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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229-2435
  • E-ISSN2799-4767
송기호(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문헌정보교육과) pp.5-2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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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도서관 활용수업을 운영한 사서교사의 자기평가 결과에 나타난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현실적인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분석 결과 도서관 활용수업의 계기는 주로 교과 교사의 학습 자료 요구이고, 사서교사의 교육적 역할은 정보 탐색 및 접근과 정보 종합 및 표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기존 연구와 비교하여 본 연구에서 나타난 도서관 활용수업의 추가적인 제한 요소는 수업에서의 사서교사 역할 제한, 교과교사의 수업권 보호 심리와 수업 공유에 대한 거부감 그리고 다수의 동일 교과 교사와의 협력의 어려움과 교과 교실제 등이다. 사서교사들이 생각하는 도서관 활용수업의 활성화 방안은 동료교사와 친밀감을 형성하고, 학교 교육과정협의회와 동료장학 및 교사의 공개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Abstract

The aim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 and limitation of teacher librarians' self-reported appraisals and suggest it's activation plans about school library based instruction (SLBI). According to results of analyses, the SLBI begin with subject teachers' demand for learning materials and teacher librarians play their educational role in Information search & access and representation & synthesis of information during the instruction. Compared with previous studies, the limitations of SLBI we can see in this study are restricted role of teacher librarians, exclusive attitude and antipathy to classroom opening of subject teachers under the SLBI. The bars of promoting the SLBI are also the difficulty of collaborative working with several same subject teachers and subject classroom system. The ways of activating the SLBI suggested in their self-reported appraisals are building intimacy with subject teachers and participating actively curriculum council, peer-supervision and demonstration classes.

박수현 (전남대학교 도서관 ) ; 이명규(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25-50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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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리학이 독자적인 학문영역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하지만 KDC를 비롯한 기존의 문헌분류표에서는 분류 항목 배열이 기록관리학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여 분류항목의 전개가 불합리한 부분이 있으며, 주제영역별 세목전개의 재배치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기록관리학의 학문 특성에 따라 주제영역을 기록관리 일반, 기록관리 법 정책, 기록물의 수집 선별 평가, 기록물의 조직, 기록정보서비스, 기록물 관리 및 보존, 기록관 운영, 기록관리 기관 등 8개 영역으로 설정하고, 현대 주요 문헌분류표인 KDC, DDC, NDC, UDC, LCC의 분류체계를 분석한 후, "대한민국 국가서지"의 기록관리학 분야 유별 자료현황 및 주제어 분석 결과를 반영하여 KDC 기록관리학 분야의 분류체계 수정 전개 방안을 제시하였다. 기록관리학 관련 주제영역 8개 분야의 내용은 KDC 028로 통합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다.

Abstract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Studies is being developed its own independent domains. However, the existing library classification scheme such as the KDC don't properly reflect the characteristics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Studies. This classification scheme has the irrational part of the arrangement of the subject items and should be required to rearrange subdivision of the subject areas. In this study,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Studies, It is set up 8 subject areas, Records Management (General), the law and polices of records management, the collection and appraisal of the records, the documentary organization, recording information services, preservation of the records, archives management, archives and records center, etc. After analyzing the major contemporary library classification system such as KDC, DDC, NDC, UDC, LCC, then It is suggested that improvement measures through analyzing classification status and keywords of the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data contained in Korean National Bibliography. In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studies, The contents of the eight subject areas related to the field are changed to allow integration with KDC 028.

