( 명지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25-145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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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신학학술지에 실린 논문의 주제명을 분석해서 칼빈신학교가 지향하는 신학적 경향을 밝히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서 45년 동안의 칼빈 신학학술지에 실린 논문의 주제명을 대상으로 핵심저자와 주제명 분석을 통해서 시기별 분석과 차별어 분석을 수행하였다. 또한 저자의 변화와 주제명의 변화를 단서로 하여 분석 시기를 분할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였다. 18명의 핵심저자들은 3개의 군집을 이루고 칼빈과 개혁신학, 성경 등의 주제명을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기와 2-1기에서는 개혁신학적 특성을 나타났지만, 중심성 분석에서 개혁신학이 주변으로 밀려났다. 2-2시기에서는 칼빈의 빈도가 낮아졌으며, 개혁신학의 빈도는 높아졌지만 중심적인 역할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문학비평이 별개의 소군집으로 형성되었다. 차별어 분석에서는 모든 시기에 개혁신학적 용어들이 많았으며, 특히 2-1기에서는 과학과 종교가 차별어에 포함되었다. 칼빈 신학학술지의 신학적 경향은 개혁신학과 구약성경인 것으로 보인다.

Abstract

This study aimed at finding theological trends of Calvin Theological Journal by analyzing Library of Congress Subject Headings (LCSH). The study performed the time-series analysis and the analysis of distinctive terms by examining the main authors and the subject headings of the articles published in Calvin Theological Journal during 45 years. We also proposed a new method of dividing the analysis period with the change of authors and subject headings. In the analysis results, the 18 main authors had the three clusters and shared Calvin and the Reformed Theology, the Bible. The reformed characteristics were shown in the first and second period, but the reformed theology was at the margins. The frequency of Calvin became small in the third period, the frequency of the reformed theology became bigger than before, but it was at the perimeters. Literary criticism was clustered independently. There were lots of the terms of the reformed theology in the analysis of the distinctive terms in all three periods and especially in the 2-1 period science and religion were included as the distinctive terms. Therefore, the theological tendency of the Calvin Theological Journal seemed the reformed theology and Old Testament.

강은비 (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과 대학원 ) ; 오효정 ( 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과, 문화융복합 아카이빙연구소 ) ; 김찬영 ( 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 ; 김용( 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문화융복합 아카이빙연구소) pp.147-17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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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기록물관리 전문요원의 전문성에 관하여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실무자와 기록관리학 전공학생의 인식 차이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먼저 문헌조사와 국내 외 사례조사 등을 통해 전문직으로서 기록물관리 전문요원에게 요구되는 전문성 요소를 총 3개의 영역 내에 8가지 항목과 29가지의 세부 요소로 도출하였다. 이에 근거하여 연구 가설을 설계하고, 설문문항을 구성하여 실무자와 전공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결과를 통계적으로 분석한 결과, 기록물관리 전문요원의 전문성에 관하여 실무자와 전공학생의 인식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differences of perceptions on the professionalism of archivists between the archivists and the students majored in archives and record management. The professionalism elements required for archivist as the profession were drawn as 8 items and 29 detailed elements in total 3 fields based on the literature review and the domestic and foreign case studies. The study hypothesis was based on the extracted results. The questionnaires were composed to conduct survey for archivists and students. As a result of it, this study could confirm that differences of perceptions on the professionalism for archivists between the archivists and students exists.

송경진(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원) pp.175-204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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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에서 측정하는 스킬을 토대로 성인의 일상적인 삶에 필수적인 기본 리터러시를 도출하고, 국내 공공도서관의 성인 리터러시 프로그램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 리터러시의 습득을 지원하는 공공도서관의 리터러시 프로그램 모델을 구안하여 계획서와 함께 예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모델은 하나의 프로그램을 통해 네 가지 기본 리터러시를 습득할 수 있는 통합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의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대상과 주제에 따라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모델은 대상, 주제, 실행전략, 도구, 자료, 평가의 여섯 가지 요소와 대상의 선정, 대상의 분석, 주제 선정, 실행전략 수립, 계획의 성문화, 실행, 평가하기라는 일곱 단계로 이루어져 <TEX>$6{\times}7$</TEX>모델로 명명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drew four essential literacies for adult's daily life through analyzing the concepts of the 'skill' in PIAAC, and also investigated current literacy programs for adult users in Korean public libraries. Finally on those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a literacy program model with an illustrated action plan for adult users of pubic libraries. A suggested model is planed an intergrated program that make users can acquire four essential literacies through participating in a single program. This model is characterized by self-directed learning by the users and can be applied freely to various subjects and user groups. The model consists of six components and seven steps. Six components are target, theme, strategy, tool, material, assessment. Seven steps are targeting, selecting theme, strategy planning, documentation, action, assessing. This model is named <TEX>$6{\times}7$</TEX> model on the basis of components and steps.

