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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229-2435
  • E-ISSN2799-4767
조찬식(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9-28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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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으로 휴먼라이브러리는 도서나 인쇄매체가 아닌 사람이 정보자료가 되어 이용자와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도서관서비스의 개념이다. 휴먼라이브러리는 '사람책(휴먼북)'을 통하여 정보를 교환하기 때문에 기존의 도서관서비스와는 다른 특성을 내포하게 되며 새로운 도서관 형태로서의 의의를 지니게 된다. 이에 본 연구는 서울시 성북구에서 실시된 휴먼라이브러리에 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휴먼라이브러리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성북구의 휴먼라이브러리의 배경을 살펴본 후, 이를 바탕으로 2012년과 2013년에 진행된 성북구의 휴먼라이브러리에 대한 사례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과 실태 및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분석 제시함으로써 휴먼라이브러리에 관한 이해 증진에 일조하고자 한다.

Abstract

As a new library system, the 'human library', in which a man becomes an information resource, provides a library service through face-to-face communication in delivering knowledge and information to users. Since the human library exchanges information with 'human books', it shows some characteristics that are different from traditional library services and connotes some meanings as a new library service. In that, this study focuses on the human library of Seongbuk-Gu, Seoul. Specifically, in order to enhance our understanding of the human library, this study looks into the theoretical underpinnings and the background of human library in Seongbuk-Gu, examines the case of the human library in Seongbuk-Gu, analyzes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 human library, and makes some suggestions for improvement.

이윤용 (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대학원 ) ; 강은비 ( 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대학원 ) ; 이재나 ( 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대학원 ) ; 김용( 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문화융복합 아카이빙연구소) pp.29-57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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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건축물은 인류가 살아오면서 만들어 온 수많은 문화유산 중 하나로서 인류의 과학기술과 역사적인 사실들을 투영하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동시에 중요한 기록문화유산이다. 전통건축물은 건축물 자체로도 중요할 뿐만 아니라 그로부터 파생되는 그림, 도면, 단행본 등과 같은 여러 매체로도 표현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관계들을 표현하고 전통건축물과 그에 관련한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관리 보존 활용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국내 외 문화유산 관련 메타데이터 현황을 알아보고 문제점들을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FRBR모형에서 제시하는 1집단 4계층의 논리구조 기반의 전통건축물 메타데이터 스키마를 제시하였다.

Abstract

As one of various cultural heritages created by humanity, traditional architectures are an archival heritage and cultural heritage reflecting social trends and historical facts. These traditional architectures show various features depending on characteristics by local areas and climatic conditions. They can be expressed in diverse formats such as a picture, a floor plan, and a book. For managing and retrieving traditional architecture records, it is necessary to develop metadata schema based on the FRBR model. Accordingly, this study analyzes the current situation and the problem of domestic and foreign metadata schema related to cultural heritage, and proposes the FRBR-based metadata schema for managing the traditional architecture.

김지현(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59-76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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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인의 다양한 문화성향이 맥락적으로 제공되는 정보의 인지와 태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정보전달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개인 문화성향의 파악을 위해 개인주의/집단주의에 수직적/수평적 차원을 첨가하여 네 그룹으로 분류하는 Triandis(1988)의 척도를 적용하였으며 실험 연구방법을 통해 결과를 얻었다. 실험결과 수평적 집단주의의 성향을 가진 학생의 수가 가장 많았으며, 반면에 수직적 개인주의의 성향은 한국 학생들에게 드물게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회귀분석 방법을 사용한 맥락적 정보인지에 대한 조사에서 수직적 집단주의 성향의 개인들이 더 많은 맥락적 정보인지를 하였다는 결과를 얻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individual cultural disposition on the perception of contextual information and attitude toward contextual material, and to provide the effective ways of delivering information. To investigate individual cultural disposition, this study employed Triandis(1988)'s cultural scale that classified people into four categories using individualism/collectivism and vertical/horizontal dimensions. The results revealed that Korean college students had higher horizontal collectivism than other cultural dispositions, but only a few Korean college students had vertical individualism. The results using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Korean college students with vertical collectivism significantly perceived more contextual information than other groups.

