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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229-2435
  • E-ISSN2799-4767
조재인(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5-22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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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레포지토리는 오픈 엑세스 기반의 학술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할 뿐 아니라, 기관의 각종 지적 자산을 수집, 보존, 배포하기 위한 연구 도서관의 핵심 시설로 간주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운영 필요성을 인식해, 많은 대학 및 연구 기관이 도입하고 있으나, 레포지토리 운영 지원 및 실무자 연수 체계 미비로 아직까지 많은 기관에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영국, 일본의 기관 레포지토리 실무자 연수 체계를 비교 분석하고, 국내 실무자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레포지토리의 건전한 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연수 체계의 방향을 제안하였다. 실무자 연수 체계는 첫째, 기관 레포지토리의 역할과 본질을 이해하고 기관의 전폭적 지지를 유도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며, 둘째, 컨텐츠 수집, 등록 정책뿐 아니라, 저작권 확인 절차와 같은 실무적 수준의 교육과 실습이 균형을 이루어야 하겠다. 마지막으로 시스템 운영 기술을 성숙시켜 나갈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의 제공과 기관간 기술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Abstract

Institutional repository has been regarded as core facilities of research libraries to realize open access by collecting, preserving, distributing of intellectual asset what institution has created. In our country, many universities and research institutions are trying to introduce institutional repository system. But almost universities not only take the negative attitude to manage properly, but also never give basic training to staff members who take over institutional repository job. This study brightens up the current status of Korean training system and compares the British and Japanese cases what shows diverse advanced managing cases. Furthermore, by putting together demands of hands-on workers, suggest direction of future institutional repository staff training system. First, institutional repository staff training system has to suggest strategies to induce strong support from institution. Second, it has to give not only courses about content collecting and registering, but also practical training. Finally, the program for enhancing system management technology has to be provided, and the place where technical staffs can share their system information mutually has to be provided.

설문원(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23-51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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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정부기능분류체계가 기록분류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그 가능성과 한계는 무엇인지 밝히기 위한 것이다. 자료 수집을 위해 6개 중앙행정기관의 기록관리전문직 6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친 집단면담을 실시하였다. 우선 공공기록물관리법률 분석을 통해 기록물분류제도를 살펴본 후, 정부기능분류체계를 기록분류에 적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편익의 유형을 조사하였다. 면담 자료를 토대로 단위과제를 활용한 기록물철 분류의 실태와 문제점을 구조 및 운용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amine the potentialities and limits of Business Reference Model (BRM) as records classification schemes in Korean central state institutions. The analysis is based on the data collected through focus group interviews of three times, in which six records professionals from central government agencies participate. This paper begins with inquiring the framework of records classification based BRM, required by Public Records Management Act. It explores the types of benefit of BRM application to government records classification. Based on the collected data from the interviews, it investigates how records are aggregated, and how transaction level (Danwi-Gwaje) of BRM is applied in the course of records aggregation.

이정미(서울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53-7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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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빅데이터 시대의 도래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의 초점이 되고 있는 빅데이터를 재조명한 것이다. 빅데이터의 개념, 제기되는 중요한 이슈, 도서관 정보서비스에의 활용이라는 세 가지 연구문제를 각종 문헌과 사례를 검토하여 밝히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빅데이터의 개념은 현실사회의 맥락에서 분석, 가치가 부가되어야 그 의미가 있음을 밝혀냈으며, 데이터의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한 문제, 개인정보보호, 보완, 윤리적 이슈, 지적재산권 등 다양한 이슈가 빅데이터 연구와 연관되어 제시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이슈에 대한 문제제기를 이해한 가운데 빅데이터는 도서관 정보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다고 판단했는데 도서관의 비전과 전략 수립에 도입하거나 지역사회를 지원하고 맞춤형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근거를 제시하는 등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Abstract

This study revisits issues for Big data. Three research questions, understanding the concept of Big data, important issues of Big data research and utilization methods for library information services, are explored by the literature and practice reviews. Study results revealed several important issues of Big data including the concept in the context of real world situation, the problems with the accuracy and reliability of the data, privacy and ethical issues, and issues of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With understanding these issues, a few utilization methods were introduced for Library and Information services. It was included using its analysis for developing vision, adopting Library management, supporting community services, and providing customized information services for various users. The study concluded Big data analysis would effectively provide valid evidences for all those services.