노경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계량연구실 ) ; 김은정 ( 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교육원 ) ; 최현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정보서비스실) pp.205-227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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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북한의 과학자들이 과학기술지식을 생산하는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국제학술논문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연구주제 분야는 물리학, 수학 및 화학 등 기초과학 분야에 편중되어 있었다. 북한과의 주요 공동연구 협력국가는 중국이며, 김정은 시대 이후 그 현상은 더욱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물리학 분야의 주요 공동연구는 독일에서 중국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학술논문을 발표한 북한의 과학자들의 소속기관은 총 32개 기관이었다. 그 중에서 국제학술 활동이 활발한 연구기관은 김일성종합대학, 국가과학원, 김책공업종합대학, 리과대학임을 파악할 수 있었다.

Abstract

The research analyzed the collaborative research network based on the data of international academic papers in order to understand the structure of production of scientific knowledge by North Korean scientists. According to the analysis results, the subject areas of research were concentrated on basic science fields such as physics, mathematics and chemistry. The main collaborative research collaboration with North Korea is China, and the phenomenon has become stronger since Kim Jong Eun era. Major joint research in physics has moved from Germany to China. Among the research institutions that actively engaged in academic activities, KIM IL SUNG UNIV, ACAD SCI DPRK, KIM CHAEK UNIV TECHNOL, and UNIV SCI among 32 research institutes belonging to North Korean researchers who published international academic papers.

정희선 (상명대학교 지리학과 ) ; 김희순 ( 고려대학교 지리교육과 ) ; 송현숙 ( 총신대학교 역사교육과 ) ; 이명희( 상명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229-249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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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화기 조선 체류 서양인 기록물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지역문화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서양인 기록물 22권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10개의 대주제, 40개의 중주제, 239개의 소주제로 된 분류체계를 구성하고 38개 메타데이터 항목을 추출하였다. 텍스트 내용의 분석과 입력자료 유형을 분류하여 엑셀로 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다양한 접근점에 의한 검색과 정보 제공을 위하여 웹기반의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추후연구를 위하여 서양인 기록물 자료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한 아카이브 내용의 양적 확대방안, 개별 아카이브 시스템을 연계한 디지털 한국학 아카이브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문화유산분야 분류체계 표준화와 패싯구조를 고려한 다차원적인 분류체계 개발, 메타데이터 포맷의 표준화를 통한 콘텐츠의 일관성 유지, 의미검색 기능과 데이터마이닝 기능을 활용한 온톨로지 구축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reate a digital archive for local cultural contents compiled from the records of westerners who stayed in Korea during the Enlightenment Period of Chosun. The compiled information were gathered from 22 records, and 10 main subjects, 40 sub-subjects and 239 mini-subjects were derived through the subject classification scheme. Item analysis was conducted through 38 metadata and input data types were classified and databased in Excel. Finally, a web-based digital archiving system was developed for searching and providing information through various access points.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made to expand archive contents through continuous excavation of westerners' records, to build an integrated information system of Korean digital archives incorporating individual archive systems, to develop standardization of classification schemes and a multidimensional classification system considering facet structure in cultural heritage areas, to keep consistency of contents through standardization of metadata format, and to build ontology using semantic search functions and data mining functions.

임성관(휴독서치료연구소,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사서교육전공) pp.251-279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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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청소년 쉼터의 남자 청소년과, 부천시에 위치한 청소년 쉼터의 여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단 독서 심리 코칭 프로그램이 쉼터 거주 청소년의 자기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의 진행은 2016년 7월 17일부터 2016년 10월 17일에 걸쳐 주 1회 120분씩 각각 12회기의 독서 심리 코칭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열등감 증후 척도'와 '진로 결정 자기 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여 사전 사후의 점수를 비교하였다. 이러한 연구 과정을 통해 얻은 결론은 독서 심리 코칭이 쉼터 거주 청소년의 자기성장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가 쉼터 거주 청소년에게 발달적 독서 심리 코칭으로써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Abstract

This study would investigate how reading psychology coaching could affect to male & female youth who lived in youth shelter. The main target of this study is self-growth. The progression of program had held from 17nd July 2016 to 17nd October 2016 and each program has been done for 120 minutes once a week during 12times. In order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Inferiority Complex Symptom Scales' &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cales' were used. In short, this program process mainly affect on self-growth. Therefore, this program effect expected as a developmental reading psychology coaching for youth shelter dwellers.

