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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229-2435
  • E-ISSN2799-4767
김미혜 (경북대학교 도서관 ) ; 이창수(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5-24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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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OPAC은 도서관의 소장 자료와 전자정보원을 검색하고 활용하는데 매우 중요한 인터페이스이다. 본 연구는 K대학교 도서관의 OPAC에서 구현된 키워드 검색, 통합검색, 풍부한 콘텐츠 제공, 패싯 네비게이션, 검색결과의 적합성 순위화, 철자오류 및 검색 수정기능, 자료추천, 이용자참여, RSS 등의 다양한 기능의 유용성이 이용자의 만족도와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아울러 이용자의 만족도와 충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지 조사하여 OPAC의 만족도와 충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Abstract

OPAC is a very important interface for user to use and search library collection and electronic resourc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empirically the impact of OPAC usability on user satisfaction and loyalty in an university library setting. The OPAC functions investigated are keyword searching, integrated searching, faceted navigation, relevance ranking, spelling check, recommendations, user participation, and Really Simple Syndication(RSS), etc. This study investigated what usability effects on user satisfaction and loyalty and suggested the way to improve user satisfaction and loyalty.

장윤미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 전공, 용산도서관 ) ; 정연경(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 전공) pp.25-44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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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86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문헌정보학회지, 한국도서관 정보학회지, 정보관리학회지, 한국비블리아학회지, 서지학연구에 실린 논문 205편을 대상으로 분류에 관한 국내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하위주제, 연구방법, 자료수집 및 분석방법의 측면에서 개별 논문들을 분석하고 분류 관련 연구의 특성들을 도출하였다. 그 결과 논문의 양은 점차 증가하는 양상으로, 활용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으며, 새로운 분류 방안을 제안하거나 기존 분류체계의 수정전개방안을 제안하는 형태의 논문들이 대부분이었고, 이러한 경우 문헌연구를 활용한 분류체계 비교연구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연구자 측면에서 교수와 강사, 학생은 문헌연구를 선호하였으나 연구원은 주로 사례연구와 시스템 분석/설계방법을 활용하였다. 가장 높은 생산성을 보인 저자 9명은 교수나 강사였고, 소수의 타학문분야 기반 저자들은 대부분이 컴퓨터학 전공자들이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분류 관련 연구에 다양한 연구주제에 대한 접근, 연구방법의 다양한 시도, 타학문분야와의 연계가 보다 더 필요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trends of Classification Studies in Korea from 205 research articles in five scholarly journals i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during the period 1986-2011. Individual article was analyzed in the aspects of specific research topics, research methodologies, data collection & analysis, and the characteristics of classification research was suggested. The amount of research paper has increased during the period and the focus of the study was on practical use and most of the papers were about new classification schedules or modification of current classification systems. Most of the papers were literature research and comparative research on classification systems by professors or graduate students. Top 9 authors in classification research were professors or lecturers and a few authors were computer science major. Therefore, various research topics, research methodologies and collaborations with other disciplines are necessary for future classification research.

조재인(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45-62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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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전거 통제는 단위 시스템에 한정될 뿐 아니라, 그 대상도 도서관 소장 자원으로 국한되어 있다. 그러나 학술 논문은 인터넷 환경에서 상업 출판사, 기관 레포지토리 등으로 자유롭게 유통되고 있어, 시스템을 넘어선 글로벌한 개념의 이름 식별 체계가 필요하다. 최근 연구자 이름 식별 체계가 도서관계, 출판계를 망라한 글로벌 링크를 지향하게 되면서 ORCID가 출범하였다. ORCID는 학술지 출판사들이 그동안 기계적 클러스터를 통해 운영해 왔던 각종 ID 시스템, 대학의 연구 업적 시스템, 학술지 논문 투고 시스템 등을 파트너로 기존의 ID를 투명하게 링크할 뿐 아니라, 저자가 셀프 클레임을 통해 자신의 실적물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해외 출판물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ORCID를 국내 저자 이름 식별에 바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저자명 식별의 글로벌한 동향을 밝히고, ORCID를 심층 분석한 후, 이를 응용한 국내 학술 연구 결과물 저자명 식별 시스템 구축 방향을 제안하였다.

Abstract

Since research articles aren't be fixed in particular system, author name of articles have been handled not by authority control but by unique identifier. While unique identifier has a tendency that moves toward open-transparent global link system, lately ORCID has been initiated. ORCID is not only link diverse existing ID system as a partner, for example, publisher's ID systems, university's research assessment systems, manuscript tracking systems but also let researchers self-claim by themselves to identify their own articles. Though, since ORCID run based on overseas' publications, it is not appropriate to adapt ORCID shortly to Korean researcher's identification. So this study suggests the direction of domestic researcher's identification system by applying ORCID.