정은경 (Department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Ewha Womans University ) ; 윤정원( School of Information, University of South Florida) pp.75-90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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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은 최근 소셜 미디어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는 이미지와 같은 멀티미디어 정보의 배태가 주요한 특징이다. 본 연구는 트위터 상에서 이미지 이용 행태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2013년 4월에 발생한 "보스턴 마라톤 대회 테러" 사건과 관련된 1,589건의 이미지 포함 트윗 메시지를 수집하여 이 중에서 영향력 있는 트윗 메시지 200건과 선호하는(favorite) 트윗 메시지 200건, 무작위로 선택된 일반 트윗 메시지 200건을 각각 선정하여 데이터 분석을 실시하였다. 데이터 분석은 두 단계의 분석과정과 세 그룹의 데이터 셋을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기존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코딩 체계를 활용하여 세 그룹의 데이터에 대해서 트윗 메시지, 이미지 이용, 이용자에 관하여 각각 수행되었다. 두 번째 단계는 세 그룹의 데이터 셋(일반 트윗, 영향력 있는 트윗, 선호하는 트윗)의 코딩 결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이러한 분석과정을 통해서, 의견을 표현하는 트윗이 가장 선호되었으며, 정보를 공유하는 트윗이 가장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이용 관점에서는 정보배포, 일러스트레이션, 감정적/설득적, 정보처리 이용목적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러한 이미지 이용은 기존의 이미지 이용 패턴과 달리 이미지를 데이터로서 이용하는 목적이 객체 중심으로 이용하는 목적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분석에서는 정부기관, 유명인, 이미지 사이트가 가장 선호되고 영향력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이용 맥락 관점의 차세대 이미지 정보 검색 패러다임을 위한 이용자 관점의 이해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bstract

Given the context that users are actively using social media with multimedia embedded inform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monstrate how images are used within Twitter messages, especially in influential and favorited messages.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top 200 influential and favorited messages with images were selected out of 1,589 tweets related to "Boston bombing" in April 2013. The characteristics of the message, image use, and user are analyzed and compared. Two phases of the analysis were conducted on three data sets containing the top 200 influential messages, top 200 favorited messages, and general messages. In the first phase, coding schemes have been developed for conducting three categorical analyses: (1) categorization of tweets, (2) categorization of image use, and (3) categorization of users. The three data sets were then coded using the coding schemes. In the second phase, comparison analyses were conducted among influential, favorited, and general tweets in terms of tweet type, image use, and user. While messages expressing opinion were found to be most favorited, the messages that shared information were recognized as most influential to users. On the other hand, as only four image uses - information dissemination, illustration, emotive/persuasive, and information processing - were found in this data set, the primary image use is likely to be data-driven rather than object-driven. From the perspective of users, the user types such as government, celebrity, and photo-sharing sites were found to be favorited and influential. An improved understanding of how users' image needs, in the context of social media, contribute to the body of knowledge of image needs. This study will also provide valuable insight into practical designs and implications of image retrieval systems or services.

정우섭(School of Information Studies University of Wisconsin) pp.91-98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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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포스 피드백이 비디오 게이머들의 게임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두 가지 게임 콘트롤러에 따라 비교하는 한편, 게이머들의 포스 피드백에 관한 인식과 실제 그들의 게임결과가 일치하는지를 밝혀내고자 하는 것이다. 42명의 게이머들이 자동차 경주 비디오 게임에 참여하였고 그들의 게임결과를 변수들에 따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1) 포스 피드백이 비디오 게임에 미치는 영향은 콘트롤러의 종류에 따라 다르고, 2) 게이머들의 포스 피드백에 대한 인식과 실제 그들의 게임결과는 항상 일치하지는 않으며, 3) 흥미 요소가 게이머들의 게임결과에 큰 영향을 미침을 확인할 수 있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force feedback on video gamers' performance with two different types of game controllers, and to verify users' consistency on their perceptions of force feedback effect and their actual performances in video games. 42 qualified players' records on a driving video game were analyzed in this study. This study shows 1) the force feedback effect in video games depends on the type of game controllers, 2) there is inconsistency between gamers' perception on the force feedback effect and their actual performances with the force feedback effect, and 3) emotional pleasure (fun factor) plays a big role in gamers' performances.