김기영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오해연(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pp.77-100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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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공공도서관 다문화서비스에 대한 공공도서관 이용자의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통한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정부의 다문화정책은 부처에 따라 크게 동화/적응, 사회통합, 그리고 문화다양성을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 공공도서관의 다문화서비스를 바라보는 인식은 크게 사회통합과 동화의 관점에서 이해되고 있으며, 공공도서관의 다문화서비스에 대한 홍보 및 참여와 같은 마케팅활동이 다문화서비스의 인식 및 필요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공공도서관의 다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1) 다양한 다문화정책 지향점, 2) 지역의 다문화 관련기관과의 관계, 그리고 3) 지역주민의 공공도서관 다문화서비스에 대한 인식 등을 고려할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 of public library users, who are local residences, on the multi-cultural services in public libraries using a series of statistical analyses on a questionnaire survey. The objectives of multi-cultural policies by Korean government are to foster assimilation of the multi-cultural people, social unification of Korean (local) communities, and cultural diversity in the communities. The results from the analyses show that the multi-cultural services in public libraries are understood from the unification and assimilation point of views, and that the perception of the multi-cultural services in public libraries is affected by the libraries' marketing activities, such as advertisements and participation. For the sustainable provision of the services, we suggest that the libraries would better consider 1) multi-oriented services with cultural diversity, assimilation, and social unification, 2) relationship with other multi-cultural agencies in a community, and 3) the perception of local residences on the services in public libraries.

정은경(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전공) pp.101-118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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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컴퓨터 정보기술의 발전과 함께 감정 기반 컴퓨팅이 다양한 분야에 빠르게 발전하여 확산되고 있다. 감정 기반 컴퓨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이미지와 같은 멀티미디어의 콘텐츠의 감정 기반 색인과 검색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감정과 같은 추상적 개념은 주관적이며 이미지의 하위 수준 속성에서 유추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감정 색인은 통상적으로 난제로 여겨진다. 본 연구는 감정 색인 개선을 위해서 이미지에 대하여 이용자가 느끼는 감정 반응을 활용하여 이미지를 감정으로 접근하는데 있어서 확장된 접근점을 제공하는 방안을 고찰하였다. 이를 위하여 유로피아나 DB에서 사랑, 행복, 분노, 공포, 슬픔의 5가지 기본 감정을 표현한 이미지 15건을 선정하여 20명의 연구 참여자에게 보여주고 용어를 수집하였다. 이용자의 이미지 반응에서 수집한 용어는 정련 후 총 399건의 고유한 용어로 나타났다. 고유한 399건의 용어는 전체 1,093회 출현하였으며, 동시출현단어분석을 수행하여 상위 출현한 용어 네트워크를 구현하였다. 동시출현단어분석 기반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기본 감정 용어와 함께 빈번하게 출현하는 용어를 규명하였다. 이를 통해 기본 감정용어와 함께 확장되어 제시될 수 있는 용어는 형용사, 동작/행위 표현 등 다양하게 나타났다.

Abstract

Given the context of rapid developing ubiquitous computing environment, it is imperative for users to search and use images based on affective meanings. However, it has been difficult to index affective meanings of image since emotions of image are substantially subjective and highly abstract. In addition, utilizing low level features of image for indexing affective meanings of image has been limited for high level concepts of image. To facilitate the access points of affective meanings of image, this study aims to utilize user-provided responses of images. For a data set, emotional words are collected and cleaned from twenty participants with a set of fifteen images, three images for each of basic emotions, love, sad, fear, anger, and happy. A total of 399 unique emotion words are revealed and 1,093 times appeared in this data set. Through co-word analysis and network analysis of emotional words from users' responses, this study demonstrates expanded word sets for five basic emotions. The expanded word sets are characterized with adjective expression and action/behavior expression.

이정미(서울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119-137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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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시 공공도서관에서 기획 운영된 강좌교육의 현황을 살펴보고 그 특징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최근 6년 동안의 서울시 공공도서관 강좌교육 개설 자료를 바탕으로 공공도서관의 강좌교육 현황 및 특징을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주제별, 대상이용자별 변화 추세와 이를 바탕으로 한 특징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서울시 공공도서관의 강좌교육 개설 수는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대상 이용자를 명확히 제시한 상태에서 기획 운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주제별 강좌교육과 문화행사 전반에 대한 특징을 비교 분석하여 결과로 제시하고 강좌교육은 공공도서관의 잠재적 이용자를 도서관과 함께 하게 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기에 세심한 기획과 운영이 필요하다 결론지었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evaluate status and features of lecture-type programs run by public libraries in Seoul. It is examined the current state and features of lecture-type programs of public libraries in Seoul for recent 6 years and also examined the topic, the target user specific trends and their changes based on this feature. The results showed that the number of lecture-type programs were decreased and, it was found that the programs were operated with a specific target users for each of them. The lecture-type programs were analyzed by subject categories and the characteristics were presented based on the subjects. It is concluded that careful planning and operations required for lecture-type programs since they could provide a good opportunity for the library with the potential users of it.