리상용(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전공) pp.63-81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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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조선시대에 편찬된 분류순 해제목록인 "해동문헌총록", "규장총목", "누판고", "홍씨독서록" 등에 수록된 도가서적의 해제 내용을 토대로 당시 성리학적인 관점에서 이단인 도가서적(道家書籍)에 대해 어떤 관점에서 해제를 기술했는지에 대해 살펴본 것이다. 전반적으로 도가서적의 해제를 기술하는데 있어, 성리학적인 관점이 아닌, 도가 자체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해제를 기술하였다. 다만 홍석주의 "홍씨독서록"에서는 도가의 장단점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극명하게 피력하였다. 전체적으로 볼 때, 조선시대 해제목록에서 당시 이단시했던 도가서적을 선정하여 수록하고 나름대로 해제의 객관성을 유지한 점은 높이 평가할만하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d the annotations of Taoist literatures in "Haedong-munheon-chongnok", "Gyujang-chongmok", "Nupango" and "Hongssi-dokseorok", which were annotated classified bibliographies compiled in Joseon Dynasty. Based on the analyses, the study explored the perspectives from which the annotations were written since Taoism was considered to be heretical from a Confucian point of view. With respect to writing the annotations of Taoist literatures, it was general that the annotations were written objectively about Taoism, rather than relying on a Confucian perspective. Yet, Hong Seok Ju, who wrote "Hongssi-dokseorok" clearly expressed his opinions about the pros and cons of Taoism. Overall, it would be well appreciated that the annotated bibliographies in Joseon Dynasty retained objectivity in Taoist literatures regarded as heresy at that time.

이성신(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83-10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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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우선, 고객만족도와 충성도사이의 상관관계가 알려진 것처럼 높지 않다는 일부 경영학분야의 연구결과가 공공도서관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와 충성도를 나타내는 다양한 지표들 사이의 상관관계분석에도 의미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하는데 있다. 공공도서관 서비스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도서관 서비스이용자 만족도와 충성도사이의 상관관계는 존재하나 그 정도는 높지 않다, 2) 도서관 서비스이용자 만족도와 충성도를 나타내는 다양한 지표들 중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 이용의사'라는 변수사이의 상관관계가 가장 낮다, 3) 도서관 서비스이용자 만족도와 충성도를 나타내는 지표들 중 '타인에게 사용을 권할 의사'라는 지표와 이용자만족도와의 상관관계가 가장 높다. 다음으로 공공도서관 서비스이용자의 만족도와 충성도간의 상관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변수의 존재를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 본 연구의 두 번째 연구목적이다. 데이터의 질적분석을 통해 발견된 매개변수는 다음과 같다. 1) 지리적 접근성, 2) 서비스의 다양성 부족, 3) 주차문제, 4) 도서관 자료의 부족 및 최신성과 다양성 부족, 5) 도서관내의 편의시설 부족.

Abstract

According to the results from the recent research in Business field, the correlation between customer satisfaction and customer loyalty is not strong. Based on this understanding, the first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 between public library service user satisfaction and public library service user loyalty. To achieve this purpose, the study conducted a survey of 240 public library users.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1) the correlation between 'public library service user satisfaction' and 'public library service user loyalty' exists. However the strength of the correlation is moderate, 2) the correlation between 'public library service user satisfaction' and 'public library service users' intention to use new library services' is the weakest among the variables of 'public library service user loyalty', and 3) the correlation between 'public library service user satisfaction' and 'public library service users' intention to recommend library services to others is the strongest among the variables of 'public library service user loyalty'. The second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the moderator variables between public library service user satisfaction and public library service user loyalty. According to the study results, the following moderate variables are found: 1) physical accessibility, 2) lack of diversity in library service, 3) car-parking issues, 4) lack of diversity and recency in collections, and 5) lack of convenience in facilities.