김현정(서울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99-11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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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술지를 이용한 동시인용분석을 통해 문헌정보학 분야의 지적구조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Journal Citation Reports의 Journal Impact Factor를 바탕으로 선택한 문헌정보학 분야의 30개 학술지를 대상으로 조사된 동시인용 수치를 이용하여 네트워크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이 연구의 결과를 통해 어떤 학술지가 이 분야의 주요한(core) 학술지이며 그렇지 않은 학술지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얻어진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군집분석이나 다차원축적법 같은 통계적 접근법을 통한 대부분의 지적구조분석과 매우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Abstract

The study investigated the intellectual structure of the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field by journal co-citation analysis on thirty LIS journals with high journal impact factors. Patterns of journal-to-journal citation show the structure of journals in the field, visualized by a networked map of the journals. The result shows journals that can be considered as the core group and as the peripheral group, which corresponds to other studies for investigating the field's intellectual structure using other techniques, such as cluster analysis and multidimensional scaling.

김선애(경성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15-131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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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도서관 이용자들의 대출기록을 이용하여 자료이용행태를 분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A대학도서관의 2012년 3월부터 2013년 2월말 사이에 발생한 264,804건의 대출관련 데이터를 수집하여 사용하였다. 자료의 주제별 그리고 이용자 유형에 따른 자료이용행태 분석을 위해, 전체 주제를 16개군으로 구분하였으며, 이용자 유형은 5개 집단(학부생, 대학원생, 교수, 직원, 기타이용자)으로 구분하였다. 이를 통해 대학도서관 이용자들의 주제별 자료이용 정도, 이용자 유형에 따른 주제별 자료이용 정도, 최신자료에 대한 주제별 선호도, 이용자 유형에 따른 최신자료의 선호도 등을 분석하였다.

Abstract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analyze use patterns of library collections using circulation statistics of academic library user's. For this purpose, the 264,804 circulation-related data of A-academic library which were occurred between March 2012 and February 2013 were collected and used. Five patterns of common user group (undergraduate, graduate students, professors, staffs, the others users) are identified for this study. Gross circulation statistics was analyzed and compared for different users groups and for different subjects. And based on these analysis results, author understood degree of collection use by subject, degree of collection use by user groups, latest materials preference in collection use by subject, latest materials preference in collection use by user groups.

장덕현(부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133-152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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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서관에 있어서 장서개발의 목적은 각 학문분야별로 구성된 장서의 강점과 균형은 유지하고 약점은 보완하여 장서구성의 체계성과 망라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대학도서관들은 장서의 규모를 확충하는데 주력한 반면 그 품질을 제고하는 데에는 미처 관심을 갖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이는 무엇보다 최적의 장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필수적인 과정인 장서평가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데 기인하는데,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이 연구는 대학도서관에 소장된 특정 주제분야 장서를 중심으로 장서평가를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표본 대학도서관의 정치학 장서를 대상으로 장서의 현황을 분석하고, 과연 장서가 학과의 학부 학생들과 대학원생의 학습 및 연구지원, 교수의 연구지원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성을 맺으며 개발되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정치학 강의에서 사용된 교재 및 연구자들이 학술활동 과정에서 인용한 문헌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이에 근거한 대학도서관의 장서 보유 현황을 조사함으로써 정치학 교육과 연구에 있어서 필요한 장서의 현황, 장서의 최적성 수준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strives to perform a pilot collection assessment study with the political science collection in a university library. Employing the basic list-checking analysis method, the study scrutinized the collection statistics and the circulation statistics, and check the current library holdings with a standard list which was composed of cited works extracted from course syllabi, theses, dissertations and faculty research papers. Although the study is a pilot case study that a particular model was applied to a collection in the field of political science, the result and procedures of the assessment will provide some implications regarding collection assessment in university libraries.