김남지(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대학원) ; 조재인(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51-7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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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공도서관 사서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평생교육 단위직무를 파악하고 동시에 재교육이 필요한 교육 내용에 대한 우선 순위를 맨휘트니(Mann Whitney U-test),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과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 분석을 통해 제시하였다. 첫번째, 조사 대상 사서의 87%가 평생교육 직무는 보통이거나 어렵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단위 업무별로는 운영계획수립을 가장 어려운 직무로 생각하고 있었다. 두번째, 평생교육사 자격이 있는 사서가 없는 경우에 비해 업무를 수월하게 인식하고 있었으며(P=0.04), 단위업무별로는 강사섭외(P=0.04), 운영계획수립(P=0.05)에 있어 유의한 차이가 검증되었다. 또한 평생교육관련 경력이 길수록 업무를 수월하게 (R=-0.217)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일정편성(R=-0.33), 진행업무(R=-0.22)에 있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세번째, 다중회귀분석 결과, 공공도서관 사서들이 평생교육업무 전반에 대하여 느끼는 체감 난이도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단위 직무는 운영계획수립(P=0.04)과 홍보(P=0.05) 업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중 운영계획수립(<TEX>${\beta}=0.233$</TEX>)이 체감 난이도 형성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요인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한편, 91%의 사서가 평생교육 직무 관련 재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스피어만(Spearman rank-order correlation coefficient) 분석 결과(R=-0.210), 평생교육 업무에 대한 체감 난이도가 높은 사서일수록 재교육 필요성을 더욱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HP 분석 결과 평생교육 직무 관련 재교육 내용은 이용자와의 소통(CU P=0.310), 기획(PL P=0.246), 마케팅(LM P=0.173) 순의 가중치를 보였으며, 도출된 CR(Consistency Ratio) 비율은 0.146으로 계산돼, 응답에 대한 일관성은 허용할 수 있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s on the perception of public librarians about lifelong education tasks in public library using Mann Whitney U-test, Spearman rank-order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t the same time, analysis about re-education needs using Analytic Hierarchy Process is conducted. As result, at first, 87% of respondents feel moderate or difficult about lifelong education tasks, especially on planning task. At second, librarians who have qualification about lifelong educator feel easier (P=0.04) than others, in detail, task about lecturer liaison (P=0.04) and planning (P=0.05). Adding that, the career experience and the job difficulty of librarians has negative relationship (R=-0.217). Especially scheduling (R=-0.33) and progressing (R=-0.22) tasks show statistically meaningful. At third, as the result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asks about planning (P=0.04) and library marketing (P=0.05) are selected as meaningful elements which effect overall difficulty of life long education job. As final, 91% of librarian need retraining for life long education function, as result of spearman (R=-0.210), the more librarians feels difficult about life long education jobs, the more they need retraining. Anyway, as the result of priority of retraining subjects through AHP technique, user communication (CU P=0.310), planning (PL P=0.246), library marketing (LM P=0.173) are in weight order. CR ratio shows 0.146 with permissible degree.

노영희(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75-98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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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가 향후 10년을 지배할 지속가능한 시스템, 그리고 세상을 변화시킬 10가지 아이디어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본 연구에서는 공유경제가 도서관과 어떤 관련성이 있으며, 공유경제의 핵심모델로서 도서관은 공유경제 활성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공유경제관련 문헌분석 및 공유경제 실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도서관은 수세기 동안 정보 및 도구를 공유해 온 공유경제의 성공적 모델로서 도서관이 공유경제를 리드할 수 있는 기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도서관은 무한상상실 및 스마트워크센터 기능을 하는 장소 및 공간의 공유, 도서관의 각종 자원은 물론 리틀프리도서관을 통한 물품의 공유, 그리고 참고서비스 및 각종 지식의 공유를 통해 공유경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셋째, 도서관에 공유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내고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사서라는 것이다. 향후에는 도서관 공유경제 실현사례의 성과를 측정하는 연구가 수행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Abstract

The sharing economy has been evaluated as a sustainable system dominating the next 10 years and one of the 10 ideas which can change the worl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eal whether there is any relevance between the sharing economy and libraries, if the library can be the core model of the sharing economy, and to propose how libraries could contribute to a sharing economy. To this end, literature related to the sharing economy and the actual cases of its implementation were analyz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library was evaluated as a successful model of the sharing economy because it has shared information and tools for centuries. Therefore, it was concluded that the library could be an institution that can lead to a sharing economy. Second, it was analyzed that the library could foster the sharing economy through offering its space, and functioning as the infinite imagination room and smart work center, sharing goods through Little Free Libraries, as well as various other resources of library, and sharing various types of knowledge including reference services. Third, it can be said that the possibility of realizing a shared economy in libraries is inexhaustible, and librarians can play an active role and will positively influence the success or failure in terms of realizing the sharing economy. In the future, there needs to be a study to measure the practices and the performance of the sharing economy of libraries.