최재희(이화여자대학교 기록관리교육원) pp.139-16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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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래로부터의 역사' 서술과 기록물 유형별 관계를 고찰하면서 영국 기록관리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1960년대부터 영국에서 진행되었던 역사워크숍운동과 역사워크숍저널에 발표된 논문들을 분석했다. 이들은 공공기록은 물론 신문, 일기, 편지, 구술 등 다양한 기록을 활용했다. 비록 역사워크숍 운동은 퇴조했지만 공동체 아카이브의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21세기 들어와 공공기관도 이러한 흐름에 동참하면서 기록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기록의 정보자원화라는 기록관리 환경의 변화를 더불어 '아래로부터의 역사' 서술을 위한 새로운 토양이 만들어지고 있다.

Abstract

This research aims to analyze the reciprocal relation between 'history from below' and archives and to set forth the overall tides of records management in England. For the Study, the articles published in the History Workshop Journal were analyzed. They used public records and private records such as newspapers, diaries, letters and oral records. Consequently Various kinds of community archives have recently flourished in England and endeavour is being made to expand the horizon of records management by TNA. This can be assessed as a new sort of soil for the history from below.

김지현(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 전공) pp.165-189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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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미국 연구중심대학도서관에서 최근 구축 운영되고 있는 연구데이터관리(Research Data Management, RDM) 서비스의 구성요소와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의 내용을 분석하여 그 현황을 조사하였다. 미국 카네기분류에서 제시된 최고연구중심대학(RU/VH) 중 RDM 서비스를 제공하는 31개 대학도서관의 서비스 내용을 분석하였으며, 분석의 기준은 선행연구에서 제시된 서비스의 구성요소 9가지로 (1) DMP 작성지원; (2) 데이터 파일 정리; (3) 데이터 기술; (4) 데이터 저장; (5) 데이터 공유 및 접근; (6) 데이터 보존; (7) 데이터 인용; (8) 데이터관리 교육; (9) 데이터 지적재산권을 포함한다. 분석 결과 대다수의 기관에서 DMP 작성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절반 이상의 기관에서 데이터 기술과 데이터 보존 및 데이터관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특히 학문분야별 데이터에 적합한 메타데이터 및 레포지터리로의 안내와 워크숍 또는 개별 컨설팅을 통한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기관 내 혹은 기관 간 협력에 기반을 둔 RDM 서비스 운영과 서비스 담당자의 지식 및 역량에 대한 논의와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the current practices of Research Data Management (RDM) services recently built and implemented at research university libraries in the U.S. by analyzing the components of the services and the contents presented in their web sites. The study then analyzed the content of web pages describing the services provided by 31 Research Universities/Very High research activity determined based on the Carnegie Classification. The analysis was based on 9 components of the services suggested by previous studies, including (1) DMP support; (2) File organization; (3) Data description; (4) Data storage; (5) Data sharing and access; (6) Data preservation; (7) Data citation; (8) Data management training; (9) Intellectual property of data. As a result, the vast majority of the universities offered the service of DMP support. More than half of the universities provided the services for describing and preserving data, as well as data management training. Specifically, RDM services focused on offering the guidance to disciplinary metadata and repositories of relevance, or training via individual consulting services. More research and discussion is necessary to better understand an intra- or inter-institutional collaboration for implementing the services and knowledge and competency of librarians in charge of the services.

김기영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최윤희 (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강재연 (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고평진(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91-214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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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운영하는 학술정보통계시스템(rinfo.kr)의 2010-2013년간 대학도서관통계를 대상으로 지속가능성에 기반한 경영자원 확보를 성과요소로 한 탐색적 통계분석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선행되는 영향요소 및 후행되는 성과요소를 고려하고 규모 및 사회경제적인 외부변인들을 통제하기 위한 변화율 중심의 변수를 산출하는 전처리 방법을 통계에 적용하였으며, 이를 통한 변수를 대상으로 요인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13개의 요인을 추출할 수 있었으며, 회귀분석 결과 대학도서관 경영자원 확보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확인하였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극단값의 문제, 변수 간 낮은 상관성, 그리고 낮은 효과크기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변수의 개발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지속가능성에 기반한 대학도서관의 통계체계, 평가, 나아가 경영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Abstract

The goal of this study is an exploratory statistical analysis of the university and college library statistics in the Academic Information Statistics System(rinfo.kr) governed of Korean Education and Research Information Service(KERIS) with performance measures based on sustainability. For the goal, we adopt a preprocessing method to develop change-rate variables by considering preceding predictive elements and succeeding performance elements, and to control external factors, such as size and socioeconomic factors. Then we execute a series of factor analyses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es. 13 factors are extracted by the factor analyses and some sets of significant variables affecting the performance measures are identified through the regression analyses. Based on the results, we discuss the problem of out-lier and low correlation between variables. A suggestion for developing new variables is also discussed based on low effect sizes of the developed regression models. We hope that this study contributes to diffuse discussions on statistics system, evaluation, and further library management based on sustainability.