조용완(대구가톨릭대학교 도서관학과) pp.153-180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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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0년에 실시된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대구지역의 광역시장, 교육감, 구청장(군수)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도서관 관련 공약제시 여부 및 공약내용을 검토하고, 당선된 단체장들이 도서관 관련공약을 어떻게 이행하였는지를 분석하였다. 대구지역 후보자 36명을 대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된 선거공보 등을 토대로 공약을 분석하였으며, 이 중에서 자치단체장으로 당선된 11명의 공약 이행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시청, 교육청, 구청의 홈페이지와 언론기사를 검색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대구광역시장과 교육감 후보자들의 도서관 공약과 당선자들의 공약이행은 양적, 질적 측면에서 대체로 미흡하였다. 그리고 대구지역 기초단체장 후보자들은 54%가 도서관공약을 제시하였는데, 공공도서관 건립 공약과 작은도서관 조성 공약으로 한정되었다. 기초단체장 당선자들의 공약이행과 관련해 일부는 적극적으로 도서관 공약을 이행한 반면, 일부는 거의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study explored election promises on library fields by the candidates for the mayor, the educational superintendent and the chiefs of districts of Daegu Metropolitan City and implementation of their election promises by the elected heads of Daegu Metropolitan City in the 5th local election of Korea. To do this, election promises of 36 candidates were analyzed by investigating the official gazettes for elections deposited in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of Korea. Also, the implementation of their promises of 11 elected heads was analyzed by searching through the official websites, news databases and internet. As a result, election promises and implementation by the candidates for the mayor and the educational superintendent were mostly insufficient both in quality and in quantity. 54% of all candidates for the chiefs of districts presented election promises that were mostly related with construction of public libraries and installation of small libraries. Some elected chiefs actively implemented their promises, while the other elected chiefs did not fulfill their promises.

이정연(Department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Faculty of Humanities. University of Indonesia) pp.181-195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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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인도네시아의 도서관 생성과정과 현황을 역사적인 고찰을 통해서 살펴보았다. 350여년의 서구와 일본의 식민통치 기간 동안 도서관은 정보를 통제하는 역할을 하였고, 독립 후에 국민의 문해 진흥을 위한 노력 중 하나로 도서관을 설립하였지만, 아직도 체계적으로 자리 잡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 그 대안적인 활동으로 자생적으로 생겨난 지역별 커뮤니티 도서관이 개인 및 민간단체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현재 인도네시아 사회에서 도서관이 시민사회에서 평생교육 및 문화의 통로가 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논의가 시급한 실정임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도서관의 공공성 증진을 위한 정책적 제안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s on emergent process of the library in Republic of Indonesia through historical review. Under the Dutch and Japanese colonial control for around 350 years, library played a role as information control center. After independence of Republic of Indonesia, library was built as a result of government literacy project, but it has not been settled down as a public information center. Therefore, as an alternative activity, community libraries have been constructed to give a books and programs with its local community users in a private sectors. This situation represents that it is urgent to discuss with all society sectors to improve library role as a lifelong learning center and give a way to have a cultural sprit the citizens. The study suggests several policy agendas to improve library's public role in Indonesia society.

감미아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대학원 ) ; 이지연(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97-215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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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공도서관과 지역사회기관 간의 문화프로그램의 중복 현황을 파악해보고, 이러한 중복을 최대한 줄이고 제한된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문화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효율적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통계 및 현황 데이터 분석, 설문지 분석 등 다양한 조사방법을 통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공공도서관은 다른 기관과는 다르게 인문교양교육 관련 프로그램에 치중하여 운영하고 있었고, 설문결과 이용자들은 '독서 및 문예'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사회복지기관의 경우, 특정 연령대인 노년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고 있어 그 연령대의 만족도 및 선호도가 전반적으로 높았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각 기관은 이용자의 선호도나 특정 연령대에 따라 최대의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는 특화된 프로그램을 구성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공공도서관은 독서, 문예 등의 인문교양교육 분야와 정보화교육 분야에 특성화시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study generated the suggestions to minimize the duplicated cultural programs offered by various regional public service institutions via promoting effective collaboration among the institutions with the limited local resources while making the public libraries as the center of the partnership. We measured the level of program duplicability; conducted statistical analysis of the cultural program offering; and analyzed program participation status as well as the participation surveys. This led to the following results: 1) public libraries focused on offering humanities general education related programs; 2) participants had high expectations on the reading and writing programs; and 3)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offered programs, which targeted the older population, and the corresponding participants had high satisfaction rate. According to the results, the institutions including the public libraries should take into account of the ages and preferences of the potential participants when offering various programs. In addition, the public libraries should continue to offer humanities general education as well as information use programs.

