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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229-2435
  • E-ISSN2799-4767
윤경숙 (중앙대학교 대학원 기록관리학과 기록물관리학 전공 ) ; 이예빈 (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정보학 전공 ) ; 김성희( 중앙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5-27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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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건설 기록정보관리시스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A건설회사에서 자체적으로 구축 개발된 건설 기록정보관리시스템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종사자 12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외부변수로는 시스템품질, 정보품질, 서비스품질을 선정하였으며 인지된 이용의 용이성, 인지된 유용성을 매개변수로 선정하였다. 종속변수로는 시스템의 만족도를 선정하여 외생변수 및 매개변수가 종속변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구조방정식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시스템품질은 인지된 이용의 용이성, 인지된 유용성 및 만족도에 직 간접적으로 모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정보품질은 인지된 이용의 용이성에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품질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o be able to present authenticity, or to cope with patent related cases or any possible law suite for intellectual.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factors affecting the satisfaction of records and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on the construction industry. Data was collected through a survey of 129 employees who work for A engineering company. Independent variables in this study included system quality, information quality, and service quality. Latent variable was selected as easy of use and usefulness. Dependent variable was user's satisfaction for the system. The results of analysi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howed that system quality was found to have both direct and indirect impacts on user's satisfaction. On the other hand, information quality was significant only in direct impact on ease of use. Service quality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effect on user's satisfaction.

이승민(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29-50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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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공공도서관이 사회자본을 형성하는데 미치는 영향 및 사회자본의 형성에 있어 수행하는 역할 등을 공공도서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실증적으로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공공도서관의 이용은 주로 개인적인 정보활동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회적인 수준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 교류나 신뢰 형성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공공도서관에서 이루어지는 개인의 정보활동이 다른 사람들과의 정보의 공유나 의견 교환으로 연결되면, 이는 공공도서관을 매개로 한 사회적 관계의 형성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 나타났으며, 도서관 이용자들을 사회적인 차원에서의 호혜적인 활동으로 유도할 수 있는 잠재성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보면, 공공도서관은 사회구성원들의 정보활동뿐만 아니라 사회자본의 형성이라는 사회적인 책무를 고려한 사회적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Abstract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research in order to prove the influence of public libraries on the creation of social capital. The analysis showed that the use of public libraries is generally focusing on information activities on a personal level and it is not extended to establish social relationships or form social trust between people on social level. If the personal information activities in public libraries are expanded to share information and opinions with other people, however, it can establish social relationships across people mediated by public libraries. It also has the possibilities to induce library users to participate reciprocal activities on social level. As a result, the information activities in public libraries on personal level can be extended to social levels mediated by public libraries, which can affect the creation of social capital. Based on these results, public libraries need to consider the social responsibilities on creating social capital as well as supporting information activities of members of society.

노영희(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51-80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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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 3.0 정책에 따라 공공데이터가 대량으로 공개되고 있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여 창업에 성공하거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앱을 개발하고 국민의 편의성을 증가시키는 앱 등이 수없이 개발되어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도서관도 공공의 영역으로서 정부 3.0 정책에 따라 데이터를 개방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응용이 나와야 할 시점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정부 3.0에 대한 도서관 사서의 인식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문도서관, 대학도서관의 사서들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서들의 정부 3.0에 대한 인지도는 3.6 정도로 평균 이상이지만 추진과제에 대해서는 3.0 정도로 나타났다. 둘째, 정부 3.0 정책이 도서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3.65%로 그렇지 않다는 7.14%보다 6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 셋째, 정부 3.0 정책에 의해 개방된 공공데이터를 도서관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공개된 공공데이터를 분야별로 정리하여 이용자에게 제공, 공개된 공공데이터를 테마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공공데이터 개방에 따른 개인정보보호관련 이용자 교육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정부에 의해 공개된 공공데이터가 이용자와 도서관의 역할 변화 및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에 60% 정도가 동의했고, 오직 2.38%만이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Abstract

