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logo

  • P-ISSN1229-2435
  • E-ISSN2799-4767
김보일(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한국점자도서관 정보서비스팀) pp.5-16 https://doi.org/10.14699/kbiblia.2010.21.3.005
초록보기
초록

도서관은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에게 그 어떠한 장애 요소나 차별 없이 원하는 정보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도서관에서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여 모든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편적 편의성: 모두가 이용 가능한 도서관, 서비스 안전성: 도서관 이용의 안전성, 이용자 주체성: 이용자 주체적 도서관 서비스, 이용자 요구성: 이용자 요구 반영한 도서관 서비스, 서비스 경제성: 도서관 서비스의 경제성'의 다섯 가지 도서관 서비스 구성요소를 도출하여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다섯 가지 구성요소는 도서관이 모든 이용자를 위하여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Abstract

Libraries should offer their services to all users including those who find difficult to access knowledge information without any obstacles or discrimination. Therefore, this study, aiming at providing library services to all users by applying 'Universal Design' to libraries, extracted and presented five components in library services: universal convenience, which allows all users to use libraries; safety of services, which offers safety in library use; user-orientedness, which offers user-oriented library services; user request, which allows library services reflecting the needs of users; and economic feasibility of the services, which provide efficient and economic library services. The proposed five components will play the foundational role in implementing universal design on libraries so that all users can use library services.

이종문(경성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7-27 https://doi.org/10.14699/kbiblia.2010.21.3.017
초록보기
초록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문헌 독해 실태를 분석, 문제를 파악하여 개선방안을 제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A대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지문을 읽는 시간 독해패턴 이해력 기억력 독해습관 및 태도 등을 분석한 결과, 첫째 수능평균을 기준으로는 조사대상 학생의 58%가 양호하고 42%가 미흡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조사대상 학생의 77%는 양호한 패턴을 가지 있으나 23%는 독서패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셋째 이해력과 기억력을 평가한 결과 각각 전체의 69%와 67%가 양호한 것으로, 31%와 33%가 보통 또는 미흡으로 평가되었다. 넷째 평소 독서습관 및 태도를 조사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 학생은 평균 77%, 문제가 있는 학생은 평균 23%로 파악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첫째 대학생들의 독해평가를 위한 과학적이고 표준화된 평가도구를 개발할 것을, 둘째 입학전형과정 또는 입학 후에 독해능력과 독서습관 및 태도를 평가할 것을 제언하였다. 그리고 평가결과 미진한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는 가칭 기초학력교육원을 운영할 것을 제언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problems of college students in reading the literature and on the basis of the identified problems, to suggest the approaches to solve the problems. To this end, time required for reading passages, reading patterns, understanding, memory and reading habits and attitudes were analyzed with the freshmen in A university. In accordance with the analysis results, 58% of subjects was good and 42% was not sufficient on the basis of the averages in Scholastic Aptitude Test. Second, 77% of subjects had the good patterns but 23% showed certain problems in reading patterns. Third, 69% and 67% of subjects illustrated good results in the analysis on understanding and memory, respectively. However, 31% and 33% were evaluated as being on the general level or requiring efforts in the analysis on understanding and memory, respectively. Next, according to the analysis on reading habits and attitudes, 77% had no problems but 23% required improvement. For solving the problems identified through the analysis, it is recommended to develop the scientific and standardized evaluation tools for evaluating the reading ability of college students. Second, it is necessary to evaluate the reading ability, habit and attitude during the screening process for admission or after admission. Finally, it is required to operate the Fundamental Academic Ability Learning Center(tentative name) to improve the ability of students who show the insufficient results in evaluation.