남재우 (중앙대학교 대학원 ) ; 김성희( 중앙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217-238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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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미지와 텍스트로 구성된 건강정보의 제시 유형이 정보의 인지에 미치는 차이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47명을 대상으로 정보의 제시유형에 따른 정보의 인지 차이를 측정하였다. 또한, 피험자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이미지의 생생함과 질병의 인지도를 변수로 함께 대입하여 정보의 인지도를 측정하였다.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본문에 이미지가 함께 제시된 건강정보는 텍스트로만 구성된 건강정보보다 정보의 인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미지가 포함된 건강정보의 유형에서는 그림이 제시된 경우 정보의 인지가 가장 높게 측정되었다. 또한, 이미지의 유형 중 사진은 생생함이 가장 높게 측정되었으나 생생함이 높을수록 정보의 회상률은 낮은 것으로 측정되었다. 질병에 대한 인지도는 건강정보 제시유형별 회상과 재인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는 도서관에서 건강정보서비스를 시작하고자 할 때 정보원 구축 및 콘텐츠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We investigated how combining different types of images with written text affects the comprehension of health related information. The types of images were picture, photograph, and X-ray. 47 four year college students were recruited for the experiment. The independent variables in this study included information presentation format, vividness of image, and the degree of awareness for the disease. The dependent variables were recognition and recall for information. The results showed that the information with images in recognition and recall had higher score than information with written text only. In regard to the effect of different kinds of images on comprehension of health information, information with picture had higher score than the information with photograph and X-ray. The vividness of image were found to work as a negative factor on the recognition of information. Finally, the degree of awareness of disease also failed to have any significant effect on subjects' recall and recognition. This research has implications for the contents design of health related website.

오지은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전공, 광진정보도서관 ) ; 정연경(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 pp.239-258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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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사회 및 정보환경 변화 속에서 국민들의 점점 높아지는 도서관의 새로운 기능과 역할에 대한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도서관 핵심인력인 사서의 전문성 강화가 절실히 필요하다. 본 연구는 학점 이수로만 취득되는 현행 사서자격시험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관종별 사서의 도서관 취업 및 자격증 발급 현황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사서자격개선에 대한 의견분석을 기반으로 도출한 후 국내 사서자격제도 개선 방안으로 사서자격시험 제도 도입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상당히 체계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필리핀의 사서자격시험제도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국내에 사서 자격시험 제도 도입 시 고려해야 할 내용과 추진 방향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o meet the higher needs for a new role of libraries in information society, professionalization of librarians who are core human resource of libraries is essential. Under the present circumstance that one can acquire a librarian license if he/she completes the required whole courses only, librarian license system should be improved and innovated.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investigate the surveys on librarian license system and the statistics of production and employment of librarians and to suggest a new librarian license examination as a remedy of the present system and a continuing professional education and an examination for license renewal. Based upon the investigation of a case study of the Philippines librarian licensure system, this study suggests some countermeasure which should be considered and discussed for the improvement and innovation of the present librarian licensure system.

노영희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안인자 ( 동원대학교 아동문헌정보과 ) ; 오세훈( 광운대학교) pp.259-280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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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구조조정, 업무자동화, 정원제 및 총액임금제 등으로 인해 비정규직 사서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비정규직 사서들의 근무 현황 및 고용환경을 설문조사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이들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향후 미래사서의 진로를 개선 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비정규직 사서들의 절반 이상이 '1년 이상 3년 미만'의 기간을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전 직장과 현 직장을 포함한 비정규직으로 근무한 총 근무기간은 1년부터 5년 이상까지 고루 분포되어 있었으며, 5년 이상이 32.0%로 나타나 비정규직 신분의 고착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비정규직 사서는 정규직과 동일한 근무시간에 근무하고 동일한 독립업무나 정규직의 보조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업무량은 보통 또는 많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비정규직 사서는 대부분 근무하는 직장에서 직접 채용하고 계약하고 있고, 계약 단위는 2년 미만과 원할 때까지에 집중되어 있어 고용불안이 심각한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동일노동 동일임금제도 도입, 전문계약직제 도입, 총액임금제 및 공무원총정원제 보완, 사서들의 정규직화 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Abstract