김현정(서울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215-234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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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Scholar(GS)는 인용색인 데이터베이스 측면에서 나름 부족한 부분은 있으나 무료라는 점과 대규모 크기의 데이터를 갖춘 이용자 중심의 자료라는 점에서 많은 이용자에 의해 이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Google Scholar의 학술정보 검색을 겨냥한 정보 유용성 진단을 목적으로 기존의 통제어휘의 기반을 둔 인용색인 데이터베이스인 Web of Science(WoS)와 대비하여 비교분석한다. 실증적 정보 유용성 평가를 위해 두 가지 분석으로 진행되었다; 첫째는 문헌정보학 분야의 학술지를 중심으로 두 데이터베이스의 검색결과와 인용문헌의 수의 차이가 있는가를 정량 분석했다. 두 번째는 WoS 접근성이 떨어지는 이용자의 경우 GS가 WoS의 대체 정보원으로 기능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성분석을 실시했다. 실증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어진 연구 결과는 정량평가에서 GS는 WoS에 대비해서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높은 검색결과와 인용문헌수의 차이를 보여 대체 정보원의 기능이 가능한 반면, 정성평가에서는 이용자들은 GS와 WoS의 질적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체기능을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whether Google Scholar (GS) can substitute Web of Science (WoS) for those who don't have access to the subscription-based indexing service and if users feel GS is useful for scholarly information. To achieve the research purpose, the study evaluates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spects of the two databases. The major results through statistical analysis show that GS indexes much more records and citations for LIS journals than WoS(p < .01), but users' feedback about GS is not better than those about WoS.

안서현 (경북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 ; 이창수(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235-261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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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목록규칙에 개인의 속성과 관계의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FRBR과 FRAD 개념 모형과 AACR2R, RDA, KCR2 등의 목록규칙을 비교 분석하였다. 개인의 속성 기술은 개인의 이름, 날짜, 칭호, 이름의 완전형, 성별, 장소, 소속, 언어, 활동분야와 직업, 전기 정보, 식별기호에 관한 사항에 대해 분석하였다. 개인의 관계 기술은 저작과 관련된 개인, 표현형과 관련된 개인, 구현형과 관련된 개인, 개별자료와 관련된 개인 등 각각의 자원과 관련된 개인에 관한 기술을 분석하였고, 개인과 개인 간의 관계, 개인과 가족 간의 관계, 개인과 단체 간의 관계에 대한 기술을 분석하였다. 각종 목록규칙들의 비교를 통해 개인의 속성 기술과 개인의 관계 기술을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추후 한국목록규칙에 이를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ways to apply describing attributes and relationships of person to Korean Cataloging Rules. In order to achiev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the conceptual models such as FRBR and FRAD, and the cataloging rules such as AACR2R, RDA, and KCR2 were compared and analyzed. For describing attributes of person, this study analyzed names, dates, titles, fuller form of names, genders, places, affiliations, languages, fields of activity, professions or occupations, biographical information, and identifiers of person. For describing relationships of persons, this study investigated describing relationships to persons associated with each resource, such as a work, an expression, a manifestation, and an item, and describing relationships between persons, relationships between persons and families, and relationships between persons and corporate bodies. Based on these analyses, this study suggested the application methods of describing attributes and relationships of persons in Korean Cataloging Rules.

정윤 (성북문화재단 도서관운영팀 ) ; 정우권(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263-29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4.25.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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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U-도서관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조사하여 U-도서관 서비스에 대한 사서들의 인식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U-도서관 서비스가 합리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 연구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U-도서관 서비스를 시행한 전국의 10개 지자체를 선정하여, 사서들의 인구통계학적 요인과 U-도서관 서비스 운영의 차이점인 업무독립성 유무, U-도서관 서비스 운영주체인 사서들의 고용형태 차이에 따라 U-도서관 서비스에 대한 사서들의 인식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측정하였다. 이를 위해 통합적 연구방법(설문조사, 방문조사, 전화 인터뷰)을 사용하였다.

Abstract

In this study, the operation condition of the U-library services is identified, and after confirming if there is any difference in the recognition from librarians, based on the results, the U-library services explore ways improvement plan to be operated reasonably. This study selected 10 local governments supported of the Ministry of Culture was performed in U-library services as a subject of study. Whether is any difference in the perception of librarians were measured according to demographic factors of librarians, presence or absence of work independency, employment pattern difference of librarians mainly operating U-library service as U-library services operating difference. For this study, united research methods (survey, visit, phone call) were used.

한국비블리아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