Recently in accordance with Government 3.0 policy, public data is being released in large quantities and entrepreneurs are succeeding in utilizing this policy to develop products and apps that increase the convenience of the people to use the information. As libraries belong to the public domain, libraries must open a variety of data to the public in accordance with the Government 3.0 policy, and make the various applications utilizing the data. Therefor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government 3.0 Policy, classified the success cases of the applications according to specific criteria, identified data having high availability from the library data, and tried to discover data that can increase the utilization value through the library from other subject areas. An awareness survey was conducted of librarians of the University and Special Library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librarians' awareness about the Government 3.0 was more than the average of 3.6, whereas for the initiatives presented in 3.0. Second, those responding that the government 3.0 policy would have a positive effect on libraries were six times higher than those responding negatively. Third, the respondents listed the ways that the policy can be effectively utilized in the library, in order, as providing to the user public open data classified by topic, providing user education about utilizing method of public open data, and privacy-related user education regarding open data utilization. Fourth, there was overall agreement by the respondents that public open data would be helpful in improving the library's changing role and image, with 60% responding in a positive way.

이종문(경성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81-94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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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공공도서관의 독서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분석하여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제언하였다. 첫째, 웹 검색엔진을 통해 공공도서관이 2013년-2015년까지 운영한 독서프로그램 관련 기사 350개를 표집하여 분석한 결과, 독서프로그램 관련 보도가 수도권(41.4%)은 높은 반면 여타 지역은 낮았다. 둘째, 순수 독서프로그램이 69.9%를 차지할 정도로 높았으나, 여타의 프로그램이 상당 수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셋째, 독서프로그램 참가대상 중 초등학생과 유아 및 부모가 51.3%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반면, 소외 계층은 9.0%로 낮았다. 넷째, 독서프로그램 운영기간이 28.4%(86개)가 1일로 파악될 만큼 단기 프로그램 비중이 높았다. 이 같은 분석을 토대로, 독서프로그램을 지역사회 주민에게 홍보하기 위한 홍보팀 또는 전담인력을 도서관이 운영하여 언론과 소통할 것과, 지역 주민의 계층별 요구에 부합하는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화된 독서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할 것, 주민 계층별로 전체 주민을 균형 있게 아우르도록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것 등을 제언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s the problems in reading program of public libraries and provides some suggestions for the program development and management. For this analysis, I sampled and examined 350 news articles to reading programs done in the public libraries between 2013 and 2015. The result shows that 41.4% of the collected articles were the news about the reading programs in Seoul Metropolitan areas. While the articles about simple reading programs occupied 69.9%, the mixed activity programs reached a significant amount in total. In addition, 51.3% of program participants was under the elementary children and their parents, but only 9.0% program participants came from low socioeconomic status classes. 86 reading programs (28.4%) were designed for one-day events without a long-term policy. Based on such analyses, this study provides three suggestions: utilizing public relation teams and communicating mass media to advertize reading programs to local residents, developing systematic reading programs in users' needs, managing the reading programs for all kinds of local residents.

한희정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록관리학과 ) ; 오효정 ( 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과, 문화융복합 아카이빙연구소 ) ; 김태영 (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록관리학과 ) ; 김용( 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문화융복합 아카이빙연구소) pp.95-134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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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유산은 그 형태와 관계없이 매우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지닌다. 과거의 생활과 전통을 있는 그대로 전해주는 역사적인 의미와 더불어 시대적 사회상을 반영하는 유용한 자원으로써 무형문화유산이 지니는 가치는 사회발전에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 따라서 효과적인 무형문화유산의 관리 및 활용에 필요한 체계적인 연구는 매우 중요하며 그 활용성 또한 크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체계적으로 무형문화유산을 관리하고 제공하기 위한 방법을 디지털 측면에서 제안하고자 한다. 이에 우선 무형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현황을 비교분석한 후, 무형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개발을 위해 문화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한 정책개발과 표준화된 관리기반기술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무형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 구축을 위한 체계화된 방법론을 개발하여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방안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possesses the extremely important meaning and value irrespective of its form. The value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becomes the important driving force in the social development as useful resources of reflecting social aspects and historical records that the life and tradition of past is delivered. Hence, this study aims to propose the method to manage and provide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syntagmatically from the digital aspect. For this the plan, the study compared and analyzed the current status of digital archiving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Consequently, based on the analysis, policy based on cultural governance and standardized management factors were developed. The method to materialize digital contents was developed for constructing digital archives and utilization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can be facilitated.