There has been a dramatic increase in the proportion of temporary employees in LIS fields, due to current trends of restructuring, automation, complete personnel systems, and complete wage systems. This research, therefore, conducted a survey exploring the current status and working environment of the temporary posts in LIS fields, in order to understand and direct the employment prospects of potential librarians. Results show that the average working period of more than half of temporary librarians are between 1-3 years. The total working period as a temporary librarian, including former experiences in their career, were evenly distributed between 1-5 years. Among those, being temporary often persisted, as 32% of temporary librarians stayed in their temporary status for more than 5 years. Second, temporary librarians perceived themselves as working the same hours as regular librarians, having independent or assistant tasks to regular librarians, and having a neutral or larger amount of tasks than regular librarians. Third, temporary librarians are employed and contracted from the work place, generally having contracts of less than 2 years or an open contract, which shows a serious level of job instability. Therefore, we should consider the following: proper remuneration for work of equal value, professional contractors, the supplementation of the total wage system and the number of public employees in the system as well as changing temporary positions to permanent positions and so on.

정옥경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이장익 (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 ; 최정희(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281-299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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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KDC 제6판의 약학 분야 분류항목 전개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첫째, 약학의 학문 영역과 체계를 살펴보았으며, 둘째, KDC초판부터 제6판까지 약학 분야에 사용된 용어를 분석하였으며, 셋째, KDC 약학 분야의 분류항목 전개의 변천과정을 분석하였으며, 넷째, KDC와 DDC, NLMC, 연구분야분류표에 전개된 약학 분야를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KDC의 약학 분야는 제4판 이후 전혀 변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본표에 전개된 요목 및 세목에 관계된 새로운 주제들을 분류항목으로 추가 전개하여 관련 문헌들의 분류가 용이하도록 하였으며, 용어를 현대화하였다. 오늘날 새롭게 대두된 제약 산업분야, 항암관련 분야, 생물약학 분야를 미사용 중인 518.7-.8에 배정하여 분류할 수 있도록 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improvements of pharmacy field in the KDC 6th edition. To achieve this purpose, first, this study reviewed academic area and system of pharmacy. Second, we analyzed headings of pharmacy field from first edition to 6th edition. Third, we analyzed change process of classification items in pharmacy field. Forth, we investigated general problems concerning pharmacy field in the KDC 6th edition based on the comparative analysis with DDC, NLMC, and Research Field Code by Korean Research Foundation. As a result, pharmacy field of KDC has never changed since its 4th edition. And then, this study was added new subjects related to sections and subsections of pharmacy and suggested modern terminology. Also newly assigned pharmaceutics industry, cancer treatment and biological pharmaceutics fields under 518.7-.8 which do not use in pharmacy field for efficient classification.

이희진 ((주)서지정보 문헌정보과 ) ; 김정현(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301-317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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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체육학 분야의 학문적 특성과 분류체계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체육학 분야의 분류특성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KDC 제6판 체육학의 분류체계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체육학의 학문분류체계는 체육학이론, 체육사회학, 체육심리학, 체육경영학 등 이론적인 분과학문 위주로 연구영역이 구분되어 있는 것에 비해, 문헌분류체계는 스포츠 위주의 세목으로 전개되어 있다. 둘째, 국립중앙도서관의 유별 자료 분석결과 전체 344만여건 중 체육학 자료는 38,585건이며, 그 가운데 특히 692(체육학, 스포츠)에 22,870건이 집중되어 있다. 이는 스포츠 항목보다 이론적인 학문에 기반한 자료들이 많이 출판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로 인해 하나의 분류기호에 많은 자료가 집중되는 문제점이 있다. 여기서는 이러한 분류항목을 중심으로 주제어 분석을 하였다. 셋째, 분류명사나 항목의 세분전개는 체육학의 학문적 특성과 주제어 분석을 반영하여 수정 전개하였으며, 항목간의 이동은 최소화 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general problems concerning the physical education field in the KDC 6th edition based on comparative analysis of academic characteristics and classification system, and suggested some ideas for the improvements of them. Results of this study are is summarized as follows. First, while the academic classification divided items focusing on theoretical disciplines such as physical education, sociology, or business administration, the library classification divided them into details according to sport entries. Second, We examined the classification status of the physical education field of the collection database in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The number of physical education field data was 38,585, and of them, that of books having classification codes starting with 692(physical education, sports) was 22,870. This shows that data actually have been published mainly based on academic characteristics rather than sport entries, which causes a problem due to concentration of many data on one classification code.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keywords around these classification codes. Third, modified classification of items was basically performed through the academic system of the physical education and the keyword analysis, and the typical KDC classification system was maintained as much as possible.