정연경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부 문헌정보학 ) ; 최윤경(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pp.29-4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0.21.3.029
초록보기
초록

본 연구는 선진국의 국가대표도서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서지통정 조직 및 운영 사례를 분석하여 국립중앙도서관이 국가서지정보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고 서지통정을 강화시키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먼저 문헌 연구에서 국립도서관의 정의와 역할, 서지통정의 개념과 기능에 대해 알아보았고 사례조사에서는 미의회도서관, 영국 국립도서관, 일본 국립국회도서관, 덴마크 왕립도서관, 한국의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현재 운영 중인 서지 통정 관련 부서의 운영 방안과 주요 업무를 분석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의 서지통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첫째, 독립적인 서지통정 전담 부서의 설치, 둘째 서지데이터의 고품질화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제 강화, 셋째, 서지통정의 제반 연구 기능의 강화를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analyze the structure of the division and its operation related to bibliographic control in national libraries and to propose several ways to strengthen its functions of National Library of Korea based upon the analysis. Literature reviews were carried for the definitions and roles of national libraries and their bibliographic control. The divisions of bibliographic control in Library of Congress, British Library, National Diet Library of Japan, the Royal Library of Denmark, and National Library of Korea were analyzed. Three methods for strengthening bibliographic control in National Library of Korea were suggested as follows: first of all, need of establishment of independent bibliographic control center, secondly, high quality of bibliographic data and collaboration with related institutions, and third, strengthening of research in the future of bibliographic control.

노동조 (상명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 ; 김정아(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의학정보실) pp.45-56 https://doi.org/10.14699/kbiblia.2010.21.3.045
초록보기
초록

본 연구는 한국의학도서관협의회 소속의 대학 및 병원도서관을 대상으로 웹사이트 구축현황을 살펴보고, 나아가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29개 의과대학도서관 웹사이트의 메뉴구성과 콘텐츠를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의학도서관 웹사이트의 메인메뉴는 소장자료검색, 전자정보원, 도서관서비스, My Library, 도서관안내, 게시판의 6개로 정리된다. 둘째, 의학도서관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주요 정보서비스는 '자관 Pubmed, 원문복사/상호대차, 정보검색, 이용교육, 논문작성지원, SDI서비스, 모바일서비스, 학위논문제출, 참고정보원, 교외접속, 주제별서비스, 인용정보분석, 대출예약/연기, 희망도서신청, Q&A게시판'의 15가지이다. 셋째, 가장 많은 기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보서비스는 원문복사/상호대차이며, 다음은 '대출예약/연기, 희망도서신청, 교외접속, 이용교육, 참고정보원, Q&A게시판, 자관 Pubmed, 학위논문제출' 등의 순이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s the status of websites operation among libraries affiliated to the Korean Medical Library Association, compares and analyzes website menu organization and information service contents of 29 medical libraries that currently run websites. The followings are results of this study. 1) the main menu of medical library websites is arranged with 'Search for Library Materials, Electronic Resources, Library Service, My Library, Library Guide, and the Bulletin Board.' 2) 15 services were selected as the main information service provided from the medical library website. 3) the information service that was provided from the most institutions was 'Document Copy/ Interlibrary Loan,' followed by 'Loan Reservation/Renewal, Request Library Purchase Book, Off-campus Access, User Education, Reference Resources, Q&A Board, Our Library Pubmed, and Dissertation Submission' in this order.

이용재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조용완( 대구가톨릭대학교 도서관학과) pp.57-75 https://doi.org/10.14699/kbiblia.2010.21.3.057
초록보기
초록