조찬식(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35-149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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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일반화, 대중화되면서 책을 매개로 하는 사회 문화행사인 북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역사회의 실정과 환경에 맞게 계획되고 구성되는 북페스티벌은 공공도서관 업무와 역할의 연장선이라는 관점, 대중독서운동의 확산과 진흥이란 관점, 지역사회의 문화적 동질감 정립의 관점 등에서 그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2015년에 서울시 성북구에서 실시된 북페스티벌(책모꼬지)의 사례를 연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북페스티벌에 관한 이론적 배경을 살펴본 후, '2015 성북구 책모꼬지'의 사례를 배경, 준비과정, 현황분석으로 나누어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북페스티벌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분석, 제시함으로써 북페스티벌에 대한 이해의 증진에 일조하고자 한다.

Abstract

As the public reading campaign has been popular, the book festival, a sociocultural event in relation to the book and reading, becomes a growing public interest. The book festival which could be diversified by each community and its environment would be understood in the perspective of the performance of public library, the diffusion of public reading campaign and the sociocultural togetherness of the community. In that, this study focuses on the book festival of Seongbuk-Gu, Seoul, held in 2015. Specifically, this study looks into the theoretical underpinnings and the background of book festival, examines the case of the '2015 Seongbuk-Gu Book Festival' systematically, and analyzes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 book festival, in order to enhance our understanding of the book festival in general.

변현주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사무국 ) ; 조미아( 경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51-170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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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학교마을도서관의 태동, 성장, 발전, 확산을 통한 성과요인을 분석하고 현 단계 학교마을도서관 운동의 과제는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하여 학교마을도서관 운동과 관련된 관계자와 인터뷰를 수행하였으며 다양한 문헌자료를 수집하였다. 학교마을도서관 운동의 추진과정을 태동기, 성장기, 발전기, 확산기, 전환기의 5단계로 구분하였다. 학교마을도서관의 역사에 나타난 학교마을도서관의 운영 성과와 의미를 파악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마을도서관은 문화소외지역 중심으로 개설되어 공공도서관의 부족과 작은도서관의 편중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였다. 둘째, 농 산 어촌 지역의 소규모 초등학교에 부족한 장서를 제공함으로써 학교도서관의 운영이 활성화되었다. 셋째, 학교도서관의 운영인력과 장서, 공간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에게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서관 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었다. 넷째, 학교마을도서관이 지역 커뮤니티 거점 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고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performance factors of the school and community libraries in its beginning, growth, development, and expansion to identify the assignment of the movement at the present stage. In this study, we performed interviews with those concerned with the school community and library movement and collected various relevant literature. The school and community libraries movement can be divided into five stages including beginning, growth, development, expansion, and turning point. Therefore performance and significance of school and community libraries shown in the history of the movement may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school and community libraries were established mainly in areas isolated from cultural benefits, contributing to resolving problems such as a lack of public libraries and concentration of small libraries in certain areas. Second, the movement promoted the operation of school libraries by providing books for small-sized elementary schools in farming & fishing villages and mountain villages, libraries that were insufficient in books. Third, the movement utilized the minimal personnel, books, and spaces of school libraries to provide library services to community residents, securing permanence of library services, if nothing else. Fourth, school and community libraries played the role of local community-based libraries, intensifying the community spirit of residents and vitalizing communities.