최연진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 ) ; 정연경(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 전공) pp.319-340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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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공공도서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도입 현황과 활용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공공도서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내 166개 공공도서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활용 사례와 현황에 대해 조사하고 이 계정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도서관의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198명의 이용자 설문도 함께 진행하였다. 공공도서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활성화 방안으로 담당자를 위한 교육과 연구 기회 제공, 전담인력의 배치,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제공, 이용자 모니터링 및 홍보 채널의 다양화, 이용자 참여 및 이용교육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understand the current status of using and adoption of social network services for public libraries in Korea and to propose how to activate social network services for the libraries in the future. For this study, the usage of the social network services by 166 public libraries was investigated. In addition, surveys to 40 library representatives from the libraries were conducted and 198 public library users answered users' survey questionnaires. As methods to activate social network services in pubic libraries, providing education and training for librarians, hiring librarians for the service, and monitoring and educating the library users for participating with diversifying promotion channels for the service were suggested.

기인영 (수원시 슬기샘어린이도서관 ) ; 강순애( 한성대학교 지식정보학부) pp.341-362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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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은 사회적 변화에 따라 문화적 교육적 기능이 활성화 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5년 동안 수원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문제점과 그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도출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으로는 담당자들의 협의체 구성, 강사 인력풀 구축, 잠재적인 자원봉사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대규모 시설 필요, 향토문화예술단체와 연계 등이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수원시 공공도서관의 초등학생 대상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참여자의 요구에 맞게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Abstract

With the cultural and educational functions of public libraries becoming revitalized according to social changes, there has been a development of reading cultural programs. This study researched the operating conditions of reading culture programs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public libraries in Suwon City for the past 5 years and presented the programs' drawbacks and improvement plans drawn from surveys on user satisfaction. An analysis of the survey results yielded the following suggestions for improvement: forming a consultative group with other managers of reading culture programs in Suwon's public libraries, promoting using various media, forming a human resource pool to hire professional instructors, operating of the educational programs for potential volunteers, expanding of the facilities for reading culture programs, and linking with the other folk culture and art organizations in order to develop classes folk culture and art organizations. The results of this paper will be used as a reference when operating conditions of reading culture programs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public libraries in Suwon City, and they will offer the opportunity to implement problems according to needs of participants.

노현아 (전남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 ; 장우권(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363-38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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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기록관리학 연구자들이 학술 연구과정에서 인용한 타 학문 분야 문헌을 바탕으로 이 분야와 타 학문분야간의 학술적 상호관계와 주제 의존도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기록학회의 '기록학연구'와 한국기록관리학회의 '한국기록관리학회지'를 대상으로 창간호부터 2011년까지 발행된 학술지에 실린 383편과 이 연구논문이 인용한 6,811편을 조사 분석하였다. 전체 인용 문헌 중 타 학문 분야 문헌 2,224편을 빈도 및 백분율에 대한 통계치를 사용하여 주제별, 인용시기별, 인용 연령별, 문헌유형별로 분석하고, 항목별 비교분석을 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bibliography in other academic areas cited by records and archives management researchers, identify academic correlations between other academic areas and their independency, and present basic data for further research on this area. Also, this study conducts the following analyses. This study analysed statistical values such as frequency and percentage of 2,224 of 6,811 bibliographies cited by 383 articles which were issued until 2011 according to themes, periods of citation, age of citers and types of bibliography, targeting 'Archival Science Studies' by Korea Society of Archival Studies and 'Journal of Records Management and Archives Society of Korea' by Records Management and Archives Society of Korea.

한국비블리아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