황금숙 (대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김수경( 창원문성대학교 문헌정보과) pp.99-128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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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에서는 창의인재육성을 위한 핵심 교육정책으로서 중학교를 대상으로 2013년도부터 자유학기제를 도입하여 2016년에는 모든 중학교에서 전면 실시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자유학기제를 위한 도서관기반 독서문화 프로그램 모형을 개발하여 보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학생, 교사, 학부모, 도서관 사서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요구 조사를 실시하여 이를 바탕으로 자유학기제 자율과정 구성에 따른 4가지 영역(진로탐색활동, 동아리활동, 예술 체육활동, 주제선택활동)의 도서관 기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Abstract

The government introduced a free semester in 2013, current targets middle school education as a core policy for nurturing creative talent, the year 2016 has been carried out in front of all middle school. This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spread the library-based reading culture program model for free semester. In this study, for which students, teachers, parents, conducted a survey of the reading culture program requirements librarian. A library-based reading program of free cultural self-semester course four areas according to the configuration (career exploration activities, group activities, arts and sports activities, theme activities select) was developed.

권선영(성균관대학교 정보관리연구소) ; 차성종(숭의여자대학교 문헌정보과) pp.129-149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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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헌정보학 전공의 교육과정에서 NCS를 적용한 교과목을 실제로 운영한 교수자들의 경험을 FGI 조사를 통해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NCS 기반의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의 개선에 기여하고자 수행되었다. 분석 결과는 첫째, 교육현장에 도입된 NCS에 대해 교수자들은 전반적으로 NCS의 취지와 배경을 잘 알고 있었고, 문헌정보학 NCS 교과과정에 대해 직무요소 도출의 비 적절성, 실제 교육 및 실무현장의 의견 미반영, NCS 분류체계의 문제 등을 제시하였다. 둘째, NCS 교과 운영 경험에서는 산출물 서류 작업의 부담감, 평가의 방법이나 시기의 차별성, 학생과의 의사소통 필요성에 대한 의견 등이 제시되었다. 셋째, NCS 교과 운영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적절한 수업인원 및 교육시간의 부여 필요성, 추가 교육시간 및 재평가의 필요성, NCS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지원시스템의 구축 필요성, 실습기자재의 구비 필요성, 상대평가제도와 NCS 평가제도와의 불일치 문제, 교육현장 및 실무에 적용될 수 있도록 능력단위와 수행준거의 보완 필요성 등을 제기하였다. 넷째, 향후 NCS 교과의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수업인원의 적절한 배정, 실습기자재의 충분한 지원, 문헌정보학 분야의 특수성 및 현장 실무와 경험을 반영한 능력단위 및 능력단위요소의 개선 등이 제시되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기반으로 문헌정보학 전공에서 향후 NCS에 기반을 둔 적절한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을 위한 몇 가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in depth the personal experience of Instructor during National Competence Standards (NCS) Curriculum at Department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We conducted in depth interview (FGI) with participants who had recently experienced and data analysis was undertaken. We hope this study that an application of NCS would be activated fully in Library, educational institutes and qualifying examination institutes and that diverse feedbacks from related parties would makes leading to a better updated version of NCS development. As a result, First, The instructor had generally familiar with the background and purpose of the NCS. and they issued the inadequacies of job elements, non-reflection of the opinion on field education, the problems of classification of NCS. second, In the experience of NCS curriculum operating, There were the paperwork burden, Problems of methods of evaluation, evaluation period discrimination, the need to well communication with students. Third, In the problems on the NCS Curriculum operating, we found that there were The need on the proper Class size/hour, additional education, re-evaluation, Support system for NCS Curriculum operation, tools for practice, discrimination between relative evaluation and NCS evaluation, Enhancement for Competence/Standards. Fourth, On The ways of improving for NCS curriculum, We found that There were Class size, Support tools for practice, The improvement Competence/elements/standards based on LIS characteristic. The result of this study may contribute for improving the overall environment Based upon FGI analysis, several new directions for NCS education in the filed LIS curriculum are suggested.