본 연구는 부산과 경남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게이트키퍼의 정보리터러시 수준을 살펴보기 위해 5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2009년 같은 설문도구로 진행된 일반 결혼이주여성 189명의 정보리터러시 수준과 비교하였다. 그 결과, 게이트키퍼들의 정보리터러시 수준은 2009년 같은 설문조사로 얻어진 일반 결혼이주여성의 정보리터러시 수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드러났고, 총 8개의 정보리터러시 세부항목에서도 그러하였다. 또한 결혼이주여성 게이트키퍼들이 일반 이주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정보리터러시 수준을 가지게 된 배경을 조사하기 위해 게이트키퍼 14명에 대해 면담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모국의 정보이용환경"은 그다지 도움을 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며, 그들의 "높은 교육 수준", "한국어 능력과 이중/다중 언어능력", "정보활용교육의 경험", "정보이용 관련 한국 가정의 우호적 환경", "적극적인 삶의 태도와 활발한 사회참여", "다양한 정보제공기관과 매체의 적극적 이용" 등은 그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정보리터러시 수준을 가지게 된 배경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끝으로, 위의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하여 결혼이주여성들의 정보리터러시 증진을 위한 몇 가지 방안들이 제시되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level of information literacy of the marriage immigrant gatekeepers in Korea. To do this, 51 gatekeepers who live in Busan and Gyeongnam Province were surveyed and the result was compared with the result of another study that was conducted regarding 189 ordinary marriage immigrants living in Busan and Gyeongnam Province in 2009 and used the same survey instrument. As a result, the level of information literacy of the gatekeepers was superior to that of the ordinary marriage immigrants. Also, 14 gatekeepers were interviewed to investigate how they had higher level of information literacy than that of ordinary marriage immigrants. Through analysis of the interviews, "information use environments of the mother country" didn't support their information literacy, but "higher education level", "Korean language skills and bilingual/multilingual abilities", "experiences of information literacy education", "information-friendly home environment", "positive attitude toward life and active social participation" and "active utilization of several information service providers and media" could be the backgrounds of higher information literacy of the marriage immigrant gatekeepers. At the end of this study, some suggestions are made for improving the information literacy of the ordinary marriage immigrants.

박지영(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77-89 https://doi.org/10.14699/kbiblia.2010.21.3.077
초록보기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문헌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시소러스 연계 패싯 분류체계(FCT)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에 한국십진분류법을 패싯분류표로 재구조화시키고, 국립중앙도서관 주제명표목표의 디스크립터와 연계하였다. FCT를 기존의 KDC와 비교하면 1) 복합주제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고, 2) 인용순서를 변경할 수 있으며, 3) 새로운 분류항목을 추가하기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분류표의 표목을 시소러스의 디스크립터와 연계하여 분류표와 시소러스 간에 패싯을 공유하고, 분류표목의 개념수준 확장에 활용할 수 있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faceted classification scheme linked with a thesaurus(FCT) to more effectively organize documents according to subject, by transforming the current Korean Decimal Classification system(KDC) into a faceted classification scheme and linking it with Korea’s National Library Subject Headings. This combination should represent complex subjects more clearly, allow users to change citation order, and facilitate the addition of new subjects to the KDC scheme. Furthermore, by linking a thesaurus to the classification scheme, it is possible to share facets and expand the conceptual level of headings through the thesaurus descriptors.

이명희 (상명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 김미초( 노원평생학습관) pp.91-107 https://doi.org/10.14699/kbiblia.2010.21.3.091
초록보기
초록

본 논문은 고령화 사회의 공공도서관에서 제공되는 노인대상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 수집을 위해 서울시 소재 노인종합복지관과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의 노인교육 프로그램을 비교하였다. 프로그램 내용을 건강, 문해/교양, 정보화교육, 죽음준비교육, 취미, 취업/자원봉사의 6가지 세부주제로 구분하여 각 기관별 해당 주제를 조사하였다. 두 기관에서 가장 많은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된 분야는 취미분야였으며,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공공도서관보다 3배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공공도서관의 경우, 취미(34.1%), 기타, 문해/교양(24.4%), 건강과 정보화교육(22.0%), 취업/자원봉사(17.1%), 죽음준비(7.3%)순으로 프로그램이 제공되었으며, 문제점에 따른 제언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죽음준비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행복지도 만들기'를 14주차에 걸쳐서 시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예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grasp senior education programs with the purpose of providing senior education services and researching program development of public libraries for elderly population of an aging society. Senior education programs provided by 33 Senior Welfare Centers and 41 public libraries in Seoul were compared in terms of, 6 subjects such as health, literacy/education, information education, death preparation education, hobbies and employment/volunteer. The Senior Welfare Center provided much more senior programs, whereas the public libraries appeared that the number of institutions participating in senior services was very few, and the program provision for elderly population appeared to be extremely insufficient. A specific course schedule of the program of 'making of a happiness map' of death preparation education, which is one theme among them, was developed.