정현태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정미연( 서울시립정독도서관) pp.105-122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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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치단체에서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는 도서관 관련조례는 모두 321개로 조사되었다. 그중에서 도서관운영조례가 185건(57.6%)으로 가장 많고, 작은도서관조례가 54건(16.8%), 새마을이동도서관조례 24건(7.5%), 독서진흥조례 29건(9.0%), 기타 관련조례 29건(9.0%) 등의 순이었다. 도서관조례는 지방자치제도가 본격화된 1996년 이후 제정되어,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새마을이동도서관조례는 1990년대에 주로 제정되었고, 작은도서관조례와 독서진흥조례는 2009년 이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도서관조례는 사업의 목적을 분명히 하기 위해 도서관이란 명칭이 반드시 포함되는 것이 필요하다. 장차 도서관조례는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새마을이동도서관, 독서진흥 등 유사분야 조례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정비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Abstract

It was examined that library-related ordinances enacted by local governments in nationwide were all 321 cases. Among them, the library management ordinance(185 cases, 57.6%) is the most common, small library ordinance(54 cases, 16.8%), Saemaeul mobile library ordinance(24 cases, 7.5%), reading promotion ordinance(29 cases, 9.0%), other ordinances(29 cases, 9.0%), such as the order was followed. Since 1996, the local government system was carried out in earnest, library ordinances each year continues to increase. Saemaeul mobile library ordinances was enacted primarily in the 1990s, small library ordinances and reading promotion ordinances have been increasing rapidly since 2009. In order to clarify the purpose of the ordinances, the term 'library' should be included in the title. It is suggested that the library-related ordinances in a local government, such as public library ordinance, small library ordinance, Saemaeul mobile library ordinance, and reading promotion ordinance, are better be integrated for consistent implementations of library policies.

표윤희 (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 ) ; 박은혜 (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 ) ; 이명희 ( 중부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 ; 김정연( 조선대학교 특수교육과) pp.123-148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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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인의 공공도서관 정보이용 증진, 공공도서관에서 실시하는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연구와 정책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지체장애인 및 부모 20인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여 지체장애인의 공공도서관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에 관한 욕구를 조사하고, 지체장애인이 실제적으로 정보를 이용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핵심요인에 대하여 분석하여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시키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개별면담과 포커스그룹 면담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3개의 주제(theme)와 13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1) 도서관에 대한 인식; 독서 및 교육 활동, 문화 프로그램, 도서관에 대한 이해, (2) 도서관 이용의 어려움; 환경적 접근의 어려움, 서비스 및 프로그램 부족, 심리적 어려움, 보조기기 부족, 정보 및 홍보 부족, 지원인력 부족, (3)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 기초서비스 측면, 독서교육 및 문화프로그램 측면, 인식개선 측면, 정책 지원 측면. 본 연구는 지체장애인을 위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의 실제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practical support methods of the library education and cultural programs for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through the qualitative investigation. To collect data, focus group and individual interviews were conducted. Fourteen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and six parents were interviewed. From the qualitative analysis, three themes and thirteen subthemes were emerged: (1) cognition about library, (2) difficulties of using the library, (3) support methods for activating library use. Finally, discussions, implications and future directions of library education and cultural programs for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were presented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We expect that this research can serve as a basis for further effort to develop library education and cultural programs suited for the unique needs of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이정호(서울연구원 출간자료팀) pp.149-169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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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용자의 요구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의 작은도서관들이 연계 및 협력하는 네트워크의 특성을 탐색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부천지역 내의 60개의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협력네트워크에 관한 관계데이터를 수집하였다. 네트워크의 구조적인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사회연결망분석법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공립작은도서관 간에는 연계가 긴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중심성에서도 공립작은도서관이 상위그룹을 형성하였고 지방자치단체 등 외부 행위자를 포함한 네트워크에서도 공공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이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사립작은도서관은 대부분 고립되어 있어 연계가 미약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Abstract

This exploratory study analyzed the structure of collaborative network among small libraries. The survey was conducted with the small libraries in Bucheon region. In order to analyze the structural features of the network, this study used social network analysis methods. The results of the study indicate that public small libraries has high density networks with other small libraries and performed a central role in the whole network. Private small libraries were, however, isolated in the whole network indicating their weak collaboration with other small libraries.

노동조 (상명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 ; 박경숙( 국립중앙도서관 사서교육문화과) pp.171-187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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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사회에서 커뮤니티센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의 열악한 재정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기업의 기부금 유치를 통한 작은도서관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최근 1년간 기부실적이 있는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도서관 기부와 관련된 여러 상황과 인식 등을 알아보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기부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정책담당자와 민간단체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조사를 병행하여 기부금을 활용한 작은도서관의 활성화 전략을 사회적, 정책적, 제도적 측면에서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for coming up with vitalization methods of small libraries by attracting corporate donations, in order to overcome inferior financial circumstances of small libraries in daily life that play a role community centers in regional communities. For this, a frequency analysis was conducted in order to examine various circumstances and cognitions regarding library donations from 100 corporations that made donations during the past year. Also, a cross-tabulation analysis was studied to identify factors that influence donations.