김지현(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51-171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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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언어네트워크 분석방법을 통해 광역도시 대표 트위터의 정보 내용을 연도별 도시별로 심층 분석하고 정보제공 매체로서 트위터 활용에 대해 조사하였다. 언어네트워크 분석을 위한 분석도구는 KrKwic, Ucinet6, Netdraw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연구 결과, 2014년도에는 시정 관련 정보(시민, 운영, 개최, 참여)와 시민생활 관련 정보(문화, 공원, 출근길)를 중심으로 하는 네트워크가 형성되었다. 반면 2015년에는 시정홍보에 관련 정보(시민, 문의, 개최, 시정, 행사)가 네트워크의 핵심적 역할을 차지하고 있었다. 도시별 네트워크 분석에서 연도별 도시별로 각기 다른 키워드들이 도출되었다.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ontents of twitters of metropolitans by year and city using language network analysis. The possibility of twitter as a medium of information provision was also explored. This study employed KrKwic, Ucinet6, and Netdraw programs to conduct language network analysis. As the results, the network was mainly formed with information about civic administration (citizen, management, opening service, participation) and information about citizens living (cultural events, parks, way to work) in 2014. However, information about civic service and announcement (citizen, civic opinion, opening service, civic service, events) occupied a central role in the network of 2015. The results showed that different keywords were derived by year and city in network analysis by city.

최정원 (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과 대학원 ) ; 김연희 ( 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과 대학원 ) ; 이혜진 ( 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과 대학원 ) ; 황창주 ( 동남보건대학교, 창업교육담당 ) ; 김용( 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문화융복합 아카이빙연구소) pp.173-200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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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발달로 인해 전자기록의 중요성이 커지기 시작하였고 이메일기록, 데이터 세트와 같은 전자기록의 기록학적 가치와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되어 왔다. 한편 기관 내부에서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사용률이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도구의 증거적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본 연구는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하나인 메신저기록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효율적인 메신저기록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문헌조사를 수행하여 국가기록원, NARA, TNA, NAA, LAC의 메신저기록 관리현황을 조사, 비교하였고 국내 10개 기관 실무자들의 심층 면담을 수행한 뒤, 부족한 부분은 이메일로 보완하였다. 이를 통해 실무자가 사용하기에 업무적으로 보다 효율적이며 기록 관리 관점에서도 가치 있는 관리 모형을 제안하였다.

Abstract

As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have been developed, digital records are getting more important. Discussions on managements and archival value of digital records such as e-mail and data set have been undertaken. Furthermore, frequency of digital communication tools usage has been increasing in agencies and has gained recognition as official records. Accordingly, this study aims to deal with importance of instant messenger records and proposes effective management model of instant messenger records. We performed comparative analysis of management records which are related to instant messenger in national archives of United Kingdom, Australia, Canada and Korea and interviewed workers in agencies. Using this results, we propose effective and meaningful model for managing instant messenger records for workers in agencies.

정은지 (제천기적의도서관 ) ; 노영희 (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강정아(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201-23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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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3~6학년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일반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문화다양성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세계의 여러 다른 문화와 다양한 가치, 삶의 방식을 존중하고 문화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공공도서관에서의 문화다양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문화다양성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사후 인식 차이, 실험집단-비교집단의 인식 차이, 도서관 서비스와 이용률 및 서비스 활성화 방법에 대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문화다양성교육 프로그램 인식조사를 통해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 수용, 배려, 존중 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mprove awareness of cultural diversity and respect different culture, value and lifestyle by providing children from multi cultural family and children from non multi cultural family who are from third to sixth year in elementary school with education on cultural diversity. This study developed cultural diversity education program in public library and applied it to analyze a difference in awareness of cultural diversity education program, a difference in awareness of cultural diversity education program between experimental group and comparative group, library service, use of library service and influence of expansion of service. As a results, it was found that cultural diversity education program helped children understand, accept, consider and respect cultural diversity better.