이명희(상명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171-191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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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정책연구기관 홈페이지에서 웹자원을 정보자원으로 수집 제공하는 사례를 조사하고, 이들이 정책정보의 가치를 가진 웹자원으로 서비스 되는지를 내용분석법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정책연구기관에서 정책정보로 제공되는 웹자원을 4개 부문으로 구분 평가하였다. 평가는 내용, 디자인, 접근용이성, 메타데이터의 4개 부문의 10개 항목에서 이루어졌다. 평가결과, 내용에서 신뢰성, 최신성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정보내용의 좀 더 충실한 기술이 요구되었다. 디자인에서 네비게이션과 검색기능은 우수하였으나 모든 기관에서 데드링크가 존재하였다. 접근용이성에서 3회 클릭으로 정보 접근이 가능하였으나 검색기능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메타데이터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함을 발견하였다. 개선점으로 데드링크 해결방안, 메타데이터의 질적관리, 정책연구정보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방안, 정책연구정보포털시스템의 종합적인 관리체제를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research was examined to evaluate whether the websites of 6 policy research institutes provide web resources which were collected and provided as information resources, and that they were sure that the web resources had value as policy information by content analysis method. Web resources provided as policy information in policy research institutes were classified into and evaluated by 4 categories. Evaluation had been conducted on 10 items in the 4 categories of content, design, accessibility and meta data. From the result, the information content have been found to be reliable and up-to-date although more thorough description is required. Navigation and the search function in the design category were found to be excellent, but dead links were present in all of the institutions. The accessibility was proven to be great as it was able to access information with only three clicks. However, it has been found that a comprehensive review of the meta data is required in order to improve the accuracy of search functions. In conclusion, improvements to the dead link problems, quality control of the meta data, systematic and professional management plan of policy research information, and the establishment of a comprehensive policy research information portal system have been proposed.

김선애(경성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93-212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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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도서관이용과 도서관예산 사이에 영향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이를 통해 잠재적 이용자들을 도서관으로 유인하기 위해서는 적정예산의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하는데 있다. 다시 말해, 도서관예산은 도서관이용을 증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인임을 설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 공공도서관 31개관을 대상으로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으로부터 확보된 2013년 통계데이터를 사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을 위해 독립변수는 도서관예산을 설명하는 '총비용지수(TFI: Total Funding Indicator) = <TEX>$\sqrt{인건비{\times}자료구입비}$</TEX>'와 도서관이용을 나타내는 'LU(Library Usage) = (연간 방문자수) + (연간 대출자료수) / 봉사대상인구'의 개념을 통해 산출된 값을 종속변수로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도서관총비용지수(TFI)와 도서관이용(LU) 사이에는 영향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서관의 예산이 증가할수록 도서관이용은 증가하는 것으로 설명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가 비록 도서관예산과 도서관이용의 긍정적인 관계를 설명하고 있지만, 분석대상 및 분석기간의 제한성 및 한정성으로 인해 정책결정을 위한 도구로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대상의 확대 및 분석기간의 다년화를 통한 타당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ain the necessity of secure budget in public libraries with regard to promoting library usage. It is namely to attempt to find out if there really is a connection between library funding and library usage. For this purpose, the relevant data of all the 31 public libraries in Busan were collected from the 2013 National library Statistics of Korea. To determine the connection between library funding and usage, two variables were selected, 'TFI (Total Funding Indicator) = <TEX>$\sqrt{personnelcosts{\times}materialcosts}$</TEX>' for independent variable and 'LU (Library Usage) = (visits per year) + (loans per year)/number of inhabitants' for dependent variable.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is a clear relationship between TFI and LU and If more cost is spent on personal resources and material resources, the total usage of the public library also increase. The findings are limited due to the fact that the observation was focusing on public libraries in one community and the period of observation was one year in 2013.

김다은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도서실 ) ; 차미경(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213-23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6.27.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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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가 진행됨에 따라 공공도서관의 고령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어 이들을 위한 서비스의 개발이 요구된다. 고령자에게 필요한 정보는 건강, 의료, 복지 등 지역과 밀접한 일상생활 관련한 정보가 많으며, 이는 공공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지역정보서비스의 주요 영역이기도 하다. 본 연구에서는 고령자에게 필요한 지역정보의 유형 및 내용, 제공 방법 등을 문헌연구, 해외사례조사 및 국내 현황조사를 통하여 정리하고 공공도서관의 지역정보서비스를 통한 고령자 서비스 강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Abstract

As elderly population increases their use of public libraries also increases, and thus, public library services for older people need to be more developed. The information needs of older population are mostly related to the everyday life, such as health, medical care, social welfare, the main services of public library community information services or information and referral services. Through a literature review, foreign case studies, homepage surveys, site surveys, this study explores types and content of community information for elderly people, and suggests, ways of enhancing community information services for elderly people.

한국비블리아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