안인자 (동원대학교 아동문헌정보과 ) ; 곽철완 ( 강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노영희( 건국대학교 인문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189-205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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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녹색도서관에 관한 문헌연구를 통하여 연구 방향 및 내용 분석과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 녹색도서관 연구는 초기에 녹색도서관 건축에 대한 부분과 필요성에 대한 연구가 많이 수행되었으며, 점차 녹색도서관 운영에 대한 연구로 확산되었다. 녹색도서관 건축에 관한 연구는 LEED 평가시스템의 5가지 범주를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5가지 범주 중 '에너지와 공기'와 '실내 환경의 질' 범주가 가장 중요시 되었다. 녹색도서관 운영에 대한 연구는 도서관 자원의 재활용에 대한 부분과 장서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에너지 활용에 관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미래의 녹색도서관 연구방향으로, 해당 지역에 건립 가능한 도서관 수, 도서관 서가의 위치 및 간격, 도서관 공간구성, 서고에 소장할 자료의 비율, 이용자 연구를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scribe the trends and contents of literature in green library and to suggest the research direction on green library. Earlier studies focus on the green library architecture and necessity, after then green library management studies have proliferated. Green library architecture studies have emphasized on 'energy and atmosphere' and 'indoor environmental quality' based upon 5 categories of LEED evaluation system. Green library management studies have focused on library resources recycling and utilizing energy through effective management of library collection. Based on the analysis of literature, five research directions are suggested, such as the number of libraries in an area, library shelf position and space, library space program, collection ratio for library storage, and user studies.

서선경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 ; 정은경(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전공) pp.207-228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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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커뮤니케이션의 변화로 인해 오픈 액세스 분야는 상대적으로 최근에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동시출현단어 분석을 사용하여 오픈 액세스 분야의 지적구조를 규명하여 연구동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데이터 수집은 Web of Science 기반으로 수행하였다. 검색 대상 기간은 1998년 1월 1일부터 2012년 7월 31일까지이며, Topic검색을 통하여 총 479건의 저널 논문을 수집하였다. 총 479건의 저널 논문 제목과 초록에서 명사구 형태의 키워드는 총 8,643개(문헌 당 18.04개)를 추출하였다. 오픈 액세스 분야의 지적구조 규명을 위해 첫째, 네트워크 분석을 통하여 18개의 세부 주제 영역을 밝혔으며, 오픈 액세스 분야 키워드들의 지적 관계를 시각화하여, 키워드 관계, 중심성 분석을 통한 전역 중심 키워드와 지역 중심이 높은 키워드를 제시하였다. 둘째, 군집분석을 실시하여 형성된 4개의 군집을 MDS지도에 표시하였으며, 각 키워드들 간의 상관관계에 따른 지적구조를 제시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오픈 액세스 분야의 지적구조를 밝히며, 향후 연구 방향성 모색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bstract

Due to the advance of scholarly communication, the field of open access has been studied over the last decad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and demonstrate the field of open access via co-word analysis. The data set was collected from Web of Science citation database during the period from January 1998 to July 2012 using the Topic category. A total of 479 journal articles were retrieved and 8,643 noun keywords were extracted from the titles and abstracts.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network analysis, clustering analysis and multidimensional scaling mapping were used to examine the domain and the sub-domains of open access field. 18 clusters in the network analysis are recognized and 4 clusters are shown in the map of multidimensional scaling. In addition, the centrality analysis in the weighted networks was used to explore the significant keywords in this fiel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demonstrate and guide the intellectual structure and new approaches of open access field.

박성재 (한성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김재훈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 이용구( 계명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229-247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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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전자저널 컨소시엄 업무에서 고려되는 요인에 대한 분석과 각 요인별 상대적인 중요도를 산출하여 업무의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전자저널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자저널 및 컨소시엄과 관련된 국내 외의 선행연구를 분석하여 73개의 요인을 찾았고 이들 요인은 세 개의 업무범주, 즉 전자저널 선정, 관리 및 평가범주와 21개의 하위범주로 분류되었다. 이들 요인들에 대한 상대적인 중요도를 산출하기 위해서 계층분석법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전자저널 구독비용과 이용자요구, 이용통계 등이 중요한 요소로 발견되었다. 이들 결과를 활용하여 전자저널 업무 담당자는 업무의 우선순위를 파악할 수 있고 전자저널 업무의 효율성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mprove the effectiveness of the e-journal process in libraries and information organizations by identifying the relative priority of each criterion in the e-journal consortium. To identify criteria in the process, this study employed a content analysis of previous studies on e-journal and consortium. A total of 73 criteria were found, and these were classified into three categories and 21 sub-categories. Then, the relative weight of each criterion was calculated using an AHP technique. This technique is one of useful tools for collecting experts' opinions. The AHP findings indicated that the cost of the e-journal was the most important criterion in the e-journal consortium. This is followed in priority by users' needs, usage statistics, and others. Using these findings, librarians and information professionals might be able to identify priorities in the e-journal work process, and to improve the effectiveness of the process.