강선숙(문산제일고등학교) ; 오의경(상명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235-25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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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고등학생 대상 보드게임 기반 독서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및 독서태도에 미치는 영향과 만족도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10차시로 구성된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독서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자아존중감 및 독서태도의 사전-사후 차이 분석을 통하여 독서교육과의 영향 관계를 입증하고, 독서교육 전 과정에 대한 평가 절차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보드게임 기반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활용한 독서교육은 학생들의 자아존중감과 독서태도에 영향을 미치며, 학생들의 독서태도 역량과 독서 동기 강화에 도움이 되었고,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reading education program for high school on students' self-esteem and reading attitude and satisfaction of students through the whole reading education process. The program that consists of 10 classes was developed and reading education was conducted. Through analysis of pre-post variance in self-esteem and reading attitude, effects of reading education has been proved. Also, satisfaction as evaluation about the whole reading education process was surveyed.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reading education that uses program based on board game affects high school students' self-esteem and reading attitude, enhances reading attitude and promotes reading motivation.

정종기(경성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255-271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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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공공도서관에 어린이서비스 시설의 확충과 담당인력이 배치되고 있으며 어린이 전용도서관이 증설되고 있다. 이 연구는 어린이 도서관 이용교육의 일환으로써 어린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를 소재로 한 도서관 이용교육의 수업모형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어린이 도서관 이용교육 상황, 스토리텔링의 개념과 원리를 살펴보고, 스토리텔링기법이 도서관 이용교육에 적용될 수 있는가를 모색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공공도서관의 어린이자료실, 그리고 어린이 전용도서관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기법을 적용한 도서관 이용교육의 수업모형을 개발하였으며 이 모형이 어린이도서관 현장에서 어린이들의 도서관 이용과 정보 활용, 그리고 독서흥미 유발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Abstract

It's been taken a profound interest in the user eduction of the children's libraries, as they have taken the conveniences, resources, children's librarians after 2000.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whether the children's library can use the story-telling in library use education, to develop the instructional model based on the story-telling method for children, users in children's libraries. After all, it's reviewed to understand the concept and principle of story-telling method, to consider whether the method can be adopted to the user education in children's libraries, and to propose the instructional model based on the story-telling. The result of this study will give the good examples for the user education, especially the planning of user education in children's libraries and public libraries in Korea.

장윤금 (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정행순 ( 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이혜영 ( 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전경선( 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273-294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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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한-ASEAN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ASEAN(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회원국에서 공공도서관이 정보소외계층인 여성들에게 ICT 리터러시 교육 및 활용 공간으로서 적합한지 알아보고,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ASEAN 회원국 공공도서관 여성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ASEAN 회원국 10개국의 사서 및 정보전문가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8.8%가 공공도서관이 ICT 교육장소로 적합하며, 접근이 편리하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도서관 이용 목적에 대하여 27.5%가 정보검색과 이메일 등 ICT를 이용하기 위해 도서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서 및 정보전문가와의 인터뷰 결과 효율적인 ICT 리터러시 교육을 위해서는 인터넷과 컴퓨터 기반 시설의 확충이 필요하며, ICT 리터러시 교육 담당자를 위한 기술 교육과 관련 기관과의 협력, 재정 확충 및 세부 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Abstract

This research is part of the Korean-ASEAN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project, specifically exploring the possibility of using public libraries as a place for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literacy training for women from ASEAN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countries. Women from ASEAN countries are often minorities in ICT capacity building. A survey of 1,000 female public library users - 100 people from each of the ten ASEAN countries - and in-depth interviews with librarians from national libraries were conducted. The survey results showed that 68.8% of respondents perceived public libraries as a suitable place for ICT literacy training. 27.5% of respondents visited libraries for ICT-related activities, including information retrieval, e-mail, SNS, etc., Meanwhile, findings from the interviews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having up-to-date ICT infrastructure - computers, Internet, professional ICT skill training for librarians, strategic planning for policies, budgets, and cooperation with other related institutions - in public libraries in order to provide effective ICT training.