정옥경(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09-122 https://doi.org/10.14699/kbiblia.2010.21.3.109
초록보기
초록

본 연구는 KDC 예술류의 분류항목의 전개가 초판에서 5판까지 개정되는 동안 어떻게 변천되었는지를 분석하여 KDC 예술류의 분류항목전개의 개선점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KDC 초판에서 5판까지 예술류에 사용된 용어의 변천, 보조표 및 주기의 변천과 분류항목전개의 변천을 분석하였다. KDC의 예술류는 3판까지 큰 변화가 없었으며, 분류항목전개의 변화는 4판과 5판에서 많이 이루어졌으나, 전판의 오류와 문제점이 완전히 개선되지는 않았으며, 포함주가 많아 분류항목의 전개가 다른 분류표보다 빈약하였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is to suggest some ideas for improvements of classification and expansion of the arts in the KDC. In order to this study, analysed changes of terminology, auxiliary tables and notes, and expansion of classification number of the arts from 1st edition to 5th edition of the KDC. The arts of KDC did not changed from 1st to 3rd edition and changed in the 4th edition and 5th edition, and errors and problems of previous edition were not improved, and Classification number and expansion of KDC found out poor rather than different classification schedule because had a lot of Including notes. The result of analysis proposed to improved method to solve the problems.

박미영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미디어대학 ) ; 안인자 ( 동원대학 아동문헌정보과 ) ; 박혜수 ( 서울여자대학교대학원 ) ; 김인희( 서울여자대학교대학원) pp.123-137 https://doi.org/10.14699/kbiblia.2010.21.3.123
초록보기
초록

본 연구에서는 과학기술정보시스템과 과학기술정보콘텐츠를 대상으로 인터넷 웹콘텐츠 접근성 지침 1.0을 기반으로 평가도구 K-WAH 3.0을 통해 웹접근성을 평가하였다. 과학기술정보시스템과 콘텐츠의 홈페이지의 웹접근성을 평가한 결과 콘텐츠보다 정보시스템의 웹접근성 준수율이 저조하게 나타났다. 이를 통해 웹접근성의 정보시스템과 콘텐츠의 특징과 차이점을 파악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하였다. 평가 결과 시스템 사이트가 콘텐츠사이트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NDSL을 제외한 과학기술시스템과 콘텐츠 사이트가 '이해의 용이성', '견고성' 준수율이 아주 저조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이해하기 쉽게', '웹디자인에 화려한 장식을 자제'하는 웹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요구된다.

Abstract

This paper evaluates web accessibility using an evaluative measure of K-WAH 3.0. It targets systems and contents in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information, based on a guide for 'Internet Web Contents Accessibility 1.0'. The result indicates that web accessibility of informational system is lower than that of informational contents. Based on this fact, this paper identifies the main characteristics and differences of web accessibilities in informational system and contents, and discusses possible improvements. the result of the evaluation found the scientific system sites is more superior than contents sites in web accessibility. And the scientific system and contents sites except NDSL was lest 'understandable' and 'Robust' in observance. Therefore web page that should bring "easily understandable" and "reducing outstanding side effects" was required.

노동조(상명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pp.139-149 https://doi.org/10.14699/kbiblia.2010.21.3.139
초록보기
초록

본 연구는 도서관 운영 개선방법에 대한 국내 대학도서관의 도입 실태를 조사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전자우편 설문조사를 통하여 국내 24개 대학도서관의 도서관 운영 개선방법에 대한 실시 여부와 도입 시기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분석대상이 된 24개 대학도서관에서 모두 88개의 방법을 실시하고 있어, 도서관 당 평균 3.67개의 개선방법을 실시하고 있었다. 둘째, 도서관 운영개선방법의 도입 시기를 분석한 결과, 2008년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2007년의 10건, 2005년의 9건, 2010년의 8건, 2009년의 7건 등의 순으로 나타나, 도입 시기가 대부분 2005년 이후인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도서관 운영개선방법별로 개별 도서관의 도입 실태를 분석한 결과, 도서관 안내투어 영상을 제작하여 홈페이지에 게재하기가 18개 도서관이 실시하고 있어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도서관 비이용자들의 관심제고를 위한 이벤트 기획하기, 이용자에게 맞춤형 개인화서비스 제공하기, 이용자에 대한 도서관 공지사항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하기의 순이었다. 반면에 특수주제별 위키 작성하기는 단 한 곳의 도서관도 실시하지 않고 있으며, 도서관 홈페이지의 최신정보를 자동으로 트위터에 전송하기와 페이스북, 싸이월드 등을 통한 채팅참고정보서비스 제공하기도 각각 1개의 도서관만이 실시하고 있어 아직까지는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었다.