김유승(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최정민(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pp.281-299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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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기초자치단체 정보공개 관련 자치법규의 전수조사를 통해, 정보공개 조례에 명시된 행정정보공표 규정을 분석하고 문제점과 개선점을 논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행정정보공표제도의 연혁과 의의를 살피며, 기초자치단체의 정보공개 관련 자치법규의 현황과 행정정보공표 규정의 내용을 분석한다. 내용 분석 결과, 첫째, 관련 자치법규 자체가 없는 경우, 관련 법규는 있지만 행정정보공표 조항이 없는 경우, 공표 조항은 있지만 세부 공표 항목이 없는 경우 등 행정정보공표 규정이 미비한 사례가 상당함을 확인하였다. 둘째, 행정정보공표 규정은 2가지 행정정보공표 내용을 분리하여 담은 A유형부터 행정정보공표 운영관련 사항만 기술한 D유형, 그리고 행정정보공표 관련 조항이 없는 E유형까지 5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Abstract

The study aims to discuss various issues on administrative information dissemination of local governments based on analysis of local legislations related to freedom of information. As a theoretical study, it reviews a history and significance of the administrative information dissemination. Furthermore, this study analyzes articles related to administrative information dissemination which are defined by local legislations. As a result, firstly, it confirms that there are a number of cases which those articles are inadequate. Secondly, this study classifies articles related to administrative information dissemination into five types, including the A type which separately contains two different administrative information dissemination contents to the D type which only describes management aspects of administrative information dissemination, and the E type which does not define any articles related to administrative information dissemination.

노동조(상명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 손태익(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 pp.301-320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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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사물인터넷은 사물과 사람, 그리고 사물과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하여 생성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이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여 일대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산업 및 공공 분야에서는 이미 사물인터넷을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활용 사례들이 제시되고 있는 반면에 도서관은 사물인터넷에 대한 연구와 구축이 초보적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사물인터넷에 관한 문헌조사를 통하여 사물인터넷의 개념과 기술 등을 정의하고 나아가 국내외 도서관의 도입 사례와 함께 국내 S대학교 도서관의 사물인터넷 구축 사례에 대한 집중적인 탐구를 통하여 사물인터넷 기술이 대학도서관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가능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향후 대학도서관의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활용 방안과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제시하였다.

Abstract

Internet of Things is a future technology drive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nternet of Things is expected to bring revolutionary changes in all sectors of society thanks to the data and service that is generated by connecting objects to human and other objects. However, while many different cases of the Internet of Things have introduced considerable innovations to various industries and public sectors, little cases and research have been devoted to library service innov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 review of relevant literature relating to the Internet of Things and Libraries and to briefly explain what the Internet of Things is and how it might be useful for libraries. It also analyze S university library case for Internet of Things services and suggest further steps and way for developing IoT services in university libraries.

최상희(대구가톨릭대학교 도서관학과) pp.321-342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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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가톨릭교회가 소장하고 있는 기록정보는 종교적으로도 중요한 기록물이지만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중요한 기록정보이다. 그러나 대부분 보존에 초점이 맞추어져 기록물 활용은 활성화되어 있지 못하고 특히 인터넷 환경에서 접근이 용이하게 제공되고 있지 못하다. 이 연구는 이러한 현황을 반영하여 가톨릭 분야에서 운영되고 있는 온라인 서비스 현황을 조사하였고 구조와 디자인, 콘텐츠, 인터페이스 영역으로 서비스 수준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가톨릭기록정보는 3가지 유형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온라인으로 활발하게 서비스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수준에서는 디지털 콘텐츠의 부족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분석되어 이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단계별로 콘텐츠를 개발하여 가톨릭기록정보의 온라인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언하였다.

Abstract

Most of records in the catholic church archives are not only meaningful records of religion but also crucial information for history and various cultural studies. Although the catholic archives are regarded as the fundamental information resources for various studies, they are not easily accessible yet. Current online services of catholic archives were categorized by three types and online services of catholic archives were investigated in the three aspects, structure and design, contents, and interface. The major problem of current online services is the lack of digital contents, so this study suggested 5 steps for digital contents development to utilize online services of catholic archival information.

한국비블리아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