한미경(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사서교육전공) pp.295-319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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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중국 어문교육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독서교육과 초등학생 필독목록 고찰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2011년 제정된 어문교육과정표준의 교과외독서목록과 중국 교육부 추천의 2012년과 2015년의 초등학생 필독목록을 조사 및 비교 분석하고, 나아가 교과외독서목록과 2종의 교육부 추천 필독목록을 비교 분석하였다. 2종의 필독목록 조사 결과 장르별로 동화류와 과학도서류가 많았으며, 나라별로 영국도서가 많았으며, 교과외독서목록과의 비교 결과 해외도서와 중국저자의 반영률이 높았으며, 당대문학작품류와 과학류의 반영이 높았음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중국저자와 중국 동화 및 당대 문학작품 등에 대한 연구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연구와 추천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review the reading education and the required reading list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ich is being executed as part of China's language education. For this purpose, extracurricular reading list of language curriculum standard enacted in 2011 was investigated and required list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recommend by China's Ministry of Education education in 2012 and 2015. Furthermore, the comparative analysis of extra curricular reading list and two types of required reading list recommend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As a result of investigation on two types of lists of required reading, it was found out that there are lots of fairy tales and science book types by genre, lots of British book by nation, and as a result of comparison with extra curricular reading list, it was found out that there is higher rate of reflection of oversease books and Chinse authorsd, and that there were higher rate of reflection of contemporary literary works and science. Based on these findings, studies on Chinese authors, Chinese fairy tales, and contemporary literary works and studies and recommendations on various subjects were suggested.

이철찬(부산대학교 도서관) pp.321-344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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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대한제국시대 학부의 도서 편찬 및 간행에 대하여 밝히고자, 문헌상의 기록과 현존하는 실물을 조사하여 이들을 형태서지학적으로 분석하고 특징과 내용을 고찰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으며, 연구 결과에서 밝혀진 사실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부에서 편찬 간행한 도서의 수는 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63종이었다. 둘째, 학부의 도서 간행은 연도별로 차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판종은 활자본이 84.1%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 신연활자본이 35종으로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용지 및 장정은 학부 초기에는 모든 도서에서 한지 한장본을 사용하였다. 다섯째, 도서의 가격은 지금의 도서 가격보다 조금 높은 수준의 가격이었다. 여섯째, 학부에서 편찬 간행한 도서 중 번역서는 6종이었다. 이 연구 결과는 학부에서 편찬 간행한 도서에 대한 종합적인 것으로 이후 관련 연구의 토대가 될 것이다.

Abstract

In this study, in order to clarify the unsystematic compilation and publication of books at the Hakbu in the period of Empire of Korea, I aimed to investigate the distinctive features and contents by comparing the record in old literature and with the existing original, and then by analyzing them in the form of bibliography. The summarized findings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 (1) The number of the books compiled/published was 63 types according to the findings until now. (2) It showed that the printing/compiling book in the Hakbu was differently carried out annually. (3) An 84.1% of the published books were printed by using printed edition, and Sinyeon printed edition was classified into 35 types of books, accounted for the most percentage among the printed books. (4) Most of books were bound in type of Thin-cover book using Hanji (Korean paper hand-made from mulberry trees). (5) The price of books was more expensive than that of contemporary books. As time goes by, the price of a book published becomes cheaper. (6) There were 6 types of translated books in the books compiled. As comprehensive study about compiled/published books at the Hakbu, this research will form the base of related research.

한국비블리아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