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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229-2435
  • E-ISSN2799-4767
김지현(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전공) pp.5-27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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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의 협력에 있어 실무자들의 업무와 인식의 근간이 되는 전문직 가치를 논의하고 윤리강령 분석을 통해 세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제시되는 전문직 가치와 각 분야에서 차별적으로 제시되는 전문직 가치를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의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 협회 윤리강령을 조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문헌연구를 바탕으로 전문직 가치에 대한 이론적 연구를 조사하여 공통된 가치를 추출하였으며 이를 근거로 분석을 실시하면서 최종적으로 13개의 공통 요소를 포함하는 분석 기준을 제시하였다. 분석 결과 공통된 전문직 가치로는 접근, 개인정보 보호, 소장물 관리, 전문직으로서의 임무, 사회적 책임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 분야에서는 지적자유, 기록관 분야에서는 증거로서의 기록, 박물관 분야에서는 연구 해석 기능이 각 분야에서 고유하면서도 강조되는 윤리적 측면인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professional values on which the practices and the perceptions of professions were based, then identified common professional values and different ones. The codes of ethics by professional organizations of libraries, archives, or museums in the U.S., Canada, the U.K. and Australia were selected for the analysis. Predicated on the literature review, common professional values were derived from the existing studies. While conducting the analysis, 13 values were identified and finalized.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common professional values included access, privacy, stewardship, professional conduct and professional responsibilities to the society. Intellectual freedom in the library area, records as an evidence in the archive area, and research and interpretation in the museum area are those emphasized and unique in each area.

장지원 (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과 ) ; 김수정( 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문화융복합 아카이빙 연구소) pp.29-57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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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스포츠 영상기록물의 효과적인 관리 검색 활용을 목적으로 다중개체 모형을 기반으로 하여 메타데이터 요소들을 제안하였다. 스포츠 영상기록이 가진 특성을 표현하고 풍부한 맥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스포츠 경기, 경기 참여자, 영상기록, 기록관리업무의 네 가지 개체들을 선정하였으며, 각 개체에 해당하는 메타데이터 요소들을 추출하였다. 또한 스포츠 인물 및 팀에 대한 용어에 일관성을 유지하고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인물과 팀에 대한 전거레코드를 제안하였다. 제안된 다중개체 모형과 메타데이터 요소들, 그리고 스포츠 인물 및 팀 전거레코드는 체육학과 교수들과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로 이루어진 전문가 집단과의 면담을 통해서 검정되었고 수정, 확대되었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develop a metadata schema for sports moving records based on a multiple entity model as an attempt to suggest an effective way to manage, retrieve, and utilize sports moving records. The multiple entity model consists of four entities - sports match, match contributors, moving records, and record management business - and metadata elements were developed for each entity. In addition, authority records for sports team and persons were created to ensure the consistency of terminology and provide rich contextual information. The suggested multiple entity model, metadata elements, and authority records for sports teams and persons were verified, modified, and expanded by a group of experts including a sports marketing expert and professors in the sports department.

김수진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 ; 김유승( 중앙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59-78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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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시작된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작은도서관의 업무 지원과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사업 5년차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소기의 성과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함께, 문제점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현단계 순회사서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둔다. 선행연구의 분석을 바탕으로 한 이론 연구를 통해 순회사서의 개념과 등장배경을 살피고, 순회사서제도 분석과 관련 참여자 면담을 통해 순회사서에 대한 낮은 인식, 사업의 비연속성, 순회사서의 고용불안정 등 문제점들을 도출하였다. 결론에 갈음하여, 순회사서제도의 개선방안으로 순회사서사업의 연속성 보장, 순회사서의 고용안정, 업무 체계 정비, 순회사서를 대상으로 하는 실무교육, 참여도서관 점검체계, 지방자치단체의 자발적 노력 등을 제시한다.

Abstract

Since 2010, the itinerant librarian project has aimed to support small libraries and to establish cooperative systems between public libraries and small libraries. However, the project has been criticized for several issues, although there are some positive evaluations. In this context this study aims to analyze various issues of the project and to provide alternative strategies. Based on analyzing previous studies the study discusses the concept and social background of itinerant librarians. Furthermore, it explores the issues of the project, including low awareness and employment instability of itinerant librarians through the interviews with participants of the project. As a result, the study provides six alternative strategies to improve the project.