이호신(국립예술자료원 정보서비스팀) pp.249-268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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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글은 공연예술단체나 공연예술아카이브가 공연예술기록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직면하게 되는 저작권 문제를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공연예술 현장에서 수집할 수 있는 기록물의 종류를 구분하고, 기록물의 종류별로 저작권 문제를 법리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로 공연예술은 음악 무대 의상 등 다양한 영역이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종합예술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어 그 자체로 상당히 복잡한 저작권 체계를 구성하고, 그 기록물은 공연 자체의 저작권과는 구별되는 또 다른 저작권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저작권은 기록의 종류와 실질적인 생산주체에 따라 다양한 양상으로 구성될 수 있음을 밝혔다.

Abstract

This paper investigates the copyright problems faced in the process of collecting Performing Arts Records by the Performing Arts Institutions and the Performing Arts Archives. For this, first, the collected records at the scene of performing arts were classified. Secondly, the copyright problems were judicially analyzed based on the classification drawn. As a result, first, the copyright itself constitutes very complicated copyright systems since performing arts are thought to have characteristics of comprehensive arts, reborn with an artistic work from various fields such as music, stage and costumes. Secondly, the documentaries produced in the theater scene subsequently leads to another copyright problem which are different from one the copyright of the concert itself. Thirdly and lastly, this paper revealed that the copyright issues can be variously constituted according to record type and the substantial production body.

동계존 (전남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 ; 김정현(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269-286 https://doi.org/10.14699/kbiblia.2013.24.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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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FRBR 모형의 저작개념에 의한 중국어 서지레코드의 저작유형을 분석하였으며, 중국국가도서관의 OPAC을 통해 "중국도서관분류법(中國圖書館分類法)" 22개 주류마다 100건씩 총 2,200건의 중국어 서지레코드를 무작위 추출하여 FRBR 모형의 저작유형별로 출현빈도를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중국어 서지레코드에 있어 FRBR 모형을 적용할 경우 유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저작은 '단순저작'과 '복잡저작'을 합산한 18.6%로 나타났다. 서지적 관계가 일반적으로 복잡할수록 FRBR 모형의 유용성이 높다는 것이 사실이지만, 한 저작에 후속, 개정, 복제, 각색, 비평서 등과 같은 다양한 저작유형을 갖고 있는 저작은 주로 '마르크스-레닌주의'(A)에 소장된 여러 위인의 저작물과 '문학'(I)에 소장된 일부 고전작품, 현대명작 등에 한정되어 있다. 또한 FRBR 모형의 저작개념을 비평 등으로 확대 적용하려면 '군사'(E), '언어, 문자'(H), '문학'(I)과 '종합적 자료'(Z) 등에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study analysed work types of Chinese bibliographical records based on FRBR model to identify how many useful data there are in bibliographical records and how much difference in usefulness there is according to themes. For the purposes, the study randomly extracted samples of 2,200 Chinese books with 100 cases of 22 kinds from "Chinese Library Classification" through National Library of China's OPAC, targeting Chinese books collected by the National Library of China to analyse the work types of Chinese bibliographical records and their usefulness in application of the FRBR model according to themes and data types.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ly, in applying the FRBR model for Chinese bibliographical records, 18.6% was considered as useful works for which simple work was added to complex work. Secondly, although it is a fact that usefulness is higher as bibliographical relations are more complex, only works by famous people collected in 'Marxism-Leninism'(A) and some classics and modern masterpieces collected in 'Literature'(I) have diverse versions of works such as sequels, revision, reproduction, adaptation, and critical books. However, if criticism, review, explanation and bibliographical introduction are included in specific subjects of 'Military'(E), 'Language and Words'(H), 'Literature'(I) and 'Comprehensive Book'(Z), it was clear that their usefulness is relatively high.

한국비블리아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