Abstract

This study determines the implementation status of the improvement being made to Korean university libraries. An e-mail survey was conducted targeting 24 Korean university libraries. Conclusions after analysing the responses of the survey were as follows:(1) 24 university libraries implemented 88 different methods of operating their libraries. In other words each library implemented an average 3.67 different methods operating.(2) Twelve universities initiated their improvement schemes in 2008, ten universities initiated their improvement schemes in 2007, nine universities initiated their improvement schemes in 2005, eight universities initiated their improvement schemes in 2010 and seven universities initiated their improvement schemes in 2009. Most university libraries implemented their improvement after 2005.(3) Most university libraries improvement schemes entailed online tours, special events, personal customized services, and SMS services. We noted that online reference services such as the Wiki Service, Twitter, Facebook, Cyworld were not initiated.

조명대(성균관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151-163 https://doi.org/10.14699/kbiblia.2010.21.3.151
초록보기
초록

이 논문에서는 기존 정보검색모델에서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정보환경의 변화에 따라 '개념'중심의 새로운 정보조직인 온톨로지와 소셜태깅은 탐험적 발견행위를 가능하게 해줄 수 있다. 이들을 통해 어느 한 이용자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인터넷상의 수많은 사람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연결해주고 있다.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한 연결고리를 통해서 이젠 이용자들이 탐험적으로, 적극적으로 정보를 찾아 나서고 있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질적인 연구방법론으로 온톨로지와 소셜태깅에서 제공되는 수많은 탐색촉진제의 존재를 밝힌 후, 하나의 탐험적 발견행위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 결과는 먼저 3개의 상위그룹이 형성되었다. 첫째, 브라우징 및 모니터링으로 어떤 대상을 인지 및 집중하는 단계, 둘째, 의미부여로 적극적인 참여 및 공유하는 단계이며 셋째는 더 적극적으로 생각을 확장시켜나가면서 스스로 사회적 학습을 하는 단계였다. 제일 첫 그룹에는 정보요구인지, 소셜공간에서 도움 필요성인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료 발견, 일단 멈춤, 그 대상에 집중등의 단계가 있었다. 두 번째 그룹에는 적극적 의미형성, 소셜 북마킹 및 태깅, 소셜 네트워크에서 나눔, 처음 정보요구를 더 구체화하는 단계가 있었다. 세 번째는, 발견적인 소셜학습, 우연한 정보 발견, 창조적 생각을 유발, 문제 해결 능력향상 등의 총 13단계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 모델은 이용자들이 탐험적 발견행위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게 시키는 정보시스템 디자인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It is necessary, due to changes in the information environment, to investigate problems in existing information retrieval systems. Ontologies and social tagging, which are a relatively new means of information organization, enable exploratory discovery of information. These two connect a thought of a user with the thoughts of numerous other people on the Internet. With these connection chains through the interactions, users are foraging information actively and exploratively. Thu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hrough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to identify numerous discovery facilitators provided by ontologies and social tagging, and to create an exploratory discovery model based on them. The results show that there are three uppermost categories in which 5, 4 and 4 subcategories are enumerated respectively. The first category, 'Browsing and Monitoring,' has 5 sub categories: Noticing the Needs, Being Aware, Perceiving, Stopping, and Examining a Resource. The second category, Actively Participating, has 4 categories: Constructing Meaning, Social Bookmarking and Tagging, Sharing on Social Networking, Specifying the Original Needs. The third category, Actively Extends Thinking, also has 4 categories: Social Learning, Emerging Fortuitous Discovery, Creative Thinking, Enhancing Problem Solving Abilities. This model could contribute to the design of information systems, which enhance the ability of exploratory discovery.

한국비블리아학회지