홍수지 (국립세종도서관 서비스이용과 ) ; 노영희(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79-108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4.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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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녹색도서관 구축 현황 및 인식조사 연구를 통해 녹색도서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녹색도서관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녹색도서관에 대한 개요 및 녹색도서관 건립의 기준이 되는 녹색건축인증제도(G-SEED), G-SEED 인증을 받은 도서관과 G-SEED 평가 사례를 조사하였으며, G-SEED 인증을 받은 도서관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녹색도서관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녹색도서관 및 녹색인증제도에 대한 인식은 낮은 반면, 녹색도서관에 대한 관심도와 그 필요성 인식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둘째, 녹색건축인증제도 평가항목에 따른 소속도서관의 녹색도서관 구축 현황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 평가항목에 대한 인식은 전반적으로 높았으며 이 중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 평가항목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중수도 설치' 평가항목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셋째, 녹색건축인증제도 평가항목은 적합하다고 평가하였으며, 녹색도서관 구축의 필수요소의 중요도 순위는 환경오염방지, 에너지, 생태환경, 실내환경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녹색도서관 구축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녹색도서관 개념에 대한 인식 부족이었고, 녹색도서관 구축효과는 도서관에 대한 이미지 향상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search instances of green library construction and recognition in order to increase awareness of green libraries. To this end, we investigated the green library's outline and green building, evaluated cases of G-SEED certified libraries, and surveyed the employees at the 16 different G-SEED certified libraries. Results showed that the employees' knowledge of green libraries and the green certification system was low, whereas their interest and needs regarding the green library concept were very high. Second, the respondents were able to recognize as a whole the factors of green library construction based on the evaluation items for G-SEED and place particular emphasis on 'recyclable resources & recycling bins.' However, only a few recognized 'water reclamation/reuse system establishment' as a green library factor. Third, the respondents largely agreed upon an evaluation of items on the suitability of G-SEED, and their ranked reasons for build a green library were preventing environmental pollution, energy-saving, environment, ecology, and indoor environmental factors. Fourth, a lack of 'awareness about the concept of the green library' was thought to most affect the awareness of difficulties in green library construction, and the respondents agreed with the need for 'library image enhancement' to better manage expectations of the green library.

정준민(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09-128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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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디지털도서관을 단순한 정보유통 구조의 한 부분으로 정의하지 않고 디지털도서관 그 자체를 자원의 생산, 유통 그리고 재생산을 위한 무형의 가치창출 행위로 인식하였으며 디지털자원의 속성을 해석함으로써 디지털도서관을 설계하였다. 즉, DRM(Digital Resources Management)의 가치를 디지털도서관으로 보았으며 그것을 전통적 도서관의 진화로 인식하였다. 이미 대학도서관들의 오픈액세스 자원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의 도서관 디지털장서 관리와 공유가 가능함을 보여줌으로써 출판이 가미된 디지털도서관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Abstract

A digital library could be understood as not a part of information cycling, but whole process of information production, circulation and reproduction. This study suggests that a digital library should be a creator as which it is publishing, circulating, and re-producing the information resources. Therefore, the role of intrinsic DRM (Digital Resources Management) can be interpreted as a digital library. Open access model have been already adopted to many university libraries, many university libraries are publishing free access online research resources by themselves. Also, research collection based on cloud computing can be extended to networked research collection and share with other university libraries. These evidences show future library can be the digital library with online and open accessible publishing function.

류지선 (부천남중학교 ) ; 조미아( 경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29-146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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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종이조형을 활용한 그림책 독서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학생들의 스트레스 인지와 스트레스 반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종이조형을 활용한 그림책 독서치료 프로그램은 중학생의 스트레스 인지와 스트레스 반응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인지의 하위요인 중 가정환경, 친구, 학업, 교사/학교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스트레스 반응의 하위요인에서는 피로를 제외하고 긴장, 좌절, 분노, 우울, 신체화, 공격성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present the effects that a bibliotherapy program based on picture books and paper craft art activities had on middle school students' stress recognition and the changes in their reactions. To this end, we adopted an experimental research design model with pre/post-test measurements of stress recognition and reactions using first grade middle school students with emotional difficulties. The results show that a bibliotherapy program based on picture books and paper craft art activities does have significant effects on the stress recognition and reactions of middle school students. The 5 of 5 sub-domains of the stress recognition had significant difference. The sub-domains are: family environment, friends, study, teacher/school. The 6 of 7 sub-domains of the stress reactions except fatigue had significant difference. The sub-domains are: tention, frustration, anger, depression, somatization, aggression.

이명희(상명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147-169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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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헌정보학 분야의 독서치료 프로그램 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01년도부터 2014년도까지 학술지에 기록된 총 6가지 전공분야의 독서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논문들을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논문들의 연구경향, 전공영역별 내용과 연구주제별 내용, 연구주제별 세부주제 등을 분석한 결과, 일반적으로 연구자의 신분은 교수 강사의 비중이 대학원생보다 높았으나 문헌정보학과 심리학 분야에서는 대학원생의 비중이 교수 강사의 비중보다 높았다. 또한, 모든 분야에서 초등생을 대상으로 학교와 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이 자주 실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주제별로는 자존감 관련 프로그램이 가장 많이 진행되었으며 그 외에 우울증, 결손가정, 사회성, 학업성취, 대인관계 등의 주제들이 다루어지고 있었다. 연구주제별로 세부주제와 측정도구, 활용자료 등이 제시되었다. 제언으로 독서치료 프로그램의 추후 독후 활동에 대한 분석, 심리학적 제 이론의 적용 등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ntribute to the improvement of bibliotherapy programs in the LIS field by analyzing 76 bibliotherapy program researches of 6 different major fields published in journals during 2001 to 2014. The programs were analyzed in terms of research trends, major areas, subjects and detail subjects. According to the study, the proportion of graduate students was higher than that of professors and instructors in terms of researchers' status in LIS and psychology. Also, programs for elementary students were found to be frequently carried out in schools and libraries by all fields. As for the topics of the programs, self-esteem was the most frequent topic and others such as depression, broken families, sociality, academic achievement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were also being dealt with. Detail subjects, measurement tools and application data have been proposed according to different research subjects.

정연경(Dept.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major, Ewha Womans University) pp.171-185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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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급격히 변화하는 도서관 환경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주제 접근 방식의 다양성을 살펴보고 국립중앙도서관의 주제명표목에 관한 분석과 평가를 통해 주제 접근의 미래에 관해 제시하였다. 먼저 주제 접근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표적인 주제명 표목인 미의회도서관 주제명표목의 장점과 단점을 바탕으로 주제명 표목의 검색 효율성을 증진하는 방법에 관해 다루었다. 소셜북마킹, 폭소노미, 태깅, 패싯 적용, 저자부여 키워드, 시소러스, 분류표, 자동완성기능 부여로 주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제안하였고 국립중앙도서관의 주제명 표목의 현황과 향후 주제 접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examine the various methods of subject access in the rapidly changing environment and to suggest the future of subject access in National Library of Korea (NLK). First of all, current status and problems of Library of Congress Subject Headings List as an representative subject headings in the world and the ways of improving effectiveness of subject retrieval were dealt with. As the ways of improving subject access, social bookmarking, folksonomy, tagging, facet applications, automatic assignment of keyword, thesauri, classification system, and auto-assigned search box were suggested. Finally, current status of NLK subject headings and the ways of improving for utilization of the subject headings as subject access were provided.

허선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전공, 강서도서관 ) ; 정연경(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전공) pp.187-207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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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기록은 공공도서관에 축적되는 다양한 이용데이터로 이용 행태 분석을 통해 도서관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강서 양천지역 공공도서관 2개관의 대출기록 754,198건을 대상으로 대출이용자 및 대출 횟수, 대출자료, 대출시간 및 대출요일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을 통해 두 도서관의 주된 이용자 계층, 도서관 방문 횟수, 주로 이용되는 자료의 주제, 주로 이용되는 시간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근접하였지만 환경이 서로 다른 두 도서관의 유사한 이용행태를 밝혀냄으로써 대출기록의 활용방안을 제시하였다.

Abstract

Public library user studies are required for better services and circulation records can be used as specific library data to identify common user patterns of the libraries. This study examined 754,198 of circulation data set - number of users, frequencies of circulation, volume of time of circulation and etc.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e possibility of using circulation data to analyze the usage patterns in public libraries and to provide major types of users, collections, time of circulation, and common library user behaviors for better public library services.

정예용 (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과 ) ; 심갑용 ( 전북대학교 상과대학 경영학부 ) ; 김용( 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문화융복합 아카이빙연구소) pp.209-23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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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의 업무, 자료, 시스템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영구기록물관리시스템의 보존 및 활용 모델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자원을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별로 매핑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으로 전환하였다. 영구기록물관리시스템에 클라우드 컴퓨팅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다른 기록관의 시스템 및 업무효율성의 개선을 위한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

Abstract

This study is to propose an archive management model based on cloud computing for preservation and utilization, as analyzing the characteristic of business model, electronic records and archival system. To achieve the goals this study classifies hardware and software resources by cloud computing models and redesigns business processes based on cloud computing. Adopting cloud computing technology in a central archives management system can be a exemplary case for other archives management systems to improve system and business performance.

박옥남 (상명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오정선( School of Information Sciences, University of Pittsburgh) pp.235-26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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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회도서관에서 서지레코드의 웹 접근성을 확보하고 웹 환경으로의 통합을 목적으로 새로운 서지기술형식인 BIBFRAME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BIBFRAME 모델 및 경과를 소개하고, BIBFRAME 클래스와 속성어휘를 살펴보고, MARC21과 BIBFRAME 어휘간 매핑, MARC 목록레코드의 BIBFRAME 전환사례를 제시함으로써 BIBFRAME 활용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다. BIBFRAME은 서지개체를 저작-인스턴스 관계로 구분하고 데이터의 시맨틱을 이해할 수 있는 RDF/XML과 식별자를 사용하며, 주석 개체를 제시하여 이용자 및 외부 기관에서 생산한 정보를 서지데이터상에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지데이터의 링크드 데이터로의 활용가능성을 제시하고 이용자의 정보탐색가능성을 향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콘텐트 모델에 상관없는 적용 및 다양한 자료유형의 수용을 보완하기 위한 계속적인 테스트가 요구되며 복잡한 구조의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BIBFRAME 모델 및 어휘 수정 그리고 가이드라인 구축이 요구된다.

Abstract

Library of Congress introduced BIBFRAME as a new bibliographic framework to enhance web accessibility of bibliographic records and their integration to Web of data. This study introduces BIBFRAME model and its current status, reviews BIBFRAME classes and properties, and presents a mapping between MARC21 and BIBFRAME. The study aims to help the understanding the deployment of BIBFRAME in bibliographic description. BIBFRAME categorizes bibliographic entities into Work-Instance, and employs RDF/XML and URIs to identify resources and specify semantics of the resources on the Web. It also suggests an Annotation entity to provide additional information produced by users and external organizations. BIBFRAME is significant in that it presents a new paradigm of bibliographic description and expands users' information discovery in the context of Linked Data. Continuous researches are required to support its content model agnostic application to diverse resource type, which may entail a modification of BIBFRAME model and vocabulary. It also calls for guidelines for using the complicated vocabulary in a coherent way.

현문수(부산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pp.265-290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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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로컬리티 정보자원의 구조화에 있어 FRBRoo/CIDOC CRM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지역 정체성을 표현하는 정보자원을 구조화해보면서 이 모형을 다양한 유형의 로컬리티 정보자원에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우선 기존 연구에서 드러난 로컬리티 정보자원의 유형을 확인하였으며, 이들 정보자원을 개념 수준에서 표현할 수 있는 문화유산관리 부문의 개념 모형들을 분석하였다. 이들 중 서지정보와 문화유산정보를 함께 표현할 수 있는 FRBRoo/CIDOC CRM을 동영상, 텍스트, 이미지, 음악, 집합물, 건축물 등의 유형을 사례로 하여 적용해보았다. 그 결과 다양한 유형의 로컬리티 정보자원의 개념 구조를 표현하는 데에 이 모형이 적절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나아가 공간을 중심으로 정보자원을 표현할 수 있는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Abstract

The aim of the study is to examine the applicability of FRBRoo / CIDOC CRM to conceptualize information resources for localities. It attemps to establish the conceptual structure and the relationship of them and seeks ways to apply the model. For this purpose, almost 30 articles specially in localities research were analysed and categories of information resources for localities were identified. After examining conceptual model in cultural information management sectors (library, museum, archive), 6 case of conceptualization were attempted based on FRBRoo / CIDOC CRM. In conclusion, it presented that FRBRoo / CIDOC CRM could be applied to various type of information resources for localities and that it could be possible to represent information resources based on particular space(place, local) through the conceptualization.

권나현 (명지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송경진( (사)포럼 문화와도서관) pp.291-312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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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성인들의 공공도서관 이용을 예측할 수 있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공도서관 방문빈도가 그 개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그가 이용하는 개별 공공도서관의 서비스 자원 투입 및 산출 특성, 그리고 거주지의 기초 및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공공도서관 투자 수준과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자료수집을 위하여 우리나라 인구의 성별, 연령, 지역적 분포 등을 고려한 유층표집을 적용하여 대한민국 전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일반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전문사회조사기관의 온라인패널을 통해 2014년 3-4월 33일간 웹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2013년 국가도서관통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우리나라 성인들의 공공도서관 방문은, 인구가 많은 대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독서량이 많은 개인이 일상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소규모의 새로 건립된 공공도서관이 있고, 이용자 개개인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이 충분하게 확보되어 있을 때 더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향후 공공도서관 건립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적 제안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national study is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the public library use among the Korean adult population. The study constructed a model of three types of factors to explain the frequency of public library visits: an individual's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input and output measures of the local library, and the community size and library investment of the local government.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both a national representative sample of 1,000 adults of 18 years old or above who participated in a web survey and the 2013 National Library Statistics of Korea. It was found that a more frequent public library visit occurred when a person who read more and lived closer to the library, which was newly established in a small to medium-sized scale, who lives in a city with a greater population and with more library staff members serving a fewer patrons. Implications for future public library constructions and for public services were suggested based on the study findings.

정은경(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전공) pp.313-332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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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디지털 기술과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이미지 생산, 유통, 이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미지 검색에 관한 연구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미지검색 분야는 내용기반과 의미기반으로 나뉘어 연구가 수행되어왔으며, 문헌정보학 관점에서는 특히 의미기반의 색인과 검색에 주목해왔다. 본 연구는 체계적인 분석기법을 이용하여 의미기반 이미지검색 분야 연구 집적의 분석결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데이터는 Web of Science 수록된 문헌정보학(Information Science/Library Science)분야의 이미지검색 논문 및 학술회의 논문 총 282건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국내 연구와 비교를 위해서는 DBpia에 수록된 문헌정보학 분야의 이미지검색 논문 35건을 수집하였다. 데이터 분석 과정은 우선 개괄적인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서지사항을 분석하였고, 이와 함께 내용분석을 통한 체계적 분석 고찰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이미지 검색은 기존 연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의미기반 이미지 검색이 주된 흐름이며, 그 중에서도 이미지 색인과 기술 분야, 이미지 요구와 검색행태 분야의 연구가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구 경향으로 주목할 만한 분야는 집합적 색인, 다언어/다문화 환경에서의 색인과 이미지 요구, 감정색인과 접근 등이다. 이용자 중심의 이미지 검색 연구 측면에서는 특정 이용자 그룹 중에서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 주된 연구 대상 이용자 그룹이며 이 외에도 이미지를 업무에 사용하는 이용자 그룹에 대한 연구가 주된 경향이다. 최근에는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환경에서 이미지검색에 관한 연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국내 연구와 비교하면, 논문의 수적인 차이를 제외하면 세부 연구 주제에 있어서 상당히 유사한 분포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지금까지의 이미지 검색 분야의 연구 집적을 조명하며, 향후 발전적 방향을 제시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Abstract

With the increased creation, distribution, and use of image in context of the development of digital technologies and internet, research endeavors have accumulated drastically. As two dominant aspects of image retrieval have been considered content-based and concept-based image retrieval, concept-based image retrieval has been focused in the field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This study aims to systematically review the accumulated research of image retrieval from the perspective of LIS field.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two data sets were prepared: a total of 282 image retrieval research papers from Web of Science, and a total of 35 image retrieval research from DBpia in Kore for comparison. For data analysis, systematic review methodology was utilized with bibliographic analysis of individual research papers in the data sets. The findings of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two sub-areas, image indexing and description and image needs and image behavior, were dominant. Among these sub-areas,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re were emerging areas such as collective indexing, image retrieval in terms of multi-language and multi-culture environments, and affective indexing and use. For the user-centered image retrieval research, college and graduate students were found prominent user groups for research while specific user groups such as medical/health related users, artists, and museum users were found considerably. With the comparison with the distribution of sub-areas of image retrieval research in Korea, considerable similarities were found. The findings of this study expect to guide research directions and agenda for future.

박성재 (한성대학교 지식정보학부 ) ; 김양우( 한성대학교 지식정보학부) pp.333-349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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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의 문화성향을 파악하고 성향별로 협력학습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 파악하였다. 문화성향을 파악하기 위해서 Triandis(1988)의 척도를 사용하여 4가지 수준(수평적 개인주의, 수직적 개인주의, 수평적 집단주의, 수직적 집단주의)으로 평가하였다. 각 수준별 협력행태는 자기평가와 동료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문화성향으로 66.7% 학생들이 수평적 집단주의 성향을 보였으며 이들은 협력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높은 기여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별에 따른 협력학습의 차이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은 기여도를 보인 반면 만족도에서는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학생들의 협력학습을 향상시키기 위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Abstract

This study exploratively investigated the cultural disposition of undergraduates in LIS and their collaborative learning. To identify the cultural disposition, this study employed the Triandis' scale identifying four dimensions including horizontal individualism, vertical individualism, horizontal collectivism, vertical collectivism. Additionally, their collaborative learning was analyzed by self- and peer-evaluation surveys. The findings showed that 66.7% LIS students had the horizontal collectivism and their contribution to the collaboration was higher than other groups. Additionally, the gender difference indicated that female students actively participated in the collaboration and gave more contributions than male students. However, the female students had low satisfaction to the collaboration. These results can be used to improve LIS students' collaborative learning.

Walker, Thomas D.(School of Information Studies, University of Wisconsin - Milwaukee) pp.351-359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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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50년에서 1969년 동안 American Documentation에 실린 정보학 논문의 저자 성별과 관련된 변수를 검토한다. American Documentation은 American Documentation Institute에서 출판되었고, 당시 중요한 정보학 저널이었으며, 1968년 모기관의 명칭이 American Society for Information Science로 변경되면서 1970년 표제가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for Information Science (JASIS)로 변경되었다. AD 이전에는 ALA에서 출판한 Journal of Documentary Reproduction (JDR)이 정보학 저널로 있었다. 연구에 따르면 JDR (1938-1942)의 전체 논문 중 여성은 약 8%를 차지하였고, JASIS (1970-1996)의 초기 27년에는 22%를 차지하였다. 본 연구는 1950-1969동안 American Documentation에 여성의 논문을 분석하고 있다. AD라는 이름으로 발행된 저널 전체에서 여성 저자는 17%를 구성하였는데 이러한 비율은 초기와 이후 시기의 중간 정도에 해당하고 있다.

Abstract

The field of information science has been documented in several ways during its existence and in some ways has mirrored that of other scientific disciplines during the same period. This article examines variables related to author gender of information science articles in American Documentation (AD) during its entire run, 1950 through 1969. Published by the American Documentation Institute, AD was a primary information science journal of its time, changing its name in 1970 to the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for Information Science (JASIS), corresponding with the change of the parent organization's name to the American Society for Information Science (1968). AD was preceded by an earlier "information science" publication, the Journal of Documentary Reproduction (JDR), 1938-1942, issued by the American Library Association. Studies indicate that females contributed about 8% for the entire run of articles in JDR (1938-1942) and about 22% for the first twenty-seven years of JASIS (1970-1996). The present study explores the nature of female contributions to AD for the middle period (1950-1969). It has been determined that for the entire run of the journal under the name AD, female authors comprised about 17% of the contributors, which places their publishing percentage for this period between the earlier and later periods, thus expectedly filling the gap.

한